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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공부에서 꽃이라 할 수 있는 교육행정. 너무 내용이 방대하여 무엇이 있었는 조차 힘든 과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육행정 전공서적을 2권 샀었는데 먼저 샀던 것이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 남정걸 저 / 교육과학사
그리고 두번째로 샀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앞의 책의 경우 모형 위주로 다소 딱딱한 책의 구성을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 책의 경우에는
좀 더 폭을 넓게 가지고 (예 : 교육정책을 이해하기 위해 전반적인 정책을 설명해 준다.)
모형 중심의 딱딱 끊어지는 설명보다는
교육행정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이해 중심의 구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아마 몇몇 강사들의 편집 교재를 보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지나치게 모형 위주의 교육행정은 그 이해를 오히려 방해하기까지 합니다.
결국 몇 권의 전공서적 탐독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데
그 중 한 책이 바로 이 책이라 생각됩니다.
'교육행정'을 설명하기 위해 교육 외적인 부분도 다소 나오지만, 다 이해를 돕기 위한 부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에 그런 부분은 부담 없이 읽을 수도 있구요.
각 단원마다 참고문헌이 제시되어 있어 특정 단원을 심화공부하고 싶다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참고문헌을 찾아서 다시 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행정 서적 중에서는 최신판에 가까운 책이라 생각되기에 자주 바뀌는 교육 관련 사항들을 체크하기에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몇년도에 삭제되고 바뀌었다는 내용도 첨부했으니까요.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파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형 위주의 공부를 하시려면 다른 교육행정 서적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흐름 위주의 이해를 원하신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