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출근하는 여성에게 주는 행복한 조언
"출근하는 여성에게 주는 행복한 조언"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는 누가봐도 지금 막 출근하고 있는 직장여성의 바쁜 모습으로 보인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만나는 직장여성의 세련되고 유행에 민감한 멋진 모습과는 좀 거리가 먼 느낌이다. 사실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는 드라마 속의 여성들보다는 이 책의 표지에 나온 앨리하트와 비슷한 직장인들이 많지 않은가. 특별한 전문 분야의 직장이나 사무실은 잘 모르겠지만 나 자신의 경험
"출근하는 여성에게 주는 행복한 조언"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는 누가봐도 지금 막 출근하고 있는 직장여성의 바쁜 모습으로 보인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만나는 직장여성의 세련되고 유행에 민감한 멋진 모습과는 좀 거리가 먼 느낌이다.

사실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는 드라마 속의 여성들보다는 이 책의 표지에 나온 앨리하트와 비슷한 직장인들이 많지 않은가. 특별한 전문 분야의 직장이나 사무실은 잘 모르겠지만 나 자신의 경험을 보더라도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면서 허겁지겁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소박한 모습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 책에 나오는 엘리하트라는 여성은 나 자신과 내 친구, 내 동료의 모습이었다. 어떻게 직장에서의 문제점들을 해결해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재미있고 상징적인 정원가꾸기를 예로 들어서 자상하게 풀어주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내가 원하던 이상과 꿈을 실현하기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결국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 일을 나누고 그들과 함께 마음을 열고 어깨동무를 해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엘리 하트라는 팀장의 일상사를 통해서 조언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가슴에 온 것은 <다양성부서>라는 부서였다.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성과 나이와 학벌과 출신학교등등.. 에 의한 차별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문제들을 방지하고 해결하는 <다양성부서>가 우리 주위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시간가는 줄 모르고 소설 처럼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엘리하트처럼 새로운 부서의 책임자로 승진이 된 듯한 묘한 성취감을 느꼈다. 어쩌면 나도 변화를 위한 씨뿌리기를 했는지 모른다. 언젠가 나도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게 될 것이니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07.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