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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곤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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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놀이터 시리즈 네요. 첫 페이지에 쬐그만 알들이 어디에 붙어 있나 잎사귀에서 풀에서 나무에서 부터 점점 공간을 확대해 가며 전체가 어우러져 숲이 되는 독특한 그림이 전개되어요. 그림을 충분히 즐길수 있게 글은 절제되어 있지만 엄마와 대화하듯 그림책과 대화하듯 한장한장 넘기니 다시 그들이 작은 알들을 낳고...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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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놀이터 시리즈 네요.

첫 페이지에 쬐그만 알들이 어디에 붙어 있나

잎사귀에서 풀에서 나무에서

부터 점점 공간을 확대해 가며

전체가 어우러져 숲이 되는 독특한 그림이 전개되어요.

그림을 충분히 즐길수 있게 글은 절제되어 있지만

엄마와 대화하듯 그림책과 대화하듯

한장한장 넘기니 다시 그들이 작은 알들을 낳고...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입니다.

r******4 2008.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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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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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보통책보다 약간 긴책에 온갖 푸르른 나뭇잎과 애벌레들이 붙어있는 책의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책을 열면 무당벌레, 호랑나비, 풀잠자리, 배추흰나비등이 애벌레부터점점 자라는 모습이 그려있다.   이책은 동그랗고 길쭉하고 빨갛고 노란 갖가지 알이 이파리, 줄기, 가지에서 애벌레로 태어나고 이파리와 작은 벌레를 먹고 쑥쑥 자라서,  작아진 옷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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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보통책보다 약간 긴책에 온갖 푸르른 나뭇잎과 애벌레들이 붙어있는 책의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책을 열면 무당벌레, 호랑나비, 풀잠자리, 배추흰나비등이 애벌레부터점점 자라는 모습이 그려있다.

 

이책은 동그랗고 길쭉하고 빨갛고 노란 갖가지 알이 이파리, 줄기, 가지에서 애벌레로 태어나고

이파리와 작은 벌레를 먹고 쑥쑥 자라서,  작아진 옷을 벗고,  또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곳곳의 위험속에서 살아남아 어른이 될 준비로 설레는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며 때가되어

번데기에서 고치에서 물속에서 땅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두마리씩 짝짓기를 하는 그림이 나온뒤 조그만 알을 낳을거야 하며 책은 끝난다.

알을 낳고 나면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반복되겠지..

 

마지막장에는 청개구리, 물방개, 무당거미, 가는 실잠자리의 자라는 과정이 그려있다.

그중 무당거미는 수컷은 7번, 암컷은 8번 허물을 벗는다는 글이 있다.

 

 

동그랗고 길죽하고 빨갛고 노란 갖가지의 알이 나무 줄기에서 애벌레가 되고 허물을 벗고

어른으로 자라는 곤충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려놓은 그림이 재미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저마다 바쁘게 사각 사각 뭔가를 먹고, 똥도 초록색! 밑에서 앗, 똥이다. 하고

있는 애벌레도 재미있게 그려있다.

 

이책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시리즈로 1권이 [톡 씨앗이 터졌다]이고

2권이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3권은 풀밭곤충들의 집에 관한 내용으로 출간예정이라고 한다.

솔직히 애벌레의 실제 사진이 실렸다면 징그러웠을지도 모른다. 재미있고 사실적인 그림과 알에서

변화는 과정을 간단하게 담은 책으로 자연관찰책으로 좋은거 같다.

7********g 2007.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