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나라에 큰 위기였던 임진왜란. 임진왜란은 비단 그 시기에 끝난게 아닌 사실적으로 지금까지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역사 자체가 오랜 세월 연장선상에 있는 연장선상의 현대사이다. 역사는 계속 끊임없이 이어지고 이어지고 있는 연장선상에 있는 지금의 역사이다. 임진왜란. 그 이후의 조선말의 국권을 강탈당한 치욕의 역사. 각각의 사건이 아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역사를 알아야 한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닌 연장선상에 있는 현재사이다. 지금의 오늘날의 현재이다. 이 책은 실록이나 왕이나 지배층이 아닌 서민의 고난과 고통의 역사이고, 지배층 소수의 잘못이 다수 민중의 고통 고난이 됨을 느낄 수 있고 느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