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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 부제는 '골리앗을 이기는 19가지 습관' 이다.
인생의 거인들은 눈 앞에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 마음 속에 잠재된 것일 수도 있다. 각자에게 덤벼드는 거인들은 다양하다.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이야기는 그래서 지금도 진행형이다. 그 승리의 기쁨은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의 물맷돌의 나머지 네 개는 지금 우리 손에 전해졌다. 우리도 거인을 무너뜨릴 수 있다. 다윗처럼 한다면...
이 책은 그 '다윗처럼' 되기 위한 거룩한 습관을 소개한다.
19가지 구체적인 습관의 내용을 압축하면 믿음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말은 쉽다.
하지만 삶의 곳곳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사는 것은 어렵다. 몸에 배고 마음에 배고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나올 정도로 훈련되어야 한다.
다윗은 훈련받았다.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면서 광야에서 십여 년을 쫓겨다니며 무수히 많은 적들과 마주쳤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고 심신의 한계에 다다를만큼 몸고생 마음고생 많았다.
그래도 다윗은 일관되게 하나님을 찾았다. 실수가 있었어도, 잘못을 했어도 그래도 끈기있게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은 이렇게 훈련받았다.
삶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지럽게 달려나가더라도 한 가지는 기억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앞에 계신다"
책에선 다윗의 말년에 가족들과도 소원해진 관계 가운데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을 그려준다. 내 생각에는 다윗은 그렇게 외롭지 않았을 것 같다. 그의 시선은 이미 하나님께 맞춰져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여러번 강조하신다. '거인에게 초점을 맞추면 우리가 실족하지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거인이 자빠진다.'
믿음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우리의 실패일지라도 주님을 찾으면 그 분은 성큼성큼 실패의 자리로 들어오셔서 우리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한계점에서 그 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성공을 이루어내신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긴다. 내가 아닌 그 분이 하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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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 고전적인 이야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아버지 이새의 명령에 따라 형들이 있는 전쟁터에 어린 다윗이 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이라는 블레셋의 거대한 장수를 만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도 못하는 무능력한 이스라엘 군사들을 만납니다. 형들은 다윗에게 야단을 칩니다. 이곳이 무슨 놀이터인줄 아느냐고 말이죠. 다윗은 블레셋 장군 골리앗의 빈정대는 소리, 하나님께 보내는 야유의 소리, 이스라엘 민족들을 깔보는 그 소리에 의분을 품게 됩니다. 골리앗을 향하여 전쟁을 선포합니다. 다윗에게 골리앗은 정말 커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편에서 다윗은 의분을 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전쟁 하겠다고 하자, 사울 왕은 갑옷을 입혀보지만 맞는 것이 없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을 마다하고 단지 시냇가로 가서 조약돌 다섯개를 준비합니다. 그러면서 골리앗과 전쟁을 시작합니다. 모든 사람이 봐도 이길 것 같지 않았던 전쟁, 객관적으로 봐도 누구든지 골리앗이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쟁, 아무도 다윗이 이길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던 전쟁에서 다윗은 조약돌 하나를 물매에 장전을 하고 돌려서 달려갑니다. 휙 골리앗을 향해서 힘껏 던집니다. 그 조약돌이 날아가서 정확하게 골리앗의 이마에 맞고 거구인 골리앗은 칼 한번 제대로 휘둘러 보지도 못한채 죽습니다. 다윗은 재빠르게 달려들어 골리앗의 칼을 빼들고는 골리앗의 목을 그대로 내리쳐버립니다. 이래서 전쟁은 끝납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골리앗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죽은 듯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 골리앗, 어느새엔가 다시금 살아서 우리 주변에서 힘을 다해 우리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달려드는 그 골리앗, 그 골리앗을 어떻게 이길 수가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바로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제목도 골리앗을 이기는 열 아홉가지 습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빌하이벨스 목사님은 그의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버릇이 모여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여 인격이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평상시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골리앗을 이기는 습관이 되어 있다고 한다면, 아무리 막다른 골목에서 골리앗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하나도 겁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한번도 이겨보지 못하고 매일 무능력하게 피해다니던 골리앗을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딱 만나게 되면 그때는 어떻게 될까요? 그거야 볼 것도 없이 백번 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 그것은 골리앗을 잘 분별해 내고,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습관의 훈련일 것입니다. 이 열 아홉가지 습관 훈련들을 잘 하셔서 이 시대의 골리앗을 물리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