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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번 중간고사때 애가 시험을 하도 못봤길래 이번 여름방학엔 아무데도 안데려가고 학원만 보냈습니다. 하도 구박하면서 애를 잡았더니 풀이 죽어 있더라구요. 자기는 공부랑은 안맞는다고 해도 안된다며 기운이 없어요. 속상한 맘에 우리 아이한테 힘좀 보태려고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위인전과는 다르게 모르고 지내던 인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회적으로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인물뿐아니라 화가나 작가, 기자, 가수등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멋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매번 보던 사람들만 나온게 아니라 그런지 아이도 흥미를가지고 잘 보네요. 책받자마자 다 읽었습니다. 책디자인도 아주 예쁘고, 안에 들어있는 그림도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갖고 다니면서 여러번 보네요. 엄마인 내가 꿈을 잊고 지내다보니 아이의 꿈마저 잊어버리고 공부에만 매달렸던건 아닌지 반성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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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여, 꿈을 가져라. 그리고 도전하라!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책 제목이 정말 인상깊다.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이지만,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이라면 아이들에게 권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고,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멋진 꿈을 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겉표지에 나오는 아인슈타인의 모습. 정말 웃음이 나온다. 지난 여름 아이와 함께 코엑스를 갔었다. 그 때 보았던 [아인슈타인의거꾸로 과학여행]이 자꾸 생각이 난다. 지금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잘 한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반 평균이 90점을 내외가 된다. 비단 학교 공부 뿐 아니라 한자와 영어, 중국어에 피아노와 같은 악기는 필수가 된지 오래다. 아이들은 정말 바쁘다. 그렇게 되기까지 아이들은 단순히 놀면서 지내지는 않았을테니까 말이다. 아직 우리 아이는 어려서인지 노는 시간이 많이 있다. 지금 놀지 않으면 또 언제 실컷 놀 수 있을가 하지만, 주위 아이들을 볼 때면 가끔씩은 소신이 흔들리기도 한다. 이 책에는 31명의 위인이 나온다. 그런데 단순히 위인이라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세상을 뒤흔든 바보들이란 표현을 썼으니, 처음 받은 그 충격이란 이루말 할 수 없었다. [다 빈치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괴짜들의 성장 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으며, 2007년 라가치상 수상작이라고 한다. 난 사실 라가치상 이름만 들어봤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어찌 되었든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도서전 수상작이라고 한다면 작품성에 대해서는 이미 검증이 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어릴 때 읽었던 위인전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요즘 사극 열풍과 함께 우리나라 왕이나 위인들에 관심이 부쩍 생긴 우리 아들녀석이 그동안 읽은 위인전을 생각해본다. 윈스턴 처칠이나 에이브러햄 링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토마스 에디슨 등 교과서에도 한번쯤 나왔고, 워낙 유명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고 있던 아니면 이름만 알 정도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 그들의 출생과 여러 일화들을 알아가는 과정 역시 즐거운 여행이었다. 왠지 윈스턴 처칠의 사진을 보면 권위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무척 고집이 세 보인다. 게다가 마치 전구처럼 보이는 에디슨의 모습은 어떠한가? 만일 위인전을 읽기 싫어한다면 이 책 한 권에 31명의 괴짜, 아니 위인들의 삶과 철학이 들어있기에 이 책만큼은 꼭 읽으라고 하고 싶다. 그래서 책을 읽은 후 조카들에게 빌려줄 정도였으니까. 나 역시 위인전을 전집으로 사려고 온 가족이 함께 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가격 때문에 망설인 적도 있었고, 워낙 많은 출판사에서 나온 위인전을 보며 고르기가 선뜻 쉽지 않았다. 굳이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내가 어릴 적에 읽은 위인전과는 그 구성도 다르고 등장하는 사람들 역시 실존 인물도 있을 뿐 아니라 기존에 정치가와 음악가 등이 많았더라면 화가와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그런 괴짜들이 등장한다. 또 아주 오래된 역사적 인물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이 세상을 주도해나가고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이기에 작가는 객관성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았을까 한다. 이들은 어린 시절 남다른 재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학습 부적응자거나 문제아였던 것도 많이 있다.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으며, 엉뚱한 짓을 저지르고 누구보다 더 만흔 실패를 맛본 자들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들은 과잉보호 속에 자란다. 나 역시 그런 면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아이를 자유로운 생각을 지니고, 모험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31명의 바보들에 대해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누가 전집을 사서 1권부터 차례차례 읽어야 한다는 것을 법칙으로 내세우지 않는 것처럼.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 명 정해서 읽는 것도 즐거운 독서일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인물. 아니면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던가, 추리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애거서 크리스티에 대한 글을 처음 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들 중에는 대인관계가 힘든 사람들도 있었고, 집안형편이 무척 어려운 사람도 있었다. 그럼에도 청소년기에 이르러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들은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옆으로 새지도 않고 앞을 보며 돌진해간다.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은 어떠한가! 요즘 아이들은 나약하다고 한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에도 헬리콥터형 엄마가 있어서 언제나 주위를 돈다는 신조어가 생겼다. 우리나라에서도 입사시험에서 면접을 대신 해주고 싶다는 부모, 대학 수강신청을 대신 해주는 부모, 심지어 취업을 대비해 또 과외까지 받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실패를 한다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하나의 실패가 좌절을 주어서는 아니된다. 몇 백번의 실패를 거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가 된 에디슨처럼, 우리도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르고 있었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반가웠다. 이미 어른이 된 지금, 아마도 이 한 권의 책이 아니었다면 과연 내가 31명의 위인전을 읽을까 하면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꼴찌를 하던 앙리 뒤낭이 국제 적십사사를 만들고 노벨 평화상을 탄 것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입체파를 만든 파블로 피카소. 내성적인 성격 안에서 그처럼 대단한 추리소설을 써낸 애거서 크리스티처럼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멋진 꿈이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절대로 결코, 그 아이들에게 꿈을 꺽어서는 아니 되는 것을 명심하며, 우리의 개구쟁이들이 미래의 멋진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용기를 주는 세상 모든 어른들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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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 - 녹색지팡이 (다 빈치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괴짜들의 성장 일기) 장 베르나르 푸이· 안 블랑샤르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 윤미연 옮김 우선 이 책을 아이들에게 먼저 보여주었어요. 그랬더니 큰애는 ‘뒤흔든’이 뭐예요? 왜 훌륭한 사람들한테 바보라고 불러요? 묻더군요. 돼지갈비를 먹으러 식당에 갔었는데 이 책을 들고 간다고 하더니 동생이랑 키득키득 웃고 난리였어요. 살짝 엿봤더니 위인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재밌다고 배꼽을 잡고 한참을 웃었어요. 이 책에 소개된 31인을 솔직히 저도 다 알지는 못해요. 매번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참 모르는게 많구나 하는 깨달음과 반성을 해요. 창피하지만 31인의 위인 중에 반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읽으면서 저 또한 공부를 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아이는 “모던 타임즈”를 본 적이 있어서 <찰리 채플린>와 <월트 디즈니> 그리고 <존 레논>을 읽어 보았어요. 존 레논은 지난번 텔레비전에 특집방송을 함께 본 적이 있어서 기억을 했어요. 천재라 불리는 위인들은 어릴 적 열등생에 문제아였지만 그 재능을 일찍 발견해 준 누군가에 의해서 더욱 훌륭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의 공교육 속에서 이런 엉뚱함과 뛰어난 재능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 사실 마음이 좀 슬퍼요.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아이도 다양한 시각에서 볼 때 장래 유명 MC가 되겠구나할 수도 있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도 넌 앞으로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발명할 수 있을거야 하는 격려를 들을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어요. 천재와 바보로 분류하는 기준을 남다른 재능을 부모든 선생님이든 친구든 발견하고 키워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와 무시할 때의 차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모든 것을 잘하는 ‘오리’ 아이로 키우려고 한다는 요즘 저 또한 필요 이상의 욕심은 버리려구요. 그리고 아이가 말도 안되는 것에 몇 시간씩 들여다 보고 있어도 기다려줘야겠단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위인 한명마다 위인전과 함께 또는 영상물을 통하여 시간 나는대로 이야기를 나누면 많은 도움이 될 특별한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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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분주함이 옅어진 시간 야채를 씻는 소쿠리에서 물이 빠져나가 듯 모두 자신들의 오늘을 위해 나가고 없다. 고즈넉한 거실에 앉아 집안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곳곳에서 가족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웃음이 그리고 간간이 일어나는 쟁론이 묻어있다.
집안을 둘러보다가 어느 한곳에 눈길을 꽂고 픽~ 웃는다 과연 내 남편과 나에게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 훗날 무엇이 되어 있을까....? 성격 좋기로 소문난 아빠와 성격 칼칼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 엄마 아빠의 직업과 엄마의 관심분야를 잘 아는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무엇을 배우며 어떤 생각들을 할까...?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읽고 꼽아 두었던 책을 슬며시 들춰본다
첫번째 사람으로 학교에서 쫏겨난 책벌레 오노레 드 발자크를 시작해서 마지막 서른한번째인 무릎을 끓지 않는 아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읽으면서도 순간 순간 우리 아이들을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두려움과 함께 모를 희망도 가져본다.
이 책의 순서에는 31인 각각의 이름 앞에 그들을 설명하는 글귀가 있다. 각각의 사람들을 표현하는 수식어구는 읽지 않고도 31인에 대한 내용을 많이 짐작할 수 있게 하고 수식어로 인해 그 사람에 대한 흥미 또는 호기심을 갖게 한다.
또한 31인이 이야기 하듯 구어체로 쓰여져 있는데 삼촌이나 이모가 조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여 따뜻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한 사람 한사람에 대한 내용이 3~4페이지에 불과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관심있는 사람들인데 7~8페이지는 너끈히 넘어도 좋을것인데 읽을만 하면 끝나버리는 본문은 허탈감마져 들게한다.
책을 읽다보면 31인의 위인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공통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한가지는 그들이 태어난 환경이 그들의 관심사가 되었고 그들의 부모의 관심과 생각이 그들이 살아가는데 목표가 되고 목적이 되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화를 발명한 그레이엄 벨의 가족들은 어떻게 하면 목소리를 상대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그의 할아버지는 말을 또렷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선생님이셨고 아버지는 농아에게 목소리 내는 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셨으며 어머니는 농아셨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화가 피카소는 그의 아버지가 미술선생이며 화가셨으며 피가소가 처음으로 한 말은 그림 그리는 도구를 달라는 표현으로 "연필, 연필" 하며 조르는 말이었다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은 부모님이 유랑극단의 단원이셨으며 베르디가 자란 곳은 음악이 넘치는 곳이었으며 그가 태어나던 날은, 창문 아래에서 떠돌이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해 주었다고 한다. 31인이 지닌 공통적인 것의 다른 하나는 그들 모두가 책 읽기를 즐겨했고 몇 몇 사람은 책 속에 묻혀 살았다는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참으로 고집스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내심이 강한 사람도 있고 성격이 급한 사람도 있으며 엉뚱한 사람도 있고, 슬픈 사람도 있고 풍성한 사람도 있다.
이들이 보통사람이지 않다하여 이들이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바보들이라하여 천편일률적으로 특이한 것들만 모아놓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위로도 되었다.
그들또한 우리와 같이 보통의 시간속을 살아갔고 그 시간 속에서 세상을 뒤 흔들 요소들을 개발하고 키웠다는 것이다.
그들도 보통사람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나와 아이들을 생각하며 비교해 보며 낙심도 하고 두려워도 하는 것은 그도 그럴것이 세상을 뒤 흔들었다는 바보 31명이 우리네 삶에서 1%에도 못미치는 숫자이며 내가....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감당하지 못할 기대치를 정해두고 이 시대의 추앙받는 즐겁고 위대한 바보가 되게 하기 위해, 또 다른 1%안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아이들을 다그치고 억눌러 끌고가고 있다는 생각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책 속의 31인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부모에 더 관심을 가는 것은 내가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어떤 성인으로 만들고 있는가 하는 점에서였는데 어느 부모에게서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어느 부모에게서는 분노를 느끼고 어느 부모에게서는 위로도 느꼈다.
엄마가 만들어 놓은..... 엄마가 그려놓은 예쁘고 멋진 그림대로 따라와 주면 좋을 우리 아이들 자꾸만 엄마의 그림을 망쳐놓는 순간 화가 나고 지치기도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반성을 더 많이 한다
이런 엄마와는 다르게 이 책을 읽은 아이가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웃음이 나온다 이렇게 아이와 나는 같은 길을 항상 즐겁게 갈 수는 없겠지만 같은 푯대를 바라보고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리라 믿어본다
이 책을 읽기를 마치는 순간 생각이 든것은 책 읽기 힘들고 책 읽기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한 사람씩 짧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31인 모두가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어 교훈도 되고 짧게나마 위인들의 생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좀더 깊이 있는 책읽기의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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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과 그림이 눈에 확들어온다.전구 속에 들어 있는 나비 넥타이한 에디슨의 얼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머리는 뚜껑이 열린것 처럼 그려 놓았다. "나는 곧 국가다!"를 외친 루이 14세의 커다랗게 부풀려진 머리 모습을 보고 딸 아이가 까르르 웃는다.다 의미 있는 그림인데도 웃기다. 어찌 바보가 세상을 뒤흔들었겠는가?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의 공통점이 뭘까요? 첫번째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에 포함되었다는거~~~ 두번째 머리가 크다는거~~ 그래서 사람들이 머리가 크면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하는걸까? 이 책을 읽은 남편이 말한다. 내용이 너무 적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책의 내용이 길었다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을까? 적당한 분량의 내용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한 내용들이 많다면 그 인물에 대한 전기를 읽으면 될것이다. 이 책에는 희망이 있다. 집에 있는 아이들이 산만하다고 치자, 아니면 수줍움이 너무 많다고 친들 무엇이 걱정이겠는가? 나중에 아인슈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던지, 애거서 크리스티처럼 소설가가 될지? 이렇듯 아이들에게 펼쳐질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 책이다. 뭔가 원하는것이 안된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다. 쉰여섯에 천재성의 빛을 본 '폴 세잔'도 있는데... 노력과 열정이이 있다면 꿈을 이루리라. 책에 나오는 이들의 공통점은 노력일것이다. 세상을 뒤흔든 노력파 31인방을 보게 되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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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추석을 맞이 하여 조카에게 선물로 무엇을 주면 좋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책을 골랐는데 조카도 무지 좋아하고 내용과 편집 재미또한
있어서 좋았다. 물질이 만연한 요즘 추석 선물로 돈이나 장난감 보다는 이렇듯
책한권이 아이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사랑의 내 마음을
몇자 적어본다.
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 무엇일까??
요즘 만원의 가치는 참으로 낮다.
밥한끼 만원, 그리고 치구들 만나 커피숍에서 차한잔...
한권의 책이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원으로 좋은 책을 사서 선물 하는일은 그의 인생에 희망을 선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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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 세상을 뒤흔든다? 당연히 어불성설인 이 말을 현실에서 실현시킨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다 다니는 학교에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말도 안되는 행동만 하고 누가 봐도 앞날이 걱정되던 그런 아이들이 깜짝 놀랄 일을 해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디슨 뿐만 아니라 발자크도 학교에서 쫓겨났었고 처칠도 학교에서는 거의 꼴찌였다.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면서 삶의 목표를 향해 내달음친 바보들 이들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멈추지 않는 의지력을 가진 공통점이 있었다. 어느 분야에서든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에 대한 목표가 있고, 목표를 세웠을 때는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멋진 실천이 따라가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멋진 삶을 살아낸 31인의 위인들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누구보다 멋지고 큰 꿈을 갖길 바라고 그 꿈을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면서 자신감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 공부를 잘 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겠지만 자신만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그 길로 매진하는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다. 몇 십년 후에 이런 책이 다시 쓰여진다면 우리나라의 서태지가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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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위인에 관심이 많은 1학년 짜리 아들은 요즘 책에 파묻혀 산다. 간단하게 위인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글을 보고 스스로 글밥이 제법있는 책을 골라 읽기도 한다.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을 보고 "엄마, 바보가 왜 유명해졌지? 그사람을 우리가 존경하고 있잖아" 하며 책을 읽어 보더니 뭔가를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었다.
이 책 속에는 우리에게 생소한 위인들도 있었다. 가수,화가,과학자등 그들은 한결 같이 어린 시절 모가 난 성격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공부에도 흥미가 없고 주위에서 바보 또는 괴짜라는 말을 들었던 문제아나 열등생들이었다. 그러나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분야에 끊임없는 노력과 희망을 잃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지금은 우리가 존경하는 위인이 되었다.
우리 주위에서는 아이들을 어릴적 부터 모범생으로 키워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모두가 바란다. 과연 옳은 것인가?
우리 아이들 모두 꿈과 희망이 있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발휘할수 있도록 자신에게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 갖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