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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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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에 "왜 인간인가"를 함께 읽으면서 한 선생님께서 "유전자 혁명"이라는 책을 언급하셨다. 저자가 이야기했다던 '썸씽 그레이트'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 읽게 되었다. 분량도 얇고 전문과학서적이라기보다는 자서전+자기계발서적 같은 느낌이 강해서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인성', 사람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고민을 하다보면 인간의 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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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에 "왜 인간인가"를 함께 읽으면서 한 선생님께서 "유전자 혁명"이라는 책을 언급하셨다. 저자가 이야기했다던 '썸씽 그레이트'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 읽게 되었다. 분량도 얇고 전문과학서적이라기보다는 자서전+자기계발서적 같은 느낌이 강해서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인성', 사람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고민을 하다보면 인간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다른 종보다 다양한 구조를 복잡하게 구비하게 된 것이 '우연'한 진화를 거쳐서인지, 초월적인 존재의 '계획'된 지적설계에 의한 것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복잡한 물건이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더 개연성이 있는가, 누군가가 의도하고 계획해서 치밀한 설계를 통해 만드는 것이 더 개연성이 있는가. 세계관과 입장에 따라 같은 사실도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게 마련인데 과학자인 저자가 말하는 '썸씽 그레이트'는 좀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일단은 그도 지금의 종들이 진화를 거쳤다고 가정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없었던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이 이미 유전자 안에 모두 설계되어 있던 것인데, 환경의 변화로 인해 다르게 발현된 것을 진화라고 보는듯 하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썸씽 그레이트'가 있다고 믿는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있는 생명의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을 뿐 인간은 생명을 창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렇게 복잡하고 경이로운 생명을 가진 인간은 선물을 받았다고 여기며 감사해야 한다. 이러한 논리는 얼마 전 읽었던 샌델의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와도 일맥상통해보이는데, 윤리학자가 아닌 과학자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느낌이 전혀 다르다. 교육이나 유전공학에 대한 그의 생각도 폭주하는 과학발전 속도에 브레이크를 거는데 의미가 있어보인다. 우리나라에 1999년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을 책이다.

 

 

결론은 자기계발서 같다. 유전자의 발현에는 on/off 스위치와 같은 작용이 영향을 준다. 좋은 유전자와 나쁜 유전자를 조절할 수 있다면 건강 등 우리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긍정하기, 플러스 사고를 강조한다. 인간에게는 영, 혼, 육이 있는데 영혼은 알 수 없는 것이니까 놔두고 혼(마음)과 육이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인간이 어떻게 마음먹느냐하는 것이 몸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일반적인 생각 방법이지만 과학자가 이런 주장을 했다는 것이 10년 전에는 '혁명'처럼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겠다.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다는 사고 방식은 어쩌면 교만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갖는 논조로 봤을 때 인본주의적 자만심에서 나온 생각은 아닌 것 같다. 긍정적일 것이냐 부정적일 것이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그래도 기왕이면 긍정적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을테니. 동양인임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과학자가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했다.

 

과학은 논리적 사고를 무기로 하고, 너무 발달했기 때문에 현대인은 무엇이든지 합리적으로 나누어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또 과학은 실증주의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합리를 초월한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느껴서 알아 내는 힘이 쇠퇴해 버렸다. 합리성은 어느 단계까지는 소중한 것이지만, 이 세상은 합리성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합리를 초월한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많이 있다.(p.74)

 

원래 과학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닌 조건적 진리이다. 일정의 조건을 기본으로 '이러한 것이 일어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과학이다.

그런데 세상에 발표할 때는 그 조건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는다.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그런 연구 성과를 절대적인 진리인 것처럼 받아들인다. 과학자는 논문으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뉴스에 자주 나오지만 전부 그대로 됐다면 세상의 많은 병이 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현대의 과학적 방법만으로는 우리들이 바라는 병의 완전 소멸은 어렵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마음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작용을 좀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p.199-2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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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혁명을 통한 자연법칙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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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전자 혁명 저자: 무라카미 카즈오 지음  역자 김원신  출판사 : 사람 과 책   이 사회는 고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유전자는 요즘에 황우석 박사의 논문의 사건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유전자의 혁명을 통하여 좋은 유전자 즉 유전자를 온(on) 시켜서 더욱더 인생의 삶에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1.잠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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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전자 혁명

저자: 무라카미 카즈오 지음  역자 김원신  출판사 : 사람 과 책

 

이 사회는 고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유전자는 요즘에 황우석 박사의 논문의 사건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유전자의 혁명을 통하여 좋은 유전자 즉 유전자를 온(on) 시켜서 더욱더 인생의 삶에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1.잠자고 있던 유전자가 눈을 뜬다는 것은 유전자의 작동은 그 것을  둘러싼 환경과 외부로 부 터 자극에 의해서도 변해간다는 것이다 즉 정확하게 말하면 잠자고 있던 유전자가 환경과외부의자극에 눈을 뜨는 것이라 하겠다.

2.마음가짐으로 유전자를 조절한다는 것은 인간은 생동감 있고 기대에 부풀어 있으면 모든 일이 보다 순조롭고 , 그럴 때마다 마음가짐은 좋은 유전자를 ON으로 하면서 나쁜 유전자를 OFF 하는 작용을 한다. 그 구조는 아직 다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자주 거론되고 있는 '플러스발상'도 이와 비슷한 것이다 좋은 유전자를 ON하여 많이 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 삶의 방식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사고방식'이다.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나는 '유전자 발상'이라 부른다.

3.인간은 누구나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유전자 측면에서 보면 기적도 일종의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것이다.우리들도 '기적적인 사람'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4.유전자 ON형의 특징

  1) 모든 일에 진취적이다. 상당히 진취적인 성격으로 앞날에 대하여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날에 대해 대처하는 결단력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볼 수 있다.나는 이것이 바로 유전자 ON형 인간의 특징이라 생각한다.

  2) 소중한 열쇠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인생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통하여 유전자를 생동감 있게 해야 한다.지금까지 밝혀진 사실과 체험을 통해서 볼 때, ' 유전자 ON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을 보다 생기 있고 희망차게 살아가는 방법인 것이다.

5.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 차체가 기적이라는 것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이 자연계에서 대단한 위업을 달성한 것이고, 현재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며 훌륭한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6. 좋은 유전자를 활성화 시키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은 나쁜 유전자에 브레이크를 걸어 좋은 유전자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마음가짐' 밖에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마음자세의 좋고 나쁨은 유전자의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예로부터 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지만 몸과 마음은 종래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유전자 해독이 진행되는 21세기에는 마음자세가 최대의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확실히 뇌의 작용이 몸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만 몸 속의 최고 사령탑은 유전자이다. 정신작용과 유전자의 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자연치유력을 발휘하는 열쇠는 유전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7.자연법칙과 일치할 때 능력도 발휘 된다는 것은 사실 우리의 몸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그리고 누구나 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의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그 것을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보통인간이 성장하는데 저해 인자라고 하면 곧 떠오르는 것은 인간이 가진 나쁜 욕망이다예를 들면 누구나 '술을 마시거나 도박과 매춘 같은 것은 좋지 않다고한다. 그러나 적당히 하시고 단순한 성욕은 그 자체로서 부정할 수 없는 좋은 방향으로 본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 방식인데 이것은 자연에 위배되는 사고방식 이라고 한다.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키우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방향으로 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은 자연법칙과 일치 할 때라 한다.

7. 하늘을 내편으로 만든다라는 것은 이상은 높게, 감사하며 산다.플러스 발상으로 산다는 것이다. 이러한 삶을 살 때 섬씽그레이트가 기뻐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8.감동은 장수를 부르는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 몸에 난 나오는 모둔 분비물은 오물로 변한다 그러나 예외적인 것 이 있는 데 바로 눈물이다눈물도 배설물 중에 하나인데 오물로 보지 않는다눈물은 오물이 아니고 '뇌에서 나오는 체액'이라고 본 것은 히포크라테스였다.이 체액은 자꾸 사람의 마음을 찌른다. 눈물이 감동을 부른다.눈물이 나오는 것도 유전가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도 마음의 작용이 유전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 한다.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면 인간은 기분이 좋아진다. 슬플 때에도 울고 나면 한결 후련해진다.장수의 비결이 감동의 눈물이라는 것이다. 감동은 장수를 부르고 젊음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이러한 것도 유전자의 관계가 있다.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때 사람의 마음이 깨끗이 씻겨진다.진정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쁜 일을 생각하거나 사람을 증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감동의 눈물은 썸싱그레이트가 우리에게 준 포상일 지도 모른다.

9. 자연법칙에 충실한 삶의 방식이라는 것은 생명의 부모인 썸싱그레이트(Something Great: 그 무엇인가 위대한 존재)와 함께 즐겁고 함께 기뻐 하는 그런 세계를 알고 만들어가면서 성공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2007 8 9

청포로우 신종훈드림

 

p******t 2007.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