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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견전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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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권 처음 에피소드인 하마지, 우마쿠사에 대한 스토리는 훈훈해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그닥 콕 찝어 감상을 적을만한게 마땅하지 않아서 패스.   그 후에 내용은 내가 팔견전을 보며 가장 가슴 졸이게 봤던 내용이다.   병자도유를 맞아 시노는 교회에서 호박색 눈을 가진 아름다운 여성 코하쿠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서 '죽음'의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낀다. 바로 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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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권 처음 에피소드인 하마지, 우마쿠사에 대한 스토리는 훈훈해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그닥 콕 찝어 감상을 적을만한게 마땅하지 않아서 패스.

 

그 후에 내용은 내가 팔견전을 보며 가장 가슴 졸이게 봤던 내용이다.

 

병자도유를 맞아 시노는 교회에서 호박색 눈을 가진 아름다운 여성 코하쿠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서 '죽음'의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낀다. 바로 시노 자신이 5년전부터 죽음의 고비를 넘어왔기에 깨달을 수 잇었던 것. 그냥 돌아가려는 코하쿠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주며 기도를 해주고 유곽에 돌아간 코하쿠는 시노를 떠올린다.

 

그녀는 병에걸려 남은 시간이 얼마 없지만 죽음을 두려워하기에 소스케의 그림자가 건넨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다름아닌 눈 하나와 생명을 연장 시키는 것.

 

시노는 처음으로 케노를 죽였던 소스케와 꼭 닮은 남자, 소스케의 그림자와 처음 만나게된다.

 

소스케가 교회의 지붕 수리를 하고있을때 코하쿠에게 청혼을 했다 거절당한 유곽 사장의 아들인 쇼이치는 코하쿠의 선물을 건네주며 그녀에게 가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며 시노를 유곽, 즉 코하쿠에게 데려간다.

 

그의 목적은 시노를 인질로 삼아 사토미의 죄를 물게 하자는 것. 총을 빼든 그에게 코하쿠는 말리지만 총이 발사되고 시노는 그녀를 지키다 목에 총이 맞는다.

 

그리고 죽어가는 시노, 무라사메는 폭주하듯 나타나며 쇼이치를 잡아먹는다.

 

 

 

c*********4 2008.11.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