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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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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들의 숨겨진 멘토, 새벽거인. 성공한 사람들을 아침형 인간이라고 해서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한동안 떠들썩했었다. <새벽거인> 책도 아침형 인간처럼 새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은 새벽을 소중히 하라고 말한다. 그냥 흘러보낼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가꾸는 시간으로서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현실에 어떻게 적용시킬까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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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사람들의 숨겨진 멘토, 새벽거인. 성공한 사람들을 아침형 인간이라고 해서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한동안 떠들썩했었다. <새벽거인> 책도 아침형 인간처럼 새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은 새벽을 소중히 하라고 말한다. 그냥 흘러보낼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가꾸는

시간으로서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현실에 어떻게 적용시킬까 고민하

라고 말한다.

 

 새벽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판도가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도 새벽을 가치있게 보내 대기업의 평범한 영업사원에서 불과 13개월 만에 그춤 전체

광고 기획자가 되었고, 2년 후에는 패션마케터가 되어 티니위니, 후아유, 푸마 등의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런칭을 주도했다고 한다.

 

 그는 새벽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재정비 할 것을

한 인물을 통해 말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열정을 쏟아부어 성공을 거두었고 또

앞으로도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그 새벽거인의 본보기가 아닐까.

 

 새벽거인을 보고 깨달은 바가 많지만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하는 나로선 그 뜻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길이 될 거 같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비단 새벽뿐만 아니라

모든 시간을 소중히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벽에 있어서 새벽거인을 만나 성공

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겠다.

b*********y 2007.09.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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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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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겸손 새벽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겸손입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새벽의 2시간을 통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겸손이라는 말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부지런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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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겸손


새벽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겸손입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새벽의 2시간을 통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겸손이라는 말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새벽에 깨어 일어납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필요한 덕목이 곧 겸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하지 않고 부지런하기만 하면
오히려 주변을 해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겸손해야 새벽에 일어난 보람도 큽니다.
i******1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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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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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그 가치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나요?""당신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의 속도에 압도되어 당신이 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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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 가치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나요?"
"당신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의 속도에 압도되어
당신이 왜 살고 있는지 잊어버린 채
그냥 달리기만 하게 될 것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사람인가.
한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할 중요한 물음입니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주는 삶이어야
진정 가치 있다 할 것입니다. 그 삶이 나라와 민족의
진운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신가요?"
t***o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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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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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있다. 생각보다 먼저 행동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하고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하나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곳에서는 생각이 필요 없다. 이미 짜여진 매뉴얼대로 움직여야 가장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개인의 가치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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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있다. 생각보다 먼저 행동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하고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하나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곳에서는 생각이 필요 없다. 이미 짜여진 매뉴얼대로 움직여야 가장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개인의 가치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사람이 어디 그것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존재인가? 일선에서 물러나야 되는 건 차지하고라도 어느 순간 찾아오는 공허함은 그 무엇도 해결해 줄 수 없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나는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고 있을까? 아니 난 생각이나 하고 살고 있을까? 나는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살아가고 있는가? 이 책에서 저자가 새벽거인에게서 받은 질문, '당신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에서 나도 순간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난 그래도 크리스천이고, 나름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질문을 받은 나도 순간 얼버무리게 되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빠릅니다. 요구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살아요. 그러나 그것이 항상 유익한 것만은 아니죠. 당신과 또 많은 사람들은 속도에 중독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그래서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을 힘들어하지요. 생각하기를 싫어한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는 점점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있다. 생각보다 먼저 행동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하고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하나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곳에서는 생각이 필요 없다. 이미 짜여진 매뉴얼대로 움직여야 가장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개인의 가치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사람이 어디 그것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존재인가? 일선에서 물러나야 되는 건 차지하고라도 어느 순간 찾아오는 공허함은 그 무엇도 해결해 줄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헬라어에는 두 가지 종류의 시간이 있다고 한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시간인데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크로노스'라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카이로스'라 부른다.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우리가 수많은 크로노스의 시간들 속에서 카이로스의 시간의 비중을 늘린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별한 시간이 필요한데 저자는 그 시간이 바로 새벽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고통스러운 일이다. 새벽을 깨워야 한다고 말하면 늘 새벽에 자야 하는 논리적 이유를 대며 반박하곤 했다. 그런 내가 처음으로 이 책을 읽고 설득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굳이 그것이 새벽이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가장 오염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던지는 온갖 소음으로부터 그리고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걱정과 근심, 염려와 혼란으로부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새벽에 일어나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다면 … 가치 있는 과거의 모습을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도 궁금했다. 왜 하필이면 새벽일까? 저녁도 있고 점심 시간도 있는데…(고통스럽게도) 그것은 새벽이 이 세상의 소음이 없는 가장 조용하고, 순수한, 깨끗한 시간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새벽에 절대자와의 만남을 또는 자기 자신과 만남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도 하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자기 성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새벽거인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특별히 책에서는 과거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갔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새벽의 묵상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소음 속에서 우리 안 어딘가에 묻혀 있던 가치 있는 삶이 새벽의 돌아봄으로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이다. 이들을 만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 있다. 그것은 침묵이다. 하지만 늘 시끄럽고, 말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정말 견디기 힘든 것도 침묵과 묵상이다.

"가치를 찾은 사람은 인생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가치는 그 사람을 움직입니다."

책 '새벽거인'은 그 동안 읽었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면이 있다.(물론 이야기 엮는 방식도 다른 책처럼 딱딱하지 않고 우화처럼 재미있다.) 다른 보통의 자기계발서가 어떤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의 능력계발과 방법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책은 우리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이루기 위해 우리를 살아가야 한다는, 보다 근본적인 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꿈도 그 가치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고 꿈이 정해지면 우리에겐 열정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 삶의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인생을 그냥 살아가야 한다면, 아니면 그저 욕망을 이루면서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것의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왜냐하면 그 욕망은 끝이 없고, 그냥 사는 것은 허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치를 가지고 사는 것은 우리에게 꿈과 목표가 분명해지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존재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새벽거인을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새벽마다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주님께 가장 큰 감사를 올리고 싶다."

-저자의 맺음말 중에서-



t*****i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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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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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아이를 키우는라 어느새 나의 시간을 찾기가 힘들어 자주 새벽을 이용하여 책을 읽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나의 상황을 이해한다고 하며 이 책을 추천해주었다. 그러면서 새벽을 이용해 더 좋은 삶을 사는 우리가 되자며 화이팅!의 응원도 함께 날려 주었다 나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당장 다음 날 이 책을 샀다..   지금은 [새벽거인]이라는 제목 앞에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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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아이를 키우는라 어느새 나의 시간을 찾기가 힘들어 자주 새벽을 이용하여 책을 읽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나의 상황을 이해한다고 하며 이 책을 추천해주었다. 그러면서 새벽을 이용해 더 좋은 삶을 사는 우리가 되자며 화이팅!의 응원도 함께 날려 주었다 나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당장 다음 날 이 책을 샀다..

 

지금은 [새벽거인]이라는 제목 앞에 '위대한 사람들의 숨겨진 멘토'라는 제목이 나를 더 흥분하게 한다.. 얼마나 간절히 그리워했던 것인가.. 나의 삶의 멘토를 만나고 싶다고 늘 간절하게 바라고 살아왔다. 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일까?... 모르겠다 자꾸 실수하고 넘어지면서도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나의 보지못함을 긍휼히 여기고 앞서 보며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 간절히 필요했던 것같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내가 꿈꾸는 멘토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듯 행복해졌다. 물론 어떤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는 것..즉 사람을 기대하며 꿈꾸어왔지만 새벽거인이라는 존재를 책을 통해 바라보면서 나는 나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멘토를 만난 듯 싶었다.. 물론 이 책은 실천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어딘가에서 삐그덕대며 자꾸 불협화음을 내는 문제를 알았다. 그리고 읽는 내내 가슴뛰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리고 책 속에서 하는 질문들이 내 가슴에 박히는 듯한 뜨거움도 느꼈다..

 

나는 권해 주고 싶다..

이전의 삶이 아닌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을 읽어보라

그리고 함께 새벽거인을 만나보자

 

이 책을 만나 우리가 소중히 생각하는 가치를 충분히 살아내는 그런 삶을 기대하며 이제부터 이 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a*****3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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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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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새벽은 참 일어나기 힘든 시간이었다. 야간자율학습에 늦은 시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고나면 어느새 다음날 학교를 가야하는 그런 시간이었기에 좀 더 잘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교가 멀었던 나는 좀 더 일찍 일어나야했기에 늘 새벽엔 잠에 취해있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새벽의 전환점이 된 것은 대학교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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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새벽은 참 일어나기 힘든 시간이었다. 야간자율학습에 늦은 시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고나면 어느새 다음날 학교를 가야하는 그런 시간이었기에 좀 더 잘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교가 멀었던 나는 좀 더 일찍 일어나야했기에 늘 새벽엔 잠에 취해있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새벽의 전환점이 된 것은 대학교때이다. 누가 뭐라한 적도 없는데 새벽 일찍 일어나 학교를 가면 그 순간만큼은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었다. 또한 새벽에 일어나면 누구나 그렇듯 하루가 길어진 느낌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우연찮게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내게 있어 새벽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게다가 몇해전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통해 새벽이라든가 아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 책을 통해 아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침형 인간이 되리라 마음 먹기도 했었으니 말이다. 그러던 와중 만나게 된 새벽거인은 아침형 인간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그저 제목만 다를 뿐 같은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닐까 하면서 읽게 된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우리는 대부분 새벽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 시간이 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갑자기 내게 바라지도 않았던 시간이 생기게 되면 지금껏 다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려 하거나 또 다른 일을 하기 위해 분주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새벽시간은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 아니라 하루를 보냄에 있어 주가 되는 시간이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은 새벽시간은 덤으로 주어진 것도 아니며 그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버려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시간엔 한가지 일만 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묵상의 시간인데 이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바로 새벽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즉 사람들의 활동이 활발한 시간일수록 자기성찰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지 나아가 한주를, 한달을, 1년을, 평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이다.


이러한 시간을 가짐으로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벽은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그렇게 사는 삶을 돌이켜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비전들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새벽시간을 그저 덤으로 생각하여 지금껏 미뤄왔던 일들을 하는 시간이라거나 자기만족을 위한 시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가치와 비전을 발견함으로써 새벽거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껏 나도 그저 새벽이라는 시간을 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 시간이 왠지 남는 시간처럼 느껴졌고 평소에 미뤄왔던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생각을 벗어야겠다는 생각부터 든다. 새벽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 책의 말처럼 나 또한 이제부터는 새벽시간을 조용히 보내려 노력해봐야겠다. 물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이다.

g***i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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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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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위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위인들은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벽은 미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새벽에는 미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새벽시간을 미래를 위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새벽시간을 잠으로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새벽시간에는 중요한 일을 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급한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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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위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위인들은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벽은 미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새벽에는 미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새벽시간을 미래를 위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새벽시간을 잠으로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새벽시간에는 중요한 일을 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급한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급한일 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고 말합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부여함에 있어서 급한 일 보다는 중요한 일을 우선순위에 두라는 것이죠. 그래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많이 합니다. 수많은 착각들 중에 하나가 바로 중요한 일 보다는 급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는 착각입니다. 급한 일을 먼저 하면 당장에는 이익을 볼 수는 있으나 중요한 일을 못함으로 해서 받는 불이익은 결국엔 자신을 실패자로 만들 것이기 때분입니다.

 

이렇듯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새벽에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목적이 중요한 것입니다. 목적없이 새벽에 일어나는 것만으로는 절대 새벽시간의 의미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새벽은 위인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위인이 되려면 새벽시간을 유용하게 잘 써야 할 것입니다.

 

새벽시간은 인생의 덤입니다. 사람에게 하루는 24시간입니다. 그러나 새벽사람들에게 하루는 24 + 새벽시간 입니다. 남들보다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새벽시간은 덤이며 보너스 입니다.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공짜로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 방법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면 새벽시간을 덤으로 얻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혜롭게 만들어주는 새벽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저는 가질 것입니다. 새벽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저도 새벽거인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게으름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밤늦게 까지 자지 않고 노는 것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좋은 습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지식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 입니다.

n****7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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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일찍 만난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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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인 - 권민   처음엔 작가와 책 속 주인공이 달라서 우화의 형태로 쓰여진 자기계발서 인줄 알았다.책 마무리 부분에 가서야 권민은 새벽나라에서의 이름이고 실제이름이 책 속에 나오는 조태현이라는 것을 알 았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하지만 단순히 자기계발서 부문에 분류해 놓고 고개 돌리기에는 아까운 무언 가가 있었다.   내 얘기를 하자면, 난 아침잠이 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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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인 - 권민

 


처음엔 작가와 책 속 주인공이 달라서 우화의 형태로 쓰여진 자기계발서 인줄 알았다.
책 마무리 부분에 가서야 권민은 새벽나라에서의 이름이고 실제이름이 책 속에 나오는 조태현이라는 것을 알

았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하지만 단순히 자기계발서 부문에 분류해 놓고 고개 돌리기에는 아까운 무언

가가 있었다.

 

내 얘기를 하자면, 난 아침잠이 무지하게 많다.
학교 다닐때 늘 6시 아니면 6시 30분에 기상이었지만 그건 지각하지 않고 아침밥도 챙겨먹고 하기 위해 엄마

의 무던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뒤 어느덧 내가 엄마가 되어 있다. 신랑은 출근시간이 그리

이르지 않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푹 재워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기에 나의 기상시간은 7시가 넘었었다.

특별하게 잠이 부족한 날은 8시를 넘긴적도 많다. 그런 지금의 내가 [새벽거인]이라는 책을 읽다니..
먼저 챙피함이 앞섰던게 사실이며, 다시 직장맘이 되어 6시 30분이 기상시간이 되어 있는 나에게 5시란 시간

은 얼토당토 않은 시간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선뜻 동조하며 읽기 싫은 거부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꿀맛같은 1시간 30분은 포기할 자신이 있는가. 하고 물어보면 자신없다.란 대답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책 속에서 우연찮게 맞이한 새벽은 아주 상쾌했다고 한다. 하지만 잠이 더 중해서 그 다음은 다시 잠자는 아

침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가 흔히 책대로 할 수 없는 정도만을 말하지 않아서, 더 정확히 말하면

 

책 속 주인공이 나와 전혀 다른 나라 사람이 아닌게 기뻐서 책장 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렇게 새벽을 만나면서 차례차례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 무엇도 포기할 수 있는 가치란 무엇인지. 비전을

가져야 하는 이유, 죽음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등등의 것들을 차례차례 맞대면한다. 그렇게 성찰의 거인이

되었는 주인공. 이 사람은 회사에 출근하면 6시 30분이란다. 헉. 나 일어나는 시간이네.
꼭 일어나보고 싶지만 이 이유, 저 이유를 들어 아마도 일어나지 못하잖아, 난 나 스스로를 위안하는 해명을

하며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하고 혼자 안심하며 하루하루 지나갈 것이다.
그러다보면 금새 내 속에 있는 새벽거인은 자신이 나와 마주할 시간을 기다리며 잠이 들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래도 새벽거인을 책의 형태로나마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아마도 권민씨는 그러겠지. 실제로 만나면 더 좋습니다.

k****3 200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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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워야만 하는 '간절함'에 관한 이야기
"새벽을 깨워야만 하는 '간절함'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새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다.일찍 일어나면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러나 정작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날마다 타는 버스를 생각하면 이해가 훨씬 쉽다.단 10분만 일찍 나와도 빈자리로 충만한^^ 그런 산뜻한 출근길을 경험할 수 있다.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만원버스속에서 혹은 지하철 속에서 실랑이한다.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그러나 10분 전의
"새벽을 깨워야만 하는 '간절함'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새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다.
일찍 일어나면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정작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날마다 타는 버스를 생각하면 이해가 훨씬 쉽다.
단 10분만 일찍 나와도 빈자리로 충만한^^ 그런 산뜻한 출근길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만원버스속에서 혹은 지하철 속에서 실랑이한다.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그러나 10분 전의 그 풍요로운 세상을 우리는 짐작도 못한다.
짐작은 하지만 실천하지 못한다.
습관은 그만큼 무섭다.
 
2001년 새벽거인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 모양새는 조금 우스웠다.
그야말로 흰색 표지에 까만 글씨로 책 모양새만 냈을 뿐이다.
조금 팔린다 싶어 나온 개정판은 그래도 책 모양새를 갖추었지만 역시 어설펐다.
오해는 마시라. 책의 모양새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내 눈에 띄었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컨텐츠의 힘, 이 책은 그것을 말해준다.
 
그 당시에 국내 저자가,
그것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책을 쓴 예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이 있었다.
마케팅 기획자로 일하는 주인공은 어느 날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책과 다양한 정보들 속에서 깨닫게 된다.
위대한 사람들이 새벽을 깨우는 것일까? 아니면 새벽이 위대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주인공은 후자로 결론 내리고 본격적으로 새벽을 깨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새벽거인들을 만난다.
그 새벽거인들이란 새벽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내면의 소리들이다.
진정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에 대한 통찰력을 전달해주는 거대한 목소리들이다.
주인공은 그 소리를 충실히 들었고
현실세계에서의 성공도 함께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여행의 끝에서 자신 속에 숨어있던 거인을 만난다.
그것은 자신도 몰랐던 자기속의 거인이었다.
 
새벽이라는 시간을 공간으로 풀어낸 것도 그렇고
초대장을 통해 거인들을 만나는 이야기의 플롯도 매우 흥미롭다.
'아침형 인간'처럼 더 많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론이 아니라
내가 '왜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
'새벽에 일어나고 싶다'는 간절함,
그리고 그 새벽이 변화시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이 책 속에 있다.
나는 이 책이 가진 컨텐츠의 힘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7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다시 세상에 나왔다.
국내 최고의 일러스트 전문가의 손으로 그려진 표지만으로도 이 책은 그 메시지의 대부분을 전해준다.
새벽에 만난 거인이 내 속에 잠자고 있던 '진짜 나로서의 삶'을 깨워주리라는 기대감,
표지속 거인의 표정속에서 우리는 그 메시지가 매우 가치있는 소리란 것을 느낄 수 있다.
딱딱한 강의록같은 본문속의 메시지들도 생생한 경험들이 녹아든 이야기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다시 태어난 표지속 새벽거인이 그런 우리를 보고 웃는다.
 
이 책은 서점에서 후루룩 읽고 덮을 수 있는 그런 녹록한 책이 아니다.
그러나 두고 두고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그 가치를 발하는 책이다.
개정판은 성급하고 바쁜 우리를 위해 더욱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었지만
그 소중한 메시지들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나는 원작을 10번 이상  읽었고,
지금 그 개정판을 다시 읽고 있다.
작가에게 감사하면서...
YES마니아 : 로얄 h***e 200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을 가져라!
"새벽을 가져라!" 내용보기
새벽 예찬론자들이 있다. 그래서 한 때 아침형 인간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무언가 유행을 하면 당연히 반대 세력이 나온다. 역시 아침형 인간에 반대하는 이들이 있었다. 사람마다 성향과 생활 방식이 다른데 어떻게 그 모습을 획일화시킬 수 있느냐면서...  어쨌든 두 언쟁은 참으로 무용하다. 어떤 사람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그날 하루를 계획 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잠자리에
"새벽을 가져라!" 내용보기

 새벽 예찬론자들이 있다. 그래서 한 때 아침형 인간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무언가 유행을 하면 당연히 반대 세력이 나온다. 역시 아침형 인간에 반대하는 이들이 있었다. 사람마다 성향과 생활 방식이 다른데 어떻게 그 모습을 획일화시킬 수 있느냐면서...

 어쨌든 두 언쟁은 참으로 무용하다. 어떤 사람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그날 하루를 계획 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잠자리에 들기 전 다음 날을 계획할테니 말이다. 각자에게 맞는 방식이 있고,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알아서 적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수많은 자기계발서들 중의 하나이다. 그것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주장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인생의 자기 주도'이다. 즉 적극적으로 살라는 것이다.

 

 성공(전정한 의미에서의 성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이란 별거없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남의 인생을 이렇게 함부로 단정 해서는 안 되지만,)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인생을 능동적으로 이끌었는가? 수동적으로 이끌렸는가?'이다.

 그래서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그것을 부르짖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가려운 곳을 일시적으로 긁어주는 '효자손' 노릇밖에 하지 못한다. 책을 집어들기까지는 능동적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수동적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처지를 자위하는 것으로 그치고 만다.

 

 

 

 이책은 스토리텔링형이다. 그만큼 읽기 쉬우나 책의 무게처럼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 또한 다른 자기 계발서들과 뚜렷이 큰 차이는 없다.

 

 첫 장을 넘겼을 때 그 내용에 조금씩 빠져들었다. 하지만 '새벽 안내자'니 '새벽거인', '코엘의 숲'(이것은 어디서 차용한 것인지, 저자가 만든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다.)이니 하는 의인화된 '가치 발견에 필요한 요소'(갑자기 보다 좋은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들이 나왔을 때 책을 덮고 싶었다.

 '무슨 동화도 아니고... 새벽을 깨우면 정말로 그런 (살아있는)존재들과 맞대면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단지 그것들을 깊이 생각해보는 것 뿐인데... 아무리 이해하기 쉽게 하려했어도 너무 미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계발서들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화된 개인의 생각일 뿐이다.

 

 아무튼 이 책에서 주인공이 '자신만의 집과 정원을 얻고 가꾸는 것', 순서대로 '새벽나라의 안내자', '가치의 거인', '비전의 거인' 등을 만나는 것은 우리가 새벽거인이 되려면 거쳐야 할 일련의 과정을 형상화한 것이다.

 우선은 (책에서의 표현대로)새벽을 깨워 자신을 만나기 위한 조용한 장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곳으로 발을 내딛게 해줄 안내해 줄 인도자가 필요하며, 나만의 공간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비전을 설계해야 한다. 그것이 완성되면(물론 그것은 결코 영속적이지는 않다.) 마침내 그 모든 것들을 성찰할 수 있는 '성찰의 거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책에서와 같이 '자신의 집과 정원을 가꾸는 것'이다. 그래서 새벽 안내자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정원을 잘 가꾸세요. 이 정원은 당신이 하루만 가꾸지 않아도 벌레와 잡초가 무성해질 테니까요."

 그렇다. 새벽을 깨웠어도 그것을 유지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단순히 새벽에 일어났다는 것만으로 가치와 비전을 얻지 못한다. 그 시간을 잘 가꿔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이 책(혹은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 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참에 도전해 봐야겠다 혹은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과연 그들 중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성공을 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단지 오늘도 신세 한탄을 하며 지난 날을 후회한다. 그리고 미래를 아름답게 꿈꾸며 자위한다. '그래 언젠가 되겠지...'

 계속 그런 식이라면 더 이상 이런류의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성공의 열쇠를 매우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얻을 의지가 없거나 단지 미몽으로 그 상태를 즐기는 것에 만족할 뿐이기 때문이다!

f********3 200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