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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아이들로 하여금 '독자적인 시각'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한 가지 더 소개하려고 한다.
나무랄 데 없이 안성맞춤인 재료가 바로 신문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발빠른 정보, 폭발적으로 넘쳐나는 방대한 양의 지식, 그리고 다양한 관점의 기사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활짝 열린다. 그뿐 아니라 독해력과 이해력 향상에도 신문만한 것이 없다.
글짓기에는 풍부한 어휘와 표현력, 상상력 등,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능력이 반영되기는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 중시해서는 안 된다. 글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이런 점을 알게 되었고 상당한 흥미를 느꼈다"라는 '발견'을 적어 내려간다는 점이다. 바꿔 말해 '날카롭고 예리한 시각'을 드러낸다는 면에서 보면, 결국 글짓기란 자기를 표현하는 글인 셈이다.
"글은 사람 따라간다"라는 말을 한다. "생각이 가는대로 써 보세요"라거나 "자신의 평소 언더 습관대로 쓰면 됩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연출이며 상대방에게 원하는 대로 표현하기 위한 연기와 같다. 즉 문체나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써내려 가야만이 재미있고 멋진 글이 될 수 있다.
논술은 글쓴이의 두뇌가 얼마나 명석한가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글이다. 일반적인 가치를 한 번 부정하고 다른 견해는 없는지 돌아보다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견했다면 바로 글로 옮겨야 한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각을 키우려고 할 때 주어진 문제에만 급급해서는 안 된다. 기존 상황을 뒤집어보려 하지 않는다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점이나 의문점을 발견하는 능력을 기르지 않으면 독창적인 발상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나는 그것을 '문제발견능력'이라고 부른다.
문제발견능력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과감히 '노'라고 하며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 지극히 상식적인 발상과 의견을 '노'라고 부정하고 나면 "그럼 다른 의견은 뭐가 있을까?"라는 독창적인 시각이 떠오른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감상문을 쓰려면 '노'라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좋은 글은 쓰는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이 읽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글이다. 문법적으로 완벽한 글이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애매하면 읽는 사람에게 감명을 주지 못한다. 여기에 '맛을 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참고로 하면 좋은 것이 TV드라마다.
감동적인 드라마, 불쌍하고 안타까운 드라마, 재미있고 유쾌한 드라마 등 TV드라마는 유형 또한 다양하다. 자신의 경험이나 추억을 회상하며 글을 쓸 때 TV드라마를 떠올리면서 "슬프고 가슴 찡한 분위기로 글을 써보자" 혹은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을 코미디풍으로 써보자" 등 일단 큰 틀을 잡고 드라마처럼 글을 써보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까, 어떤 분위기가 좋을까를 의식하면서 글을 쓰면 어떤 에피소드를 강조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흐름을 전개시켜야 할지 전체 구성에 대한 맥락을 잡기가 쉬워지며 문장의 톤도 분명해진다. 맥락이 잡히면 글을 쓰는 본인도 편안하고 즐겁게 리듬을 타면서 쓸 수 있다. 이로써 맛깔스럽고 개성 넘치는 글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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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초등학생이든 논술을 써야 하는 고등학생이든 학교를 다니지 않는 어른들이든 누구든 글쓰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글쓰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었다. 머릿속에는 맴 도는데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하다보면 막상 종이 위에는 아무것도 쓰지 못해 힘겨워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글쓰기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세 아이 만큼은 글쓰기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자신의 머릿속에 든 생각을 모두 표현해 낼 수 있는 그런 아이로 말이다.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접한 책이 바로 <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였다. 이 책은 단지 글 잘 쓰는 아이를 만들자는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글쓰기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던 이들에게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를 갖게 한 책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나도 글을 쓰고 싶다, 작가가 아니어도 생활 속의 일들을 꺼내보고 싶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른이 되면서 타인을 의식하여 잘 쓰려고 하다보니 자꾸 글쓰기로부터 움츠려 들게 되었던 것 같다. 책 중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타인의 글이나 이야기를 올바로 읽고 듣는 능력이다>란 구절이 있는데 이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생각과 의견을 표현한 글을 쓰기는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표현력과 이해력의 두 가지 기능이 원활하게 상호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 같지만 하루 동안 아이와 대화한 내용을 상기해보면 아이들에게 두 가지 기능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대화를 끌기보다는 단답형적인 물음들을 던 졌던 것 같다. 그러한 행동들이 누적되다 보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되었다. 결국 글쓰기는 표현력과 이해력, 그리고 상상력, 거기에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까지.. 이것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바탕이 되는 것인데 나는 이 단순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글쓰기의 참 맛을 알게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다란 욕심이 생기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세 아이에게 도움을 주려고 읽었던 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되었다. 마흔이 되기전에 저자처럼 쉽게 솔직하게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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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씩 자라고 사고가 변해 가는 걸 보면서 그 생각이 자라는 것을 글로써 옮길 수 있는 능력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즈음 내 맘에 쏘옥 들어온 책이다 제목이 그러하듯 우리 아이들이 자라갈 환경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설득력있는 글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학교 다니면서 대강 해냈던 글짓기에 대한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대강해서는 안될 세상에 살고 있기에 이책을 통해서 나와 아이들이 함께 고민하면서 생각의 깊이와 높이를 함께 자라도록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딸아이는 유치원을 다니며 그림일기를 쓰는 훈련을 하고 있다. 매번 띄어쓰기를 물어보고 뭘쓸까 어떻게 써야 할까를 함께 생각한다. 거기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글쓰기와 더불어 아이를 키우는 지혜까지 담겨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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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영어교육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런 판에 '모국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시류에 떨어지는 주장으로 치부된다.
그런데, 학교에서의 국어교육은 대개 '읽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모국어 능력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가 고루 균형있게 길러져야 한다. 지은이는 아이의 표현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 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첨삭지도 등
아이들이 글 쓰는 습관을 익히고, 글 쓰기를 좋아하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면
하지만, 부모조차도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아이에게 글 쓰고 싶은 마음을 일깨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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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정말 어른도 힘든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부터 알려주는것 같아서 좋다. 글쓰기 능력을 갖춘 아이의 미래는 밝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이고 우리 아이들도 글쓰기를 잘 하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읽었다. 글쓰기는 책을 많이 읽는 습관부터 들여야 함도 당연한것이지만 요즘처럼 컴퓨터와 학원으로 아이들이 독서의 세계에 좀처럼 가까이 할 수 없는 시대엔 더욱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한것이라 생각한다. 오죽 하면 논술 학원도 생겼겠나 한다.. 글쓰기의 공포로 부터 아이들이 벗어나서 자유롭게 글쓰기를 하게 해주고 또 가족신문 만들기 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글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게하는 방법등을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심을 가지는것도 우리아이 글쓰기에 좋은 방법이란것도 알게 해준다. 글쓰는 아이는 감정과 생활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당연한것이리라. 글쓰기를 통하여 표현력과 이해력을 키우고 일상속의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이해력과 그것을 상대방이 이해하도록 말로 바꾸어 전달하는 표현력, 이 두가지가 글쓰기의 기본이라 알려준다. 표현력을 가동하여 글을 쓰고 이해력으로 상대방의 글을 읽고 이해한다는것, 가장 중요한 것을 알게되었고 이를 우리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가르치려고 한다.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에 영행을 준다는 점에서 부모가 먼저 책 읽는 습관으로 모범을 보이고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책읽는 습관이 습관화 되어 글쓰기에 공포를 벗어나서 글쓰기를 즐겨하는 아이가 되는것은 부모도 노력하여야 한다. 부모의 관심과 격려로 우리 아이의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또 표현력과 이해력은 커간다. 우리아이들도 방학생활중에 독후감을 쓸경우 몇 번을 쓰고 또 다시 고치고 고민 고민 하던 경험이 많다. 어떤 경우엔 겨우 형식에 맞추어 방학생활 과제물로 만족하고 어떤 경우엔 생각밖의 문장으로 놀라게도 한다. 이 책은 어떻게 지도하고 도울 수 있는지 그 길을 가르쳐 주어서 좋은것 같다. 우리아이의 10년 후엔 정말 글쓰기를 잘 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우리아이들의 글쓰기 참고서로 사용하련다.
한번더 읽어봐요! 어찌보면 너무 멀리 돌아가는 것 같은 생각도 들겠지만 자기가 쓴 글을 다시 읽고 고쳐 쓰는 자기첨삭이라는 작업이야 말로 아이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본문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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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라는 이 책의 부제만큼이나 글쓰는것의 중요성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일까 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책읽기로 보내고 있는것에 조금의 위안을 가지고 있었다. 많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실력도 갖추어지리라는 마음이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 어떠한 활동을 해야하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것인지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글을 잘쓰려면 아이들과 어떤활동을 해야합니다. 라든가 아이들을 이렇게 가르치 세요 라는 정답을 찾기위해 나는 이 책을 집어들었었던것 같다. 그래서 초반 책을 읽어나가면서는 작가가 글쓰기와 친해지게된 계기라든지 국어와 친해져야만 한다는 것 등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아심 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나의 안일한 정답찾기 위한 욕구들이 아주 많이 잘못되어졌던것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우선 글쓰기는 즐겁다라는 마음이 온전하게 들어와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억지로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할수 있어야만 빛을 발할수 있음을 ...
그런 다음에는 글을 잘쓰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작업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었다. 글을 쓰기 위해서 꼭 필요한 2요소 표현력과 이해력을 키우는것, 글을 쓰기전 어떤 식으로 풀어놓아야할지 글감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방향 내용에 대한 정리와 분석등 글을 쓰기전 갖추어 놓으면 도움이 될만한 많은 사항들로 좀 쉽게 접근할수 있게 해주고 있다.
준비작업을 끝낸후 이제서야 글을 잘쓰는 방법에 대한 본격적인 제시를 해주고 있다. 철절한 준비후에 만나는 글쓰기는 아이들에게 더이상 억지로 해야만 하는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흥미로운 작업이 되어주고 있었다. 자유롭게 써보세요 하고 내어주는 글쓰기 주제가 아이들에게는 결코 자유로울수 없음을 인지하고 다양한 표현방법을 함께 준비해 줄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모든 복합적인 지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여 풀어놓을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 그렇게 글쓰기의 힘을 키우다보면 당연히 아이의 머리가 좋아짐을 느끼게 되지않을까 오늘도 즐겁게 읽은 책 한권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이해하고 풀어놓을지 아이와 함께 글쓰기를 재미있게 시도할 책 속 방법들을 찾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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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하루의 절반은 되지 않을까 싶은 나의 아이들.. 하지만 읽는것만큼 쓰는걸 즐기지 않는거 같다. 글을 쓰더라도 뭔가 빠진거 같고 부족한거 같은 느낌... 좋아서 적어야 하는데 아직은 의무감으로 펜을 드는일이 더 많아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도움을 주고자 좋은 책 한 권을 필독서처럼 읽었다. 글 잘 쓰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픈 욕심이 앞서는건 아닌지.... 먼저 책을 읽으며 나에게 필요하고 내가 도움 받을수 있는걸 메모하였다. 그렇게 하여 아이를 가르쳐 볼 생각이다.
글을 잘 쓴다는건 이해력과 창의력,표현력이 있다는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요약하여 간략하게표현할수 있는 실력을 키워주고 싶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적을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해주고, 글을 써 봐야 언어를 다루는게 어려운것임을 알고 글을 쓴 사람의 심리를 상상할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독해력이 생긴다고 말이다..
또한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이다. 이 책은 글쓰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의 태도가 중요함도 알려준다. 그래서 나는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글쓰기를 배워보기로 한다.
1. 충고는 칭찬 다음에.... 2. 부모가 먼저 글쓰는 모습을 보여주어라.
나는 이 두가지를 실천하고 싶어졌다. 가정에서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방법도 나와있다.
* 간단한 메모를 한다. * 희망하는 일이나 요구사항들을 글로 써보게 한다. * 편지나 메일을 활용한다. * 교환일기를 써보자.
얼마전부터 나는 두 아이에게 일기를 매일 쓰도록 하였다. 일기만이 글쓰기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젠 아이의 일기에 답변을 하는 교환일기를 생각해보기로 한다. 함께 글쓰기를 하여야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책은 참 꼼꼼하게 정확하게 다양한 방법과 내용을 기록하였다. 도움되는 단어나 어휘...국어공부에도 도움이 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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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부터 초등생입학을 앞둔 학부모나 초등생 부모님껫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게 만드는 제목입니다. 저도 7세 아들을 가진 학부모로서 요즘 한창 중시하는 논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하는 고민으로 이런저런 책들을 읽어보고 흉내내보고 있는데 이 책 또한 저에게 여러가지 팁과 저의 사고 자체를 많이 바꾸어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특히나 책을 읽는 것도 힘들지만 쓰기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선 정말 여러가지 난관이 있습니다. 지금도 벌써 글쓰기 하자고 하면 부담부터 팍 가지면서 엄마와의 씨름의 시간이 되는데 이 책을 통하여 아이에게 진정한 글쓰기의 즐거움을 하나하나 배워주며 글쓰기는 즐거워를 외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제 아이의 지도에 있어서 아주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에게 스피드 신문이 주었던 그 무언가가 저의 아들에게도 생격나서 이런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이 책과 더불어 제가 그것을 함께 찾고 길을 안내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솟아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