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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어요. 물론 마지막에는 좀 황당한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드라마와는 다르게 책에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것도 있고, 또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상상하며 책을 읽었더니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제 머릿속에서 또 다른 드라마가 만들어졌어요. ^^ 심심하고 따분한 주말 읽기 시작하면 1권부터 3권까지 빠르게 읽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금방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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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지라 소설또한 푹빠져서 읽게되네요 드라마상에서는 표현하지못했던 것들을 책에서 이렇게 자세히 나오니 느낌도 색다르고 책을 읽으니 태왕사신기의 안타까웠던 주인공들의 모습이 자꾸만 눈앞에 아른 아른 거려 그때의 설레임과 가슴 아픔이 살아나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제 시작인데 마지막까지 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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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인 저희 딸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태왕사신기를 선물로 사 달라고 해서 샀더니 아니나 다를까 책이 오자마자 보더니 그 자리에서 1권을 다 읽더라구요..드라마도 1화도 빠지지 않고 보더니 또 다른 흥미가 있다는군요...이곳에서 책은 많이 구입하지만 이번만은 꼭 리뷰를 올려야 할 같은 의무감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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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는 한 때 '바람의 나라와 비슷한 설정'이라는 등.. '역사를 왜곡한다'는 등의 여러 논란을 일으킨 작품이지만, 이 소설은 단지 서양 환타지와는 다른 우리만의 환타지 소설일 뿐이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같은 작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공영 방송에서 판타지 역사 드라마란 장르의 드라마를 제작, 방송했다는 것이 놀랍고도 새로운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동양의 전설속 동물인 청룡, 백호, 주작, 현무라는 사신의 설정은 환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고, 그렇기에 신선한 느낌이 드는 소재는 아니었다. 하지만 단군 신화로부터 광개토 대왕까지의 연결은 나름 파격적인 설정이었다고 본다.
또한 스피드한 전개 방식은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진행되었고, 선명한 색상과 깔끔한 구성의 디자인은 보기 좋았다.
단지 드라마로 먼저 접한 작품이라선지 소설을 읽는 내내 배우들의 이미지가 소설 속 인물들과 겹쳐져 보여 나만의 느낌과 상상력을 펼쳐보기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고, 내가 선호하는 소장본 형식의 양장본이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