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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용보기
처음 첫장을 넘기면서는 많이 읽어본 그런 마녀얘기일 줄 알았다. 어린 소녀 둘이서 그림을 그리며 만들어가는 마녀이야기가 단지 상상속에서만이 아니라 소녀들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스토리전개가 재미있었다.  나도 읽으면서 나의 상상들을 거기에 더 덧붙이고 싶을 때도 있었고, 때로는 아, 이 다음에는 에이미와 클라리사가 어떤 생각들을 해낼까? 궁금하기도 했다. 마녀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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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첫장을 넘기면서는 많이 읽어본 그런 마녀얘기일 줄 알았다. 어린 소녀 둘이서 그림을 그리며 만들어가는 마녀이야기가 단지 상상속에서만이 아니라 소녀들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스토리전개가 재미있었다. 

나도 읽으면서 나의 상상들을 거기에 더 덧붙이고 싶을 때도 있었고, 때로는 아, 이 다음에는 에이미와 클라리사가 어떤 생각들을 해낼까? 궁금하기도 했다.

마녀와 토끼와의 관계, 특히 부활절계란과 토끼의 얘기도 재미있고, 꼬마 인어이야기 등도... 기발했으면, 심술쟁이 마녀가 돌볼 가족이 생기면서 조금씩 착하게 변할 때는 흐뭇하기도 했다.

역시 아이들은 아직 때가 묻지않아서인지 상상의 나래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는 것같다. 어울리지 않을 것같은 조합들이 잘 어울리고, 막힘이 없는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가 부럽다.   

l******i 200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리수리 마수리 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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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마수리 얏!!!!   요즘 4살짜리 딸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늘 하는 소리이다…   “엄마, 나 책 속에 들어가고 싶어” 신데렐라 마차가 타고 싶다고 책 속에 넣어 달랜다. 하다 하다 안되니까  그림책 위에 앉아 버린다. “뭐 하니?” 하고 물으면 “응, 마차타고 가”…… 아마도 그 순간 딸아이는 신데렐라가 되어있었을 것이다.   에이미의 상상력 만큼이나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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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마수리 !!!!

 

요즘 4살짜리 딸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하는 소리이다

 

엄마, 속에 들어가고 싶어

신데렐라 마차가 타고 싶다고 속에 넣어 달랜다.

하다 하다 안되니까  그림책 위에 앉아 버린다.

하니?” 하고 물으면 , 마차타고 ”……

아마도 순간 딸아이는 신데렐라가 되어있었을 것이다.

 

에이미의 상상력 만큼이나 딸아이의 상상력이 발휘되는 같다.

 

마녀를 유리성으로 쫓아버리고 그것이 안타까워  친구(?) 만들어 준다.

삭막한 유리성에 인어공주가 있도록 호수를 만들어 주고, 나중엔 꽃과 나무도 만들어 준다.

 

쭈그렁 마녀는 에이미의 규칙에 따라 할로윈데이를 위해 자제하며 산다. 최대한 마녀답지 않게….

 

세상에 마상에…..마녀를 쥐었다 놓았다 하며 펼쳐지는 에이미의 상상력….

 

갑자기 에이미가 그린 쭈그렁 마녀의 가족들과 집이 보고 싶어진다

 

딸아이도 에이미의 나이가 되면 나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을 그리며 상상하며 모험을 하겠지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 된다….

o***p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마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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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주는 느낌과 동화책의 내용이 사뭇 다른 책. 별 기대 없이 책장을 열었다가,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져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  귀여운 묘사들이 너무 실감난다. 하지만 꼬마마녀의 모험은 매우 제한적이어서(모험의 장소나 방식), 다소 여자아이들의 소꿉장난 같은 느낌이 난다. 어린이에게 상상의 재미와 부드러운 교훈이라는 조화시키기 쉽지 않은 가치를 잘 전달해 주고 있는 것
"귀여운 마녀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가 주는 느낌과 동화책의 내용이 사뭇 다른 . 기대 없이 책장을 열었다가,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져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 귀여운 묘사들이 너무 실감난다. 하지만 꼬마마녀의 모험은 매우 제한적이어서(모험의 장소나 방식), 다소 여자아이들의 소꿉장난 같은 느낌이 난다. 어린이에게 상상의 재미와 부드러운 교훈이라는 조화시키기 쉽지 않은 가치를 전달해 주고 있는 같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