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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과학적 사실을 발견해서 아이에게 자상하게 설명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었다. 과학이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리고 과학적 성과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제품과 문명의 이기들속에 살고 있지만 당체 그 원리를 알 수 없을 때가 대부분이었다. 방학이면 과학잡지를 들추면서 무슨 주제를 잡아 탐구숙제를 할까 아이와 연구하는 남편을 옆에서 물끄러미 쳐다보며서 내심 부럽고 자랑스럽고 그랬다. 문과전공이 아닌 남편이 내인생의 지침을 많이 바꾸어 놓은 게 사실이다.
이 책은 호기심에 가득차서 초롱초롱 눈망울로 뭔가 질문하는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비누의 성분과 비누가 어떤 과정으로 세정효과를 내는지 가르쳐주고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빨리 언다는 놀라운 사실을 귀띰해주며, 백포도주역시 적포도로 담는다는 사실, 단지 적포도주와는 다른 공정으로 투명한 빛깔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달걀을 삶아 바로 찬물에 담가 껍질을 쉽게 벗기려 하지만 찬물에 담그는 바로 그순간 박테리아의 침입을 허용하는 것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일주일이 7일이 된 배경, 광마우스의 작동원리, 꽃잎의 색깔이 다양하게 나오는 이유등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독일의 드라이자트 방송국의 '나노'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궁금점을 받아 일주일뒤 '아하'코너에서 이루어진 답변들을 모아 출간한 이 책은 독일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의 산물이지만 우리네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크다.
심심할 때 뒤적거리기도 좋고 아이들의 작은 호기심에 대처하기에도 좋고 초등 고학년의 생일선물로도 괜찮을 책이다. 그런데 책 내용의 풍성함을 제목이 다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것같아 아쉽다. 남자들은 왜 잘 웃지않을까라고해서 처음엔 남성기질 관련 전문서인가 하였다. "호기심을 풀어주는 100가지 과학상식"이란 글자를 책표지에 좀더 크게 부각해서 디자인하는 것이 더 좋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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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다가보면 궁금한것이 많게 된다. 간단한 궁금증부터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라는 예지적인 질문까지 어떻게 보면 궁금증과 질문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책은 이렇게 살아가면서 느끼는 궁금증 100가지를 간추려서 그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다. 남들이 읽히 알고 있지 않은 상식을 안다는 것은 만남에 있어서 또는 대화의 자리에 있어서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것과 같다. 따라서, 본 책에 있는 내용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수 있다면 아마도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을 더욱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상대방의 대화에 있어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재밌는 상식이야기중에 몇가지가 흥미를 끌었다. 36번째 궁금증인 목소리로 유리를 깰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은 스펀지에 나왔던것으로 우리나라 락 가수 김종서씨가 궁금증을 해결시켜준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지속적인 동일한 고주파음성으로 유리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경우 유리를 그 힘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게 된다. 결국 사람의 목소리로 유리를 깰 수 있는 것이다.
40번째 궁금증인 통밀빵을 먹으면 왜 배가 오랫동안 든든할까?라는 궁금증이다. 통밀빵은 일반밀빵과 달리 소화가 오래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일반밀빵의 경우 쉽게 배가 부르고 쉽게 배가 꺼지는 반면, 통밀빵은 오래동안 지속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먹는 통밀비스켓 혹은 통밀로 된 빵을 먹고 오래 배가 부른 기억이 있을텐데 결국 궁금증은 해결되었다.
80번째 궁금증인 계절의 변화는 어떻게 생기는 가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지구가 적도를 기준으로 경사각을 가지고 있기에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닌 그 에 따른 태양의 주위의 공전과 또한, 지구의 자전과 적도의 기울기등의 조합 즉, 입사각의 변화가 결국 태양광선의 지표면의 상승의 변화를 주고 이에 따라서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 외에도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도 있으나, 아마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궁금증이 해결된 지금 나는 더 많은 상식을 알게 되었으며, 책을 통해서 지식이 아닌 상식의 개념을 조금더 발전시킨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삶을 살아가는데 상식을 넓히고 싶다면 본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상식의 깊이가 깊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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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친숙한 이야기를 100가지의 과학상식으로 엮은 책이다.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나는지 물에 젖은 종이는 왜 쭈굴거리는지
그냥 각인된 오랜 경험에 의해 양파는 매우니까 종이에 물이 묻었으니까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할뿐 이것이 과학적으로 어떤지 생각하며 지내는 일은 거의 없었던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얻은 성과는 어떤일이 일어났을때 과학의 원리를 알면 대처하는데 수월 할 수 있고 여지껏 잘 못 알고 있었던 일들을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바르게 알 수 있었으며 또 새로운 사실들과 더불어 과학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 점이다.
도서관에 화재로 인해 불을 끄는 과정에서 물이 묻은 책의 손상과 변형을 막기위해 책을 냉동 시키고 물과 종이의 성질을 이용하여 책을 보존 하는 방법은 과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조개껍데기를 귀에 대면 소리가 나는데 소라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고 소라의 특별한 모양의 의해 증폭된 외부의 소리에 의해서 나는 것이라고 한다.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어서 과학의 원리를 알면 효율적으로 생활하는데 도움 되고 과학은 먼데 있어서 나랑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과학과 친숙해 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다.
등한시 하고 사소한 모든 일들에도 숨은 과학이 있었다. 10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상식을 넓히고 과학을 가까이 하는데 흥미와 유익함을 준 이 책을 접해 보시길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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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사회가 발전하는 이유는 우리가 품는 하나의 질문 때문이다.
"왜?"
의문은 고민으로 이어지고 해답 또는 발명응 작은 결말로 도출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또 다른
질문과 의문이 반복되면서 문명과 기술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오늘의 질문은 내일의 해답으로 만들어지는 세상,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루에도 수 천 수 만 개나 되는 전에는 볼 수 없는 제품이 생산되고, 이론이 도출되고 있으며, 과학적인 검증이 쏟아지는 이 세상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인간의 궁금증에 대해 또 다른 해답의 결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인기프로그램 '스펀지'와 비슷한 독일의 한 방송중 'Aha'라는 코너중에 소개된 것들 중
많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모았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질문중 하나인데 남자는 왜 잘 웃지 않는지에서부터 닭살돋는 소름은 왜 일어나는지, 당연한 것 같은 비누로 손을 씻으면 왜 깨끗해지는지도 설명해준다.내가 쏜 총알이 지구를 한바퀴 돌아 내 뒤통수에 맞으려면 총알이 얼마나 빨라야 하는지 짐작하겠는가?
농담처럼 신기하고 바보같은 질문들을 과학적 근거들을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지식욕'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잊고 즐길만한 책이다.
부족한 것은 과학적 근거를 대서 설명하다보니 친절한 용어해설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용어들이 산재해 있다는 것과 구체저적인 그림해설이 부족해 아쉽다고 느껴진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디지털 멀티미디어 세대임을 자인하는 기분이 든다. 그림이 딸린 책을 원한다니....
우리는 궁금증이 생기면 모포털의 '지식in'을 뒤진다.
방대한 해답이 있다. 무엇보다 공짜다.
하지만 되도않는 신기한 아이디를 한 이들의 대답에 믿음을 갖기는 어렵고,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라고 언급하며 아는 체하기조차 두려운 설명들이 대다수다.
20세기는 노하우know-how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노웨어know-where의 시대다.
이 책에 숨은 나의 관심사 몇 가지만 잘 읽고, 기억한다면 충분한 대화꺼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알찬지식들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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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 양카 아렌스, 마쿠스 파이크, 마이케 스로비히
가령 어떤 사람은 왜 남들보다 간지럼을 더 탈까? 같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풀이해 본 것중 기발하다 할 것들 100가지를 모아 엮은 책이다. 까? 책 제목을 보면,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이다. 제목이 주는 느낌대로 뭔가 심리적으로 풀 이했을 거라는,,,내 나름의 해석으로 책을 보기 시작했지만. 직도 살아있을까? 등등의 호기심들이 철저히 과학적으로 풀이되는 과정을 보면서 대단하다.
완벽하게 재미있다는 생각을 안한것은 과학이란 학문분야가 말해주듯 딱딱하단거, 어렵단 것이 전 면에 배치되어 나를 공격하는 느낌? 이 들어서이다. 이 자라면서 "엄마, 왜 그래?, 비행기는 어떻게 날아? 강아지도 꿈을 꿀까?"등등의 말문을 꽉 막는 질문들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 그러니 결국 난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 교과서적인 것보다 이 책의 궁금증 같은 것들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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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의 호기심이란 동서양을 막론하고 참 다양하고 황당하고 한계를 모르는 것 같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질문들을 모아 과학적인 답변을 해주는 TV프로그램 시리즈를 모아 놓았다는데 많은 질문들이 한 번쯤은 무심코 '왜 그런걸까' 혼자 마음속에 질문해 보곤 묻어 두었던 것들이다. 이런걸 누군가에게 묻는다는건 이것저것 까칠하게 캐묻는다는 인상을 줄수도 잇고 상대방을 귀찮게 만들 우려도 있고 무시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그런데, 결국 이 동양의 끝에서나 서양의 끝머리에서나 이런 궁금증은 다 있었던가 보다. 질문들이 참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많은데 '소름이 돋는 이유'나 '목욕후 손가락 끝 부분의 피부가 쪼글쪼글해지는 것'등 일상사에서 흔히접하는 것들이 과학적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엉뚱한 질문만큼 기발한 답변을 기대할 순 없는데 엄연히 과학상식을 알려주는 코너여서 꽤 그럴듯한 과학 전문용어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뭐 꼭 그 용어들을 다 이해할 수 없다해도 한 현상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긴 하다.
100가지 질문과 답이있는데 몇가지 주제별로 분류를 해 놓았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우선 우리 몸에 대한 것들, 집에서 일어나거나 겪을 수 있는 일들, 집밖에서 일어나는 현상, 보다 거대한 사건들등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로 나누어서 이해하는게 더 쉽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사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꿈, 재채기, 딸국질, 꼬르륵거림, 변성기, 목이 쉬는 현상등 일상적이면서도 무심코 지나쳤던 이유를 알게되면 보다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접하게 될지도 모른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 양파를 썰때 눈물나는 것, 전자렌지에 계란을 익히면 터져버리는 현상, 케첩이 병에서 잘 안나오는 현상등, 집안일에서 겪는 일들의 원리를 알면 해결책을 찾기도 쉬워진다. 이 사실을 습득함으로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개선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밖에도 시공간을 옮겨 DNA수준에서 1주일의 유래, 음파탐지기나 레이더, 우박, 번개에 대한 것들등 자잘한 집안일에서 부터 전지구적이고 대기적인 현상까지 그 범위가 넓기도 하다.
일관성있는 주제를 엮은 것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호기심을 과학적 상식으로 접해 볼 수 있고 어디서나 가볍게 펼쳐들수가 있다. 과학의 시대답게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도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새로울수 있고 또한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거나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있음은 놀랍기도 하다. 다중우주니 양자역학이나 최첨단의 과학적 성과들은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이미 거의 밝혀진 것처럼 떠들어 대지만 일상적 생활이라는 곳은 여전히 놀랍고도 신기한 세상임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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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학책이라.. 한동안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가 유행을 한적이 있다. 지금은 스펀지라는 이름으로 다른 상식들을 알려 주고 있지만 호기심 천국에서는 과학에 대한 쉬운 접근이 정말 이슈가 되었었다. 누구에게나 과학은 어려운 학문으로 통한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일은 과학과 연관지어 일어나고 결론 지어진다. 물론 가끔은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도 일어나기는 하지만 우리의 삶이 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아마 초등학생에게 물어보아도 대답할 만한 일일 것이다.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자연과학을 전공한 내가 읽으면서도 나는 왜 이런 호기심이 없었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다. 과학의 발전은 무조건적인 호기심에서 나온다고 한다. 에디슨이 달걀을 품어 부화를 시도했던 것처럼 우리의 생활 속 모든 것들이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 속에 과학이 있는 것이다.
달걀껍질을 쉽게 까기 위해 나는 삶은 후 바로 찬물에 담는다. 하지만 실은 달걀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단다 오래되면 껍질이 잘 안 벗겨진다는 것이다 이론...ㅠㅠ 처음 운전을 배울때가 생각이 난다. 차에 남자들만 타면 얼마나 구박을 하던지 여자는 정말 남자보다 방향감각이 둔한 걸까? 스트라바리우스가 만든 악기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거래되는 이유가 뭔지. 재미있는 질문도 있다. 나도 가끔 느끼는 거지만 왜 내 차가 서있는 차선만 유독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느린걸까? 나는 왜 항상 잘못된 줄에 서서 기다리는 걸까? 누구라도 궁금해 할 만한 것이다. 어린 시절 듣던 소라를 귀에 대고 듣던 바다소리의 정체나 남자들과 술내기를 해서 이길 수 없었던 대학시절의 궁금증이 이 책안에 담겨있다.
몇가지 책의 내용중에 수정될 것도 보였다. 얼마전 스펀지에서 가수 김종서가 목소리로 유리잔을 깨뜨리는 실험 을 본 기억이 난다. 물론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공명의 효과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저자는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다 했지만 가능한 일이다. 또한 p196에서 혀의 미각 부위 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이는 미각에 관한 세계최고의 권위자인 바터셕박사가 이미 잘못된 정보라 일축한 바가 있고 1974년 잘못된 것으로 독일에서 판명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중고등학교에서도 미각부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ㅠㅠ
자 오늘부터 아이들이 물어보는 왜 라는 물음을 회피하지 말자. 원래 그런거야 라는 말로 면박주지 말자.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때는 역시 어린시절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호기심은 묻혀지고 세상에 적응하며 살게 된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과학은 멀리 있기만 한 것은 아니다.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단지 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복잡한 수식과 영어와 한자로 된 많은 용어들이 우리의 기를 죽일 뿐이다. 조카의 왕성한 호기심에 명쾌한 답을 줄수 있는 그날을 기약하며 또 다시 책을 펼쳐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