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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을 믿게 만드는 힘~
"불가능한 것을 믿게 만드는 힘~" 내용보기
원제는 "Six Impossible Things before breakfast"이다. 그럼 6가지 불가능한 것들은 무엇일까. 저자가 말하는 6가지 불가능한 것들은 거짓, 종교, 초월적 믿음, 건강, 윤리, 과학이라 할수 있다. 일반적인 믿음의 메카니즘과 위 6가지 불가능한 것들을 믿게 만드는 힘, 즉 믿음의 엔진에 대한 설명이 이 책의 요지라 할수 있다.     일상을 살면서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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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는 "Six Impossible Things before breakfast"이다. 그럼 6가지 불가능한 것들은 무엇일까. 저자가 말하는 6가지 불가능한 것들은 거짓, 종교, 초월적 믿음, 건강, 윤리, 과학이라 할수 있다. 일반적인 믿음의 메카니즘과 위 6가지 불가능한 것들을 믿게 만드는 힘, 즉 믿음의 엔진에 대한 설명이 이 책의 요지라 할수 있다.

 

  일상을 살면서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하는 생각들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개개인마다 나름의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뒷받침하는 논리가 있다. 이 논리들은 어디서 왔을까. 저자는 이것이 진화의 일부분이라고 말한다. 생존에 적합한 인과관계를 창조 또는 선택하고 이 판단은 생존률에 의해 평가되어진다는 뜻이다.

 

  저자의 이런식의 주장은 정신적 측면에서의 진화론에 다름없다. 특정 자연현상 및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여러 이론들이 적자생존의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믿음으로 굳어졌다는 요지... 선듯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많은 예와 심리학 실험들은 저자의 손가락 끝을 가리키고 있다.

 

  스스로가 믿는 모든것에 대해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과연 내가 믿는 것이 '진실'일까. 또 '진실'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시대를 흐르는 종교인들의 독선의 물결, 위정자들의 오만함... 그들의 태도에 과연 정당함이 있는가? 그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큰 세계를 포용할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 때.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o*****s 2007.10.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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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리 열심히 믿을까.
"우리는 왜 그리 열심히 믿을까." 내용보기
흔한 농담거리 중 하나가 "비행기 타고 우리나라를 보면 빨간불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다 십자가"라는 소리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차고 넘치는 게 교회다. 정성드려 불공을 드리는 학부모들 모습은 입시철 뉴스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왜 그리 열심히 믿을까.   저자는 인과관계를 설명하려는 인류의 성향이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통찰한다. 과거엔 원인을 알 수 없는 기
"우리는 왜 그리 열심히 믿을까." 내용보기

흔한 농담거리 중 하나가

"비행기 타고 우리나라를 보면 빨간불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다 십자가"라는 소리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차고 넘치는 게 교회다.

정성드려 불공을 드리는 학부모들 모습은 입시철 뉴스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왜 그리 열심히 믿을까.

 

저자는 인과관계를 설명하려는 인류의 성향이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통찰한다.

과거엔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상이변이나 자연재해들의 원인이 하느님이나 조상에 있다고 생각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세세한 현상들의 이유를 풀 수 있게 되었지만 예전의 막막함엔 그렇게 만들어낸 개념이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시험보기 전에는 머리나 손톱을 깎지 않고 죽이나 미역국을 먹지 않는 사소한 미신들을 지키며, 전세계 인구의 80% 이상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 어려운 문제에 닥쳤을 때 믿을 수 있는 존재는 큰힘이 된다. 나부터도 유신론자이고 하느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믿으니까.

 

가장  재미있던 재미있던 부분은 꼬마아이들과 동물의 차이점이었다.

유아는 물체가 부딛치면 한쪽이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동물들은 상자를 누르면 먹이가 나오는 것같은 간단한 인과관계도 오로지 훈련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차적 도구의 사용인데,  '돌도끼의 돌을 얇게 다듬기 위한 다른 돌'처럼 인간은 도구를 위한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하면서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진화론과 역사를 좋아하는 유신론자라면 한번쁨 읽어볼만한 책.

c******t 2007.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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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가동하는 엔진은 뭘까?
"믿음을 가동하는 엔진은 뭘까?" 내용보기
흔히들 과학과 미신은 상충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과학자가 점을 보러 가는 것이 웃음의 소재가 되는 만큼 이는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러한 타당한 근거가 없는 미신과 종교 등을 과학자가 탐구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렇다고 비판적인 태도일까?   무신론자인 저자는 아들이 근본주의(이 얼마나 수없이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존재하는 믿음인가!)  기독교교회에 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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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과학과 미신은 상충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과학자가 점을 보러 가는 것이 웃음의 소재가 되는 만큼 이는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러한 타당한 근거가 없는 미신과 종교 등을 과학자가 탐구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렇다고 비판적인 태도일까?

 

무신론자인 저자는 아들이 근본주의( 얼마나 수없이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존재하는 믿음인가!)  기독교교회에 다니는 것에 대해 화를 내지 않는다. 진정으로 도움이 된다고 여겼기 때문. 이처럼 그는 아무리 자신에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받아들인다. 비판만 하기보다 그토록 인간은 '믿음' 가지는지 열린 태도로 탐구해보겠다는 의미다. 바탕이 되는 것은 바로 '인과'.

 

지극히 추상적인 믿음을 과연 과학자가 제대로 구현해낼 있을 것인지 의구심부터 들만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1800년대 이론부터 시작해 그동안 이뤄졌던 실험들을 주장의 구체적인 증거로 내세운다. 결국 그가 주장을 풀어나가는 있어서 독자들은 손가락질보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책은 전체의 정도를 할애해 우리가 동물과 어떻게 다른지, 도구를 어떻게 다루고, 어린이들은 어떻게 인과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토록 길을 돌아간 뒤에야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었던 미신들부터 언급을 시작한다.

 

그는 우리 두뇌에 '믿음 엔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과 관련이 없더라도 믿음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덜어줄 있기 때문에! 또한 믿음으로 인해 과학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일이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는 실험 결과까지 언급하며 믿음의 힘을 설명한다. 결국 믿음이란 우리 두뇌에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돼 있어서 믿음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일에서 인과를 찾으려는 우리의 본능에서 발현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사람들이 끌리는 대로 믿음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그런 믿음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면, 신뢰할 만한 믿음을 갖도록 근본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 주장한다. 그는 과학적인 믿음보다 오히려 종교적이고 신비적인 믿음이 사람들에게 미래를 선사한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엄청난 위안과 인생의 의미를 선사해주기 떄문이다.

 

결국 그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인간다울 있고, 다른 사람의 믿음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러니 믿음을 가진 자들이여, 당신들은 행복하리니. 그 믿음도 유전자가 택한 결과물이니 그 엔진에 의해 마음껏 믿으면서 위안을 받고 이 지루한 삶을 살아갈지어니. 다만 그러한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 건 이제 그만하시죠? 그 믿음을 택하는 건 그 사람 유전자가 택할 권리이니 마땅히 존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d******4 200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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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는 자가 행복하다는 믿음...
"사물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는 자가 행복하다는 믿음... " 내용보기
우선 에코의 서재란 출판사가 그동안 출간한 서적들은 나름대로 철학이 있는 것 같고 그 때문인지 책을 고를 때 크게 주저하지 않고 선정해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믿음이 내겐 있다. 이런 믿음과 함께 우연하게 접하게 된 믿음의 엔진이라는 책! 우선 책표지의 그림 도안들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비스러움이랄까! 저자는 믿음이라는 것이 최초로 생겨나 오늘날까지 발전하게 된
"사물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는 자가 행복하다는 믿음... " 내용보기

우선 에코의 서재란 출판사가 그동안 출간한 서적들은 나름대로 철학이 있는 것 같고 그 때문인지 책을 고를 때 크게 주저하지 않고 선정해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믿음이 내겐 있다. 이런 믿음과 함께 우연하게 접하게 된 믿음의 엔진이라는 책!

우선 책표지의 그림 도안들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비스러움이랄까!


저자는 믿음이라는 것이 최초로 생겨나 오늘날까지 발전하게 된 과정과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믿는다는 것에서부터 천사, 귀신, 부적, 종교, 징크스, 괴물, 심지어 UFO 및 외계인 등 초현실적인 믿음까지 꼼꼼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종교적 믿음이라는 것이 우리의 두뇌에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 인간에게 종교적 믿음이 쉽게 생기고 신비한 것을 쉽게 믿도록 되어 있다는 주장은 수많은 인간들이 왜 그토록 종교에 심취하고 사이비 종교나 사상적 이념에 빠지는지에 대한 색다른 이해가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다만, 사람들은 끌리는 대로 믿음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그런 믿음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면 신뢰할 만한 믿음을 갖도록 개인적으로 근본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는 점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이 불만스러울지라도 믿음을 갖고 있기에 우리가 인간다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같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존중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공감이 간다. 


여러분이 믿음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믿음에 행복감을 더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결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지만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된다.

s******5 200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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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론적으로 바라보는 믿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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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이란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에코의 서적"이란 출판사가 있습니다. 무언가 깊이 있는 책들을 내고 출판하는 브랜드의 책은 솔직히 부담 없이 구매하곤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내용은 설령 어려울지 몰라도 읽고 난 후 뭐라 표현 안되는 머릿 속의 지식이 자라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루이스 월퍼트가 쓴 "믿음의 엔진", 결론적으로 종교와 믿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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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이란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에코의 서적"이란 출판사가 있습니다. 무언가 깊이 있는 책들을 내고 출판하는 브랜드의 책은 솔직히 부담 없이 구매하곤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내용은 설령 어려울지 몰라도 읽고 난 후 뭐라 표현 안되는 머릿 속의 지식이 자라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루이스 월퍼트가 쓴 "믿음의 엔진", 결론적으로 종교와 믿음 그리고 그 믿음으로 시작된 인간의 진화를 주제로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앞뒷면에 흥미적인 요소의 토픽들을 던져 시선을 잡고 있습니다만, 책 내용에서 그렇게 비중 있게 다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천사, 귀신, 부적, 종교, 징크스, 점성술... 이성을 뛰어넘는 인간 믿음에 관한 진화론적 탐구"라든지, "중세 마녀 사냥에서 현대의 괴물신화, UFO까지, 풀리지 않는 인간 믿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라는 문구가 꽤 자극이지만 단순한 대답을 이 책에서는 주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서두에 적은 글의 내용 중 다음의 문구를 다시 써보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내용은 설령 어려울지 몰라도 읽고 난 후 뭐라 표현 안되는 머릿 속의 지식이 자라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에서 제가 취한 행동인 "어려운 책을 읽었다"라는 제 행동으로 인해 "지식이 자라났다"는 인과론적인 결론을 내고 있다는 것,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인간의 심리이자 진화론적인 시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빌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같은 문체와 내용을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이 책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다행인 것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이 책 다음으로 읽는 것 같습니다. 만약 미리 읽었다면 뭔가 내용이 맞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릇된 믿음이 바뀌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릇된 믿음을 바꾸기 위해 지금도 과학자들은 실제생활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는 연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발췌하고 마무리합니다.

 

"물 한 컵 속에 들어 있는 분자의 개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기대치를 능가한다. 그 숫자는 바닷물이 다 마를 때까지 컵으로 퍼낸 횟수보다도 더 많다. 과학은 어떤 면을 보든 상식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심지어 얼음이 음료수를 시원하게 만드는 원리마저도 올바르게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냉기는 얼음에서 액체로 전달되지 않는다. 반대로 열이 액체에서 발산되어 얼음을 녹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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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에 칼을 꽂아라!
"나의 믿음에 칼을 꽂아라!" 내용보기
"오빠 믿지?" "제발 좀 믿어줘!" "주님 진정 믿습니다!" "너 아니면 누가 날 믿어주냐?"   "믿는다"   무슨 뜻일까?   과연 무엇이 믿는 다는 것일까? 그리고 믿음은 어떤 힘을 당신에게 줄 것인가?   가장 중요한것... 과연 믿어도 되는가?   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또는 믿고 있는 것에 대한 총체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는 책이 바로 이 '믿음의 엔진'이다. 믿음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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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믿지?"

"제발 좀 믿어줘!"

"주님 진정 믿습니다!"

"너 아니면 누가 날 믿어주냐?"

 

"믿는다"

 

무슨 뜻일까?

 

과연 무엇이 믿는 다는 것일까?

그리고 믿음은 어떤 힘을 당신에게 줄 것인가?

 

가장 중요한것...

과연 믿어도 되는가?

 

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또는 믿고 있는 것에 대한 총체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는 책이 바로 이 '믿음의 엔진'이다. 믿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에너지와 그리고 잘못되었다는 지적은 읽는 내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이 책 자체에 대한 불신은 나의 이성에 대한 감성의 발악 같아 서글프다.

 

실제로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종교, 징크스, 과학, 미신, 미지의 무엇등으로 정말로 믿는 이들과 그렇지 않는 이들이 세상에 혼재하여 있으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처절하게 무시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때로는 가벼운 농담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일침으로 그리고 대부분은 냉철한 분석으로 기술하고 있다. 저자가 과연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원하는 것을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다른 책의 리뷰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한 문장부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물음표!

 

동양의 한 선사는 물음만이 진정한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 했다.

 

이 책에서는 독자에게 믿음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진정한 믿음으로 가도록 말이다.

 

 

 

추천포인트: 읽고 있으면 머리속으로 뭔가 들어오는 것이 팍팍느껴진다. 그렇게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과 교양있고, 지적인 대화의 주제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한번 읽고 내용을 풀어준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대학교수 이상으로 똑똑하게 볼 것이다.

 

비추포인트: 대학교수이상으로 똑똑하게 보겠지만 그만큼 지루한 사람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책의 내용은 흡입력이 뛰어나지만 어찌보면 지금까지의 가치관이 모조리 깨어지는 것도 있어 괴로울 수도 있다.

z***1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구를 만드는 인간이 만든 믿음은 믿을게 못 된다
"도구를 만드는 인간이 만든 믿음은 믿을게 못 된다" 내용보기
- 다루는 주제와 내용, 유사한 다른 책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생각외로 잘 읽히지가 않는 책   -  문장이 눈에 들어오질 않고,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화장실 문밖에 서서, 안의 사람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심정이랄까?   - 결국은 전반부 70 페이지에서 멈춤.  다시 읽고 싶지 않은 책이다   - 인간을 인간 답게 만드는 인과론적 사
"도구를 만드는 인간이 만든 믿음은 믿을게 못 된다" 내용보기

- 다루는 주제와 내용, 유사한 다른 책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생각외로 잘 읽히지가 않는 책

 

-  문장이 눈에 들어오질 않고,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화장실 문밖에 서서, 안의 사람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심정이랄까?

 

- 결국은 전반부 70 페이지에서 멈춤.  다시 읽고 싶지 않은 책이다

 

- 인간을 인간 답게 만드는 인과론적 사고를 하는 뇌

  뇌의 진화론적 기원으로 도구의 발명을  주장하는 책 (현재까지 이정도이다)

 

 

c****g 200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