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속의 숨은 사랑을 느껴봅니다...
"말썽속의 숨은 사랑을 느껴봅니다..." 내용보기
저도 사실 어렸을때는 장난을 꽤나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장난 많이 치는 철없는 아줌마랍니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먼저 흐흐 하고 웃음을 흘리며 책을 열었죠. 첫 장을 보고는 아무래도 아이 먼저 읽는것이 좋겠다 느껴져 불렀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책을 제게 돌려주며 하는말... "엄마, 음... 난 안그랬지? ㅋㅋ" 합니
"말썽속의 숨은 사랑을 느껴봅니다..." 내용보기
저도 사실 어렸을때는 장난을 꽤나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장난 많이 치는 철없는 아줌마랍니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먼저 흐흐 하고 웃음을 흘리며 책을 열었죠.
첫 장을 보고는 아무래도 아이 먼저 읽는것이 좋겠다 느껴져 불렀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책을 제게 돌려주며 하는말...
"엄마, 음... 난 안그랬지? ㅋㅋ" 합니다.
"그냥 조금 재미있는 장난꾸러기 이야긴데, 나두 사실 동물은 길러보고 싶어."
라고 한 마디 덧붙이면서요...
 
맞는 것 같아요.
난 안그랬으면 하는데, 그런 뜻으로 한 행동이 아닌데, 한번 일이 벌어지고 나면 자꾸 오해를 사게 되고 그 오해가 오히려 아이를 더 말썽꾸러기로 만들어버리지요.
 
그저 착하고 말 잘듣는 아이보다는 즐겁고 재밌는 인생을 살아가는 살짝 장난꾸러기인 아이가
제가 바라는 아이의 모습인데, 그 대상이 제 아이가 되면, 한가지가 더 붙죠. 말잘듣는 장난꾸러기...
요즘은 학교다 학원이다 정신없이 돌면서 진이처럼 장난칠 시간조차 없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사춘기가 요즘 빨리오면서 더 날카롭고 부모에게 더 다가서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아 보이구요.
 
아이보다 부모들에게 한 번 읽어보고 옛추억을 되살려 내 아이들에게 한 발짝 양보하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주인공 박진의 아빠, 엄마처럼 현명하게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함께 해주려 노력하는
그런 부모가 내가 될 수 있을까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즐거운 책이구요.
 
사랑과 집착...
그 현명한 중간에 설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l******2 2007.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의 숙제..
"어른들의 숙제.." 내용보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악한 사람 없다했다. 이 책의 주인공 진이도 아빠가 새전문 사진사이기도 하지만 진이 자신도 무척이나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다. 동물을 좋아해 주변 친구들처럼 직접 데려다 키우고 싶지만 반대를 하는 엄마와 번번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책이다. 엄마는 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진이도 이런 엄마가 못마땅하지만 엄마의 출장으
"어른들의 숙제.." 내용보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악한 사람 없다했다.
이 책의 주인공 진이도 아빠가 새전문 사진사이기도 하지만 진이 자신도 무척이나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다.
동물을 좋아해 주변 친구들처럼 직접 데려다 키우고 싶지만 반대를 하는 엄마와 번번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책이다. 엄마는 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진이도 이런 엄마가 못마땅하지만 엄마의 출장으로 시골 외할머니댁에 잠시 보내져 있는동안에도 동물기르기에 대한 미련과 진이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사랑이 나타나는 에피소드들은 이 책이 단순이 진이의 동물기르기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준다.
사람이 살아가며 자신이 의도한 바대로, 계획한대로 살아지는 날이 얼마나 될까?
진이도 자신이 의도한 바는 없다.
동물을 키워보고 싶지만 엄만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다.
하지만 그런 엄마가 미워 절대 보고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외할머니댁에서도 모든생각의 끝엔 엄마가 있다.
아이들은 참 순수하다.
그 순수한 마음으로 동물들을 사랑한다.
어떻게 키울까.. 이웃에 폐되진 않을까.. 집이 더러워 질텐데.. 따위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없다.
말썽을 일으기는것은 나중의 문제다.
집을 더럽히기 위해서.. 이웃에 폐를 끼치기 위해서 .. 어떻게 키울까를 걱정하며 아이들은 동물을 키울생각을 하는것은 아닐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그 마음. 동물을 이뻐하고 그래서 가까이서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줘야하는게 아닐까? 결국엔 어른들의 숙제이리라...
 
저학년 동화답게 쉬운 내용이나 간간이 섞여있는 일기장그림은 아이들을 책속으로 쉽게 끌어들인다. 그림도 옆짝꿍이 내 모습을 그려준것처럼. 아님 내가 서툴게 그려내려간것처럼 눈높이가 딱이다. 1학년인 우리큰딸아이 표현으론 짱 재밋는 책이란다..
 
p****k 200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같은책?
"내 아이 같은책?"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신이나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ㅎㅎ   두 아이의 엄마여서 그런지 내 아이들 얘기같아 가슴이 설레기로 한 책....   주인공 진이.. 1주일에 3,4일씩 산에서 새 사진을 찍는 아버지로 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진이가 말하는 새들을 생각하며 나도 뭔가 배울수 있음이 좋았다.   말썽부려 좋은날... 어떤날일까?...오늘처
"내 아이 같은책?"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신이나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ㅎㅎ
 
두 아이의 엄마여서 그런지 내 아이들 얘기같아 가슴이 설레기로 한 책....
 
주인공 진이..
1주일에 3,4일씩 산에서 새 사진을 찍는 아버지로 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진이가 말하는 새들을 생각하며 나도 뭔가 배울수 있음이 좋았다.
 
말썽부려 좋은날...
어떤날일까?...오늘처럼 두 아이만 두고 외출을 하면 아이들은 자유로움에서 말썽을 부리겠지.
죙일 놀다가 심심하거나 배고프면 찾는 엄마.....
배고프다는 소릴 듣고 부랴 부랴 집으로 오면 엉망이 된 집이 나를 반겼던 날들....
갑자기 그날들이 생각나 기분 좋게 책을 읽으며 말썽부려 좋은 날이 가끔은 필요할거라 본다.
아이들에게 말썽은 창의요...즐거움일것이니.....
 
이 책의 내용중 젤 기억에 남는건 고양이를 잡을려다 차를 망치는장면이다.
지금 나의 아들이 아파트 단지의 고양이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저보다 빠른 고양이를 잡을려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모습도 생각이 났다.
개구쟁이지만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마운 나의 아이....
책속의 진이를 보면서 그의 엄마도 나와 같을것이라 생각했다..
 
감동적인건 냉동실의 눈사람 가족이다.
그 작은 사건이 오래도록 가슴이 남았다.
넘 앙증맞은 진이...너무 사랑스런 아이....
우리는 아이로 행복한 어른이기에 나는 미소지으며 행복을 느꼈다.
 
가끔은 말썽부려 좋은날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
내 아이를 보는듯한 재미난 책......기분 좋은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하지만 아이들이 읽으며 따라할까 걱정이되기도 한다...
냉동실의 눈사람 가족말이다......ㅎㅎ
r******n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꼭 닮았어요!
"우리 아이와 꼭 닮았어요!" 내용보기
'동생 울리기, 위험한 놀이하기, 시끄럽게 놀기, 하루종일 오락하기, 옷 더럽히기, 남의 물건 부수기...' 하지 말라는 것은 어째서 더욱더 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어쩌랴! 그게 아이들인 것을...   [말썽부려 좋은 날]에 나오는 진이는 그저 세상의 모든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아이이다. 새 사진작가인 아빠의 영향으로 새이름을 줄줄 읊어대는 새박사인 진이는
"우리 아이와 꼭 닮았어요!" 내용보기

'동생 울리기, 위험한 놀이하기, 시끄럽게 놀기, 하루종일 오락하기, 옷 더럽히기, 남의 물건 부수기...'

하지 말라는 것은 어째서 더욱더 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어쩌랴! 그게 아이들인 것을...

 

[말썽부려 좋은 날]에 나오는 진이는 그저 세상의 모든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아이이다. 새 사진작가인 아빠의 영향으로 새이름을 줄줄 읊어대는 새박사인 진이는 친구에 의해 방문하게된 '애기모(애완동물을 기르는 모임)'에 꼭 들어가고자 보이는 동물들을 모두 탐낸다.

고양이를 잡으려다 주차된 차를 우그러뜨리고, 뜻하지 않게 동생의 그림도 망가뜨리고...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 것인지...

하지만 말썽을 부리고, 투정을 부려도 어쩐지 진이는 밉지가 않다.

아마도 진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우리 아이의 모습, 조카의 모습, 이웃의 여러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도 겪어왔던 아이의 길...마음껏 말썽부려도 좋은 그런 날이 있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이 솔직하게 투영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

내뜻대로 해주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미웠다가도, 며칠씩 집을 비우게 되는 날이면 괜스리 보고 싶고,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모습에서 어릴 적 내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결국엔 엄마의 비밀묵인하에 배추애벌레를 키우게 되고 신나하는 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진이처럼 밝고 긍정적인 인성을 익히며 자란다면 세상이 좀더 따뜻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릴적부터 공부에만 매달리는 아이들보다, 진이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속에서 뒹굴며 자라는 아이들이 훨씬 더 세상을 따사롭게 만들거란 확신이 생겼다. 오늘부터라도 아이를 자연과 숨쉬게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줘야할듯~

 

s*******0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 부려도 사랑스런 아이 진이
"말썽 부려도 사랑스런 아이 진이" 내용보기
책읽기를 싫어하는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읽는 내내 웃음을 머금고 읽을 수 있다. 말썽꾸러기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진이, 단순히 말썽만 부리지 않고 가능성을 지닌 말썽이기에 우리는 웃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 꿈인 진이는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친구다. 엄마의 생일 축하를 위해 눈사람을 가족 수만큼 만들어 냉동실
"말썽 부려도 사랑스런 아이 진이" 내용보기
 

책읽기를 싫어하는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읽는 내내 웃음을 머금고 읽을 수 있다. 말썽꾸러기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진이, 단순히 말썽만 부리지 않고 가능성을 지닌 말썽이기에 우리는 웃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 꿈인 진이는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친구다. 엄마의 생일 축하를 위해 눈사람을 가족 수만큼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애기모(애완동물 기르는 모임)에 가입하기 위해 벌이는 동물을 갖기 위한 노력은 가상하기까지 하다.  고양이를 잡기 위해 씨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절박함까지 느껴진다. 비록 남의 자동차에 상처를 내 엄마가 수리비를 지불하는 수고를 하긴 했지만 그 집념이 대견해 보인다.

물론 무작정 동물을 갖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닥에 깔려있다. 약수터에서 다친 개똥지빠귀를 대하는 진이의 마음이 남다르다. 새 학자인 아버지를 닮아 동물을 사랑할 줄 안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 애완동물을 기르기 위해 조르고 부탁하는 아들에게 조건을 제시한다. 물론 그 조건을 만족 시킬만한 애완동물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나비가 될 애벌레를 구한다. 진이는 이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닐 날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막무가내로 조르는 것을 수용하기란 쉽지 않다. 설득과 타협으로 부모와 자식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타협안을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부모들도 같이 읽어 서로 맞추어 가는 삶을 이해하길 바란다. 또한 어린 시절 자신이 부모에게 했던 행동들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d****m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부리기는 재미있어요~
"말썽부리기는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말썽부리기 잘하는 아이들 솔직히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보다는 활동적인 아이들이 더 아이들답다. 엄마인 입장에서는 짜증 날만한 일이지만 우두커니 맹하게 있는 것보다는 훨 낫다. 우리집도 여느 아이들처럼 가만히 못있고 맨날 엄마인 나에게 혼이 난다. 하지만 아이들도 변명거리가 있다. "뭐 ! 잘 해보려다가 그랬는데..ㅠ_ㅠ" 나름 말썽부리기 보다는 도와준다거나 열심
"말썽부리기는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말썽부리기 잘하는 아이들

솔직히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보다는 활동적인 아이들이 더 아이들답다.

엄마인 입장에서는 짜증 날만한 일이지만

우두커니 맹하게 있는 것보다는 훨 낫다.

우리집도 여느 아이들처럼 가만히 못있고 맨날 엄마인 나에게 혼이 난다.

하지만 아이들도 변명거리가 있다.

"뭐 ! 잘 해보려다가 그랬는데..ㅠ_ㅠ"

나름 말썽부리기 보다는 도와준다거나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일을 저질러 놓는다.

 

이 책속의 주인공이 진이도 마찬가지다.

자기는 나름데로 관심을 표현하고 잘 해보고 싶었는데 말썽부리기가 되어 버린다.

사진기자인 아빠덕에 새종류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진이

그런 진이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여의치가 않다.

엄마의 지방출장때문에 할머니댁에 있어야하는 일주일

할머니는 무슨일을 하더라도 니네 엄마는 어떠했는데 자꾸만 엄마 이야기를 한다. 진이는 맨날 혼내는 엄마지만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그리워한다.

 

진이의 맘을 이해하고 배추벌레를 잡으로 가는 아빠와 진이,처음에는 단순한 벌레잡기이었지만, 아빠는 배추벌레를 엄마몰레 키워 나비를 만들라고 한다.

진이는 좋아하고, 엄마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빙긋이 웃는다.

 

아이들의 맘을 진짜 잘 읽은 책인것 같다.

아들과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경우가 참 많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소중한 비밀을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데도 혼나야 하는 것이 더 짜증날 때가 많은 아이들

가끔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혼내는 나

이 책을 읽으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아이들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꾸중을 하더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말썽부려 좋은날을 잡아 맘껏 말썽부리게 하고 싶어진다.

h****t 200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내용보기
아이들은 억울하다. 일부러 그런것이 아닌데, 관심받고 싶어서, 관심을 보이려고, 잘하려고 하다가, 몰라서....... '심심해서 그랬는데' 소가 배추 밭을 엉망으로 만들었듯이. 말썽을 부리려고 그런것이 아닌데 결과가 좋지않다보니 말썽쟁이로 찍힌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할 일을 하지 않고 말썽만 부린다고 야단이다.아이들은 어른들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불만이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내용보기
아이들은 억울하다.
일부러 그런것이 아닌데, 관심받고 싶어서, 관심을 보이려고, 잘하려고 하다가, 몰라서.......
'심심해서 그랬는데' 소가 배추 밭을 엉망으로 만들었듯이.
말썽을 부리려고 그런것이 아닌데 결과가 좋지않다보니 말썽쟁이로 찍힌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할 일을 하지 않고 말썽만 부린다고 야단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불만이다.
그러다보니 서로 늘 티격태격이다.
 
 '말썽부려 좋은 날'은 아이들의 행동 뒤에 감추어진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다.
어른들에게는 아이가 한 행동의 뒤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살펴보아야 함을 알려주고, 아이들에게는 진이를 통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교장선생님이 직접 벌점 관리를 하고 체벌을 한다는 것은 앞뒤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교장 선생님의 등장을 다르게 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진이에게 행운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운이~
d*****i 200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문제가 없어
"우리 아이는 문제가 없어 " 내용보기
말썽 부려 좋은 날   이 책은 보통 엄마들이 혼내고 어른들이 안 좋아하는 캐릭터일수도 있지만   그 것이 정상이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엄마가 이해하게 되는 것   같고 또 엄마는 내가 뭘 좋아하는 지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엄마는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그런 셍각이 드네요   여기에 나온 진이는 말썽꾸러기랍니다   말성꾸러기도 말썽
"우리 아이는 문제가 없어 " 내용보기

 

 

말썽 부려 좋은 날

 

이 책은 보통 엄마들이 혼내고 어른들이 안 좋아하는 캐릭터일수도 있지만

 

그 것이 정상이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엄마가 이해하게 되는 것

 

같고 또 엄마는 내가 뭘 좋아하는 지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엄마는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그런 셍각이 드네요

 

여기에 나온 진이는 말썽꾸러기랍니다

 

말성꾸러기도 말썽만 피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남 들보기에 아이가 좀 모자르거나 말썽을 피워도 우리 아이 모범적인 아이가 되라고

 

혼만 내시는 엄마 , 그런 마음을 모르는 아이가 있지요

 

엄마는 내가 하는 것을 못하게 해 라고 만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건 우리 아이들

 

이 잘 되라고 하는 건데 ...

 

진이를 보며 아이를 제가 너무 억누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이는 애벌레 때문에 담임선생님한테 혼나도 기죽지 않고 그 애벌레 생각만 하지요

진이는 벌레들에 데헤 참 박식한 것 같아요

 

나무 밑에서 주워온 애벌레 선생님이 갔다놓으라고 하니까 애벌레가 걱정되어

여자화장실에 봉지안에 숨겨놓지만 애벌레가 봉지에서 나오는 바람에 선생님께 더 혼나는 진이 ..

 

하지만 선생님 말씀은 안 들었지만 애벌레에 대한 생각은 칭찬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성격이 활동적이라 고의로 나쁜 일을 하려 한 것은 아닌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도 하지요

 

동생이 엄마,아빠 결환 10주년을 축하하는 선물로 엄마 ,아빠를 그렸는데 도와준다고 하다가 주황색으로 망쳐지게한 사건

 

애사모를 들려다가 동물이 없어 도둑고앵이를 잡으려다가 자동차를 찌그려뜨려 자동차 주인에게 걸려 혼난 사건등등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

하지만 그런 내옹을 보며 귀엽기도 한 ...

어린 아이때문 느끼는 사건과 행동, 생각들이 이죠

이런 게 크면 큰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전 이 책을 보고 제가 아이를 더 이해하려 노력하고

 

또 아이의 못하는 접을 부가시켜 공부를 잘하게만 하려고 하지 않고

 

아이의 장점을 살려 주신감을 북돋아 주고 싶어요

 

저희 부족한 점을 깨닫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j******8 200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은 기억
"참 좋은 기억"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왠지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참 말썽도 많이 부리도 장난도 심했던 유년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꺼내놓는 제목이다. 이것만으로도 관심이 간다. 책속에는 아이는 나처럼 그렇게 개구쟁이 행동을 하였을까 한번 재어보자는 생각도 들게 한다. 어떤 아이의 어떤 말썽들이 숨어있는지 궁금해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비슷하다. 내 기억에도 난 동물을 무척 좋아했다. 학교
"참 좋은 기억"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왠지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참 말썽도 많이 부리도 장난도 심했던 유년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꺼내놓는 제목이다. 이것만으로도 관심이 간다. 책속에는 아이는 나처럼 그렇게 개구쟁이 행동을 하였을까 한번 재어보자는 생각도 들게 한다.
어떤 아이의 어떤 말썽들이 숨어있는지 궁금해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비슷하다. 내 기억에도 난 동물을 무척 좋아했다.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는 보이는 대로 사서 집에 들고 들어갔다. 며칠 있으면 늘 그렇듯 어김없이 산에 묻어주고 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왔던 거 같다. 이번에는 잘 키워 닭도 되어 알도 낳고 그 알을 다시 병아리로 만들어보겠다는 나만의 고집이 있었기도 했다.
끝내 나는 옥상에다 닭을 키우게 되었다. 나의 고집이 엄마에게 통해서인지 어는 날 양계장에 가셔서 병아리 11마리를 사오시더니 옥상에다 닭장을 만들어 주셨다. 풀이랑 쌀겨등으로 모이를 만들어 키우고 가끔 파리를 잡아 별식으로 넣어주던 기억이 새롭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때의 기억이 참 곱다.

뒷산에 자연보호 가는 것이 오히려 즐거운 진이.
그 진이의 모습에서 어린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진이는 어른들에게는 비록 말썽장이로 보일지 모르지만 아니다. 당당한 꿈을 가진 아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그것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씩씩하다.
또한 아빠의 보이지 않는 ‘힘’이 참 보기 좋다. 아이에게 꿈을 가질 수 있고 그 꿈을 스스로 실현하기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하게 한다.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진이에게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엄마도 내심 진이를 더 응원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이글을 읽다 문득 지금쯤 어느 초등학교 앞에서 또 어떤 어린이가 늘 그렇듯 병아리를 사고 싶어 맴을 돌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b*******6 200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부려 좋은 날이 있더라고요..ㅎㅎ
"말썽부려 좋은 날이 있더라고요..ㅎㅎ" 내용보기
이 책은 참 재미나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살짝 볼 수 있는거 같아서 행복했다..   말썽부려 좋은 날.. 아이들은 매일이 말썽부려 좋은 날일것이다.. 하루,,하루가 그럴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에게 "이거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면서 어느새 난 잔소리쟁이 엄마가 되고 말았다.   말썽부려 좋은 날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웃
"말썽부려 좋은 날이 있더라고요..ㅎㅎ" 내용보기

이 책은 참 재미나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살짝 볼 수 있는거 같아서 행복했다..

 

말썽부려 좋은 날..

아이들은 매일이 말썽부려 좋은 날일것이다..

하루,,하루가 그럴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에게 "이거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면서

어느새 난 잔소리쟁이 엄마가 되고 말았다.

 

말썽부려 좋은 날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웃을 수 있었다.

 

솔직히,,

이 책 속 주인공 진이처럼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말썽꾸러기라고 소문이 난 아이의 엄마라면..

난 어찌 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구나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박진이란 아이..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아빠가 사진작가라서 새에 대해선 척척 박사랍니다.

아빠가 새사진만 찍으시거든요..^^

그래서 박진은 우연한 기회에 애기모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애기모란 애완동물 기르는 모임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진이의 애완동물 기르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되죠..ㅎㅎ

 

그래서..

성공했냐고요?

진이는 결국 성공했어요..

바로 배추벌레를 잡아서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면 날아주는 조건으로

기르게 된거죠..

물론 아빠와 비밀리에..

하지만,, 알고 보니..

엄마도 알고서는 모른척 하신거더라고요.

 

저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드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의 그림이랍니다.

너무나 적절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상황에 맞게..^^

그래서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만약,,

우리딸이.. 이 책을 읽고 나도 동물을 기르고 싶다고 한다면..

어쩌죠? ^^

전 동물을 싫어하진 않지만,, 키우는것에는 찬성을 하지 않는편인데..^^

이 책속 엄마,아빠처럼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h********o 200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