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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과학 기지에서 의사로 자원한 이야기인데 좋아하는 포인트는 남극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여가시간에 수학문제를 푸시는 작가님에게 약간 놀랐고, 굉장히 술술 글이 읽혀서 또 놀랐습니다. 남극기지 대원들의 자세한 일상을 알 수 있고 읽다보면 남극에 가고 싶어집니다. 사진도 좋습니다. 여기저기 사진에 등장하는 귀여운 펭귄을 보는 게 재미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차갑다못해 얼어붙는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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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하다. 정말 자세한 글,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한 사진들이 정말 완벽한 간접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연구차 남극에 다녀왔다는 친구가 있어서 그 세계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다 이 책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정말 내가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세하다.
정말 꼼꼼하고 약간은 수다스러운 남자친구가 옆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재잘재잘 얘기해주는 느낌이라고나.
바쁘신 분이시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자세히 남겨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남극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남극에서 계신 분들의 고통이나 기쁨도 알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다.
이런 특이한 경험은 앞으로도 많이 책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더불어 홍종원씨가 열심히 찍은 남극 사진집도 봐보고 싶네.
앞으로도 홍종원씨 열심히 잘 사시기 바랍니다. 책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