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알렉스와 페니라는 쌍둥이남매를 주인공으로 한 이탈리아를 소개하는 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이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기도 하다.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인 제노바, 토리노,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등등을 방문하게 되고, 그 도시의 역사는 물론이고, 유명한 풍물과 건축물, 화산등의 자연지형등등까지 모두 알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각 도시는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큼직한 항공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데, 알렉스와 페니가 이동하는 도구로 등장하는 것이 열기구 모형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엡실론이라는 이름의 최첨단기구이다. 또한 각 도시를 소개할 때 한 쪽에 지도상에서의 위치를 표시해주고 있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탈리아지도를 익힐 수 있고, 지도상의 위치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어린이 독자를 적극 모험에 초대하게 하는 이 책의 방식이다. 도시에서 도시로 옮겨갈 때 알렉스와 페니에게 항상 퀴즈나 퍼즐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 퍼즐을 풀어서 알렉스와 페니가 다음 목적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또한 어린이 독자의 임무가 된다. 퀴즈의 형태도 가지가지여서 미로가 나오기도 하고, 알파벳퍼즐형식이기도 하고, 때로는 숫자순서로 선연결하기 혹은 색칠하기등등 다양하다. 지루함이 없이 한가지씩 퍼즐을 풀어 다음 도시로 나아가고, 역사와 지리에 척척박사인 페니의 설명을 들으며 그들처럼 도시를 내려다보다보면 어느새 그들의 첫번째임무인 '세계비밀연구소'를 찾는 것에 성공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그들이 어린이 독자에게 이런 말을 남긴다. '네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해내지 못했을 거야. 다음 모험도 우리와 함께 할래? 너희도 세계비밀연구소의 비밀요원이 될 수 있어.' 정말 다음 모험이 기다려지지 않을 수 없다. 비밀요원이라! 정말 어린이를 흥분시키는 임무가 아닌가! |
|
이집트편을 먼저 읽고 1편인 이탈리아편을 만났다. 알렉스와 페니가 어떻게 비밀요원이 되었는지 이집트편을 읽는 내내 궁금했었는데 이번 이탈리아편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따분한 여름 방학을 보내던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페니가 신문에 난 구인 광고를 보고 비밀연구원이 되려고 세계 비밀 연구소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연구원이 되려면 두 사람의 능력과 영리함을 증명해야 하는데 증명을 위한 임무가 세계 비밀 연구소를 찾는 일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니 알렉스와 페니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 하는것이 나온다. 아래에는 아이들도 알렉스와 페니처럼 적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읽는이도 능동적으로 참여 하는 책임을 직감했다. 이탈리아의 토리노,밀라노,베네치아,피사,피렌체,시에나,콜로세움등을 여행하게 된다. 제일 눈에 띄이는것은 시원시원한 항공사진이고, 두번째는 알렉스와 페니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명쾌한 설명이다. 비밀요원이 되려면 이정도의 명석함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어찌나 설명이 자세하고 쉽게 되어 있는지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지도로 여행한 곳을 표시해 주고 있어서 지리 공부도 했답니다. 팁으로 있는 알고 있었나요?는 상식을 풍성하게 채워주지요. 다음 목적지를 알려면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데 퍼즐 미로찾기등으로 아이들이 적극 참여 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책 뒷부분에"네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해내지 못했을 거야"라고 쓰여 있어서 적극적으러 참여한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이곳 저곳을 들러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알렉스와 페니의 대화를 통해서 듣는 역사 문화 지리는 이탈리아에 대한 흥미를 유발 시켜서 꼭 한번 여행해 보고 싶다. 어른에서 아이까지 아주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덮으니 항공 사진으로 본 멋진 풍경이 눈앞에 아른 거린다. 이탈리아는 역시 멋진 도시였다. 눈과 마음이 즐거운 이탈리아 여행을...
|
|
초등 저학년의 경우 이탈리아 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아이들에게 물으면, 피자와 스파게티, 그리고 피사의 사탑 정도를 말합니다. 우리아이도 예외는 아니었죠.
이탈리아에 대해 막연하게 알아가는 아이에게 호감가는 책이 도착한 날.
제노바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이탈리아에서 제일 긴 강이 있는 포강, 밀라노, 수상도시 베네치아, 폼페이, 로마,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 등 앞에 차례가 나와있지 않아 도시별로 하나하나 냉장고 앞면에 써주는 아이의 센스.
![]() 실은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까 고민하던 엄마가 냉장실 문에 알렉스와 페니가 여행한 순서로 글을 쓰고 있는데, 아이는 재미있어보였나봐요. 곧바로 냉동실문에 엄마처럼 써내려간거죠. 엄마가 쓴 내용을 지우고, 아이가 쓴 내용은 여지껏 지우지 않고 그대로 아이의 시선을 끕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도시
-수상도시 베네치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 책입니다. 어떻게 해서 물위에 도시가 세워졌는지 이 책을 읽고 아인 시원하게 해결했어요. 특히 열기구에서 내려다본 베네치아의 전경이 무척 마음에 드나봐요. 베네치아엔 도로표시인듯한 기호에 곤돌라 그림이 자동차 대신 있다는게 이해는 하면서도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피사에 있는 종탑; 피사의 사탑 언젠가 아이와 만든 피사의 사탑이 지금도 거실 한켠에 있습니다. 이 책이 미리 나왔더라면 우리모녀가 백과사전이며, 여기저기 자료를 찾는 시간을 절약했을텐데요. 한 페이지의 절반이상을 차지한 피사의 사탑 사진이 자세하게 볼 수 있어 자주 펼쳐봅니다.
우리집에 있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뒷 배경으로 피사의 사탑이 자세하게 보이는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가 보이죠?
이 외에도 폼페이와 로마에 관심을 보이는 아인 어느새 이탈리아로 여행하길 희망합니다. 이탈리아를 여행할때 꼭 챙겨가야할 목록중에 하나가 된 책이 되었습니다.
|
|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가 세계의 여러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할 모양인가보다. 첫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 알렉스와 페니에게 주어진 과제-세계 비밀연구소를 찾아라-를 통하여 이탈리아의 구석구석을 지도를 통하여, 행선지의 이동선을 봐가면서 이탈리아란 나라에 대해 알게된다.
그림의 판형도 크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캐릭터였는지 내가 다 보기도 전에 아이가 뺏어가서 본다. 책의 내용은 다소 어려운감이 있었지만, 갑자기 나타나는듯한 여러가지 그리기. 미로찾기. 과제수행하기등에서는 초등저학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나온다. 갑자기 난이도가 뒤죽박죽되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일뿐이었나보다. 아이는 시원시원하게 큰 실물사진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 그 사진들의 내용들을 읽어본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꾸며진 흥미위주의 여러가지들을 책에다 손가락을 올려놓고, 때론 눈으로 짜맞추기 하면서 알려준다. 그외의 책의 판형에 비해 다소 작은듯한 글자들의 내용은 다음에 볼려는지. "엄마 이건 다음에 읽어줄께..." 그러더니, 사탑은 어떻게 생겼으며, 기울어지고 있는것을 어떻게 해야 더이상 기울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떼를 쓴다. 보기에도 무척이나 안타까웠나보다. 어른인 나도 몰랐던 이탈리아의 자세한 모습들이 담겨있어서 다소 유식한 엄마가 되도록 도움을 줄거같다. 정말 그럴지는 모르지만...ㅋㅋ(아이가 먼저 독차지하고 책을 보고 있는관계로..) 조금은 깨알같이 가득 채워진 그 글자들을 모조리 읽으면, 나도 우리 아이에게 알려줄것들이 많아져서... 잘난 척,유식한 척할것들이 조금은 늘어날것이다.
초등3학년 남자아이에겐 대박이었으니 참고하세요~
|
|
이탈리아의 멋진 화보집를을 보는듯한 매력적인 책이다.
하늘상공에서직인 입체적인 건물들과 경치는
직접 여행하고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백과사전 못지않는 역사,사회,문화의 정보는
구체적이고 자세히 적혀있다.
탁월한 편집과 구성력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울 아이들~알렉스와 페니를 따라가며
서로 대화하며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신이 주인공인냥 책을 읽어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결코 쉬운내용이 아닌데도, 짧은내용이 아닌데도
지루해하지않았다.
퀴즈,퍼즐,낱말맞추기는 상대적으로
너무 쉬워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
|
|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페니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지루한 생활을 탈피할 계획을 갖습니다.
방학을 즐겁게 보낼 모험을 생각하면서 구인광고를 보고 구인광고주를 찾아가면서.. 이탈리아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연구소에 일할수 있는 능력과 영리함을 증명해야하는데 연구소본부를 찾아내는것이 이번책의 임무입니다.
이책은 세계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위인들을 역사책과 위인전, 백과사전이 아니라 대형사이즈의(?) 화보집같은 느낌으로 커다랗고 자세한 컬러사진들과 자세한 설명으로 책을 읽는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첫번째 이탈리아의 지중해 도시 제노바.. 유럽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제노바 수족관이 있는곳이지요.
그리고 토니노, 현재의 수도 로마 이전에 토리노가 첫번째 수도였다고 해요. 그 뒤에 피렌체가 2번째 수도였다가 1870년에 로마가 수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교회 입구에 있는 '진실의 입' ..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았던 이 거대한 얼굴조각상에 우리딸과 함께 손도 넣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책의 중간 중간에 쌍둥이 남매의 수수께끼와 퀴즈가 나와서 책의 재미를 더해갑니다.
이탈리아편을 읽고 이탈리아에 대해 동경과 환상이 생겼습니다.
세계여행시에 첫번째로 꼽는 나라로 이탈리아를 정했을 정도로 아름답고 화려하고 웅장한 문화와 역사와 패션의 도시로 떠나고 싶습니다. 여행을 떠날때 꼭 읽어보고 가도 좋고, 세계문화와 역사와 위인들에 대해 공부할때도 좋은것 같습니다
|
|
우리 아이들은 세계지도를 가지도 노는걸 좋아한다... 그만큼 세계를 꿈꾸고 있음이다. 기회가 많지 않은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이들은 지도를 보며 세상을 먼저 만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세계를 보여줄수 있는 책에 관심이 많다. 꿈꾸는자만이 꿈을 이룰수 있기에... 세상을 많이 보여주면 꿈을 꾸게 하며 날개를 펼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이탈리아편을 보았다. 책을 보자 서로가 이탈리아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줄 아냐고 묻기 바빴고 그나라는 무엇이 유명한지 안다고 서로의 지식을 꺼집에 내며 다투기까지 했다... 책을 그렇게 혼란스럽게 읽었다. 일단 책이 커서 좋다..큼직하게 이탈리아를 구경할수 있었다. 이 책은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페니의 비밀요원이 되기 위한 수행업무를 하는 과정을 재미나게 적었다. 그렇게 이탈리아를 탐방하며 그 문화속을 여행할수가 있다. 찾아가는 도시와 그 속에 얽힌 이야기는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즐거움도 주었다. 두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 같다..눈높이가 같아서인지 재미나게 읽고 또 읽었다. [알고 있나요?]는 책을 읽는데 필요한 상식을 더해주며 큰 사진과 퀴즈의 실마리를 풀어가면 적어 놓은 것들은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재미난 역사상식와 지도와 사진,.....퀴즈까지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수 있다. |
|
♣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 이탈리아 편 ♣ 첫 번째 임무 : 세계 비밀 연구소를 찾아라! (해냄주니어) 아이가 이집트에 대해서 8주간 배우는 수업이 있어서 이집트를 먼저 읽었다. 이탈리아는 여름방학 때 ‘아인스월드’에서 본 세계 유명 건축물을 통해서 이탈리아를 알게 되었다. 쌍둥이지만 전혀 닮은 곳을 발견하기가 힘든 알렉스와 페니는 어느 날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하게 된다. ▶▷ 사람 구함 ◁◀ 날마다 위험과 모험에 맞설 용감한 사람을 급하게 찾음. 영리하고 두뇌 회전이 빨라야 함. 역사와 미술과 컴퓨터를 잘 알고 강한 호기심을 갖추고 있으며, 수수께끼를 푼 경험이 있어야 함. 전화를 걸자 전화로는 말할 수 없으니 제노바 수족관의 돌고래 수조 앞에서 만나자고만 하고 전화가 뚝 끊긴다. 다음 날 쌍둥이는 유럽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큰 수족관인 제노바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 수조로 갔다. 펭귄 옆에 에스키모 같은 옷을 입은 소년을 만나서 'YKK-144B-12/c-78mV'(엡실론 호)라는 최첨단 이동 수단을 타고 첫 번째 목적지인 토리노에 도착하여 이집트 박물관으로 가게 되는데... 이 책은 이탈리아의 도시마다 풍부한 사진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초등 2학년이 다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으나 그래도 “보물찾기”시리즈를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는 척을 할때도 있었다. 무엇보다 아인스월드에서 본 <피사의 탑> 사진을 보면서 너무나 좋아했다. 자신이 아는 내용이 나왔기에 할말이 많아진 우리 아들. 기적의 광장, 피아자 데이 미라콜리에 있는 피사의 사탑은 해마다 1밀리미터씩 옆으로 기울어서 지금 같은 놀라운 균형을 잃을 수도 있어 여러 건축가가 탑을 지탱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 <명작의 주인을 찾아라!> 조토,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세 명의 작품을 찾아가는 페이지 중에 솔직히 난 조토라는 미술가는 몰랐다. 아이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오랜만에 미술 공부를 하고서 아이에게 설명을 하고 나니 또 하나의 지식을 얻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 아인스월드에서 콜로세움 모형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을 꺼내서 보면서 정말 검투사들이 사자, 호랑이,황소와 싸웠냐고 물어 보는 아이들.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 온 느낌이 들었다. 세계사가 약했던 엄마로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배우는 요즘이다. 이탈리아에 대해서 한두번 읽고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행복한 시간이였다. 고학년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멋진 작품집 같은 책이다.
|
|
쌍둥이남매의 세계 속 이야기.... 아마 우리집 형제들은 알렉스 쪽에 가깝고, 큰아이인 누나는 페니쪽인 것 같아 아이들입장에서 읽으니 더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다. 이탈리아는 개인적으로 정말 가 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다. 마르코폴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학년 딸아이에게 동방견문록을 읽을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 피사의 사탑을 보고 아이들은 눈이 동그래진다. 정말이냐고? 하면서 사진을 보니 바람이 불거나 직접 자기가 툭하면 쓰러질 것 같다고 한다. 예술의 고향 피렌체... 정말 미술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인지 이 책을 읽으니 미술의 거리를 걷고 싶어진다. 이탈리아 수도인 로마... 로마의 세계의 수도라는 속담도 있었다. 그 웅장함과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서 보니 경이롭다.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검투사를 보니 "벤허"같은 영화 한 편이 생각난다. 이탈리아 하면 무엇보다 빠지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음식인 피자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피자를 먹으면서 그 나라 음식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 나폴리에서 태어난 피자전설 이야기를 들으니 새롭다. 그리고 폼페이는 영화로도 봐서인지 기억이 난다. 그 아름다움에 한 순에 재로 변한 모습에 끔직한 모습.... 아이들과 같이 이탈리아 여행을 해 보니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점점 더 이탈리아 매력에 빠지게 되엇다. 정말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구나 하고 생각해 보니 세계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과 책도 읽으면서 미로를 하나둘씩 찾아가니 읽는 재미, 찾는 재미가 일석이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