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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8개월 우리 작은 아기의 완소책 "아기 오리가 엄마를 찾아요"예요~
스펀지책입니다. 젖지 않고 물에 둥둥 뜨기 때문에 목욕 놀이할 때 활용하기 좋아요. 아기가 어릴 때에는 목욕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위생과 청결면에서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물 안에서 엄마와 아빠의 손길을 느끼며 정서 발달도 되구요. 힘차게 물장구도 치고 물도 만져보며 신체 활동도 하고 감각도 향상시키구요."아기 오리가 엄마를 찾아요"는 그러한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아기 오리를 이쪽 저쪽 투명 주머니에 넣어가면서 엄마를 찾아주게 되어 있어요.
그림이 참 예쁘지요~ 산뜻하고도 다채로운 색상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답니다. 아기들 시각 발달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말랑말랑 보들보들한 재질이라 아기가 만져보면 더 좋아해요. 촉감 발달에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기 혼자서도 꽤 잘하네요. ^^ 이렇게 책을 혼자 넘길 수도 있고, 아기오리를 주머니에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 조작능력이 발달해서 소근육 발달을 도모하구요, 이에 따라 두뇌 자극이 가능해서 두뇌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주게 됩니다. 책하고 친해져요~ 또, 개구리나 물고기가 왜 아기오리 엄마가 아닌지 아기가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면서 동물의 차이점과 다양성을 인식하게 되구요. 엄마와 아기가 닮은 모습을 통해 관련성도 익히게 되네요. 개굴개굴, 뻐끔뻐끔, 꽥꽥꽥과 같은 의성어, 의태어가 재미있어서 읽어줄 때 아기가 호기심을 갖고 잘 듣습니다. 반복되는 짧은 문구는 말의 운율감이 살아 있어요.
아기의 즐거운 목욕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