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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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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이란 이 책을 처음 받으면서 과연 우울할때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게 되었다. 책 안에는 읽기 쉽게, 정성스런 편집을 통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며금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한 날들만 있는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여러 사람들과 같이 지내고 일하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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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이란 이 책을 처음 받으면서 과연 우울할때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게 되었다.

책 안에는 읽기 쉽게, 정성스런 편집을 통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며금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한 날들만 있는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여러 사람들과 같이 지내고 일하며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간다.

세상의 일이 마음 먹음대로만 순탄히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에 따른 삶의 긴장감이 없어져 내가 살고있는 인생은 지루해 질수도 있을 것이다.

마음은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그렇게 되기는 힘든 것 같기만 하다.

이 책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생각지 못한 일들을 통해 우울한 우리의 인생에도 행복한 요소들이 많이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준다. 한번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 혼자서는 그 어두운 소용돌이에서 나오기란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조금씩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명언들과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확실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고자 하고 있다.

항상 빠져나오기 힘든 우울한 상황들에서 신께서는 돌파구를 마련해주고 피할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행복함을 만들수 있는 힘을 주신다.

혼자서는 헤쳐나가기 힘든 여러 상황들이 닥칠때 신께서는 가족을 통해서 주위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 상황들을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이 책은 종교적이지만 종교가 다른 사람들도 읽으면 유쾌하게 도움이 되는 서적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책을 다 읽었더라도 우울할때 조금씩 다시 읽어내려가면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우울한 상황에서도 행복해지기를 노력한다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을 얻게되는 것 같다.

k*****2 2007.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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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뒤에 숨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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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우울증이란 것이 찾아온 적이 있다. 작년 겨울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둠으로 치닫게 되던 우울증.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유없는 눈물을 흘렸던 그 때가 지금도 떠오른다. 한창 아이를 낳고 몸이 온전하지 못했기에 더 절실히 남편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그때 당시 곁에 있어주지 못한 남편을 꽤 많이 원망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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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우울증이란 것이 찾아온 적이 있다.

작년 겨울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둠으로 치닫게 되던 우울증.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유없는 눈물을 흘렸던 그 때가 지금도 떠오른다.

한창 아이를 낳고 몸이 온전하지 못했기에 더 절실히 남편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그때 당시 곁에 있어주지 못한 남편을 꽤 많이 원망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청명한 하늘에 눈부신 햇살이 날 껴안아 주는 이 책이 너무도 감사하다.

잠시동안의 먹구름 같았던 순간들은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그 당시 우울함을 참을 수 없고 의지할 곳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도 더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든걸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나서 나에게 찾아오는 평온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내 마음은 깨끗하게 정화되어졌다.

 

나에게는 신앙이 있다.

그래서인지 더 많이 공감하고 더 많이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극도의 숨막힘과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은 고난을 그 상황 속에서 이겨내지 못하고 어우적거릴때..

오히려 더 기도하고, 더 기도했어야만 했다.

 

내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완전함의 결정체이신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현명했다.

믿음이라는 것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 인생의 중심이 되는지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믿음 생활의 하루하루는 행복함의 나날이다.

그것을 알기까지 나는 많은 시간을 달려오면서도 깨닫지 못했었다.

나에게 시련으로 다가온 것이 축복이 될 수 있었음을 지금은 깨닫게 되었다.

고난과 시련은 또다른 축복이란 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 또한 잊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것이 축복임을...

i******n 200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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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에서 행복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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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보면서 정말 행복해질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른 책과 비슷하게 따뜻한 내용을 묶어 놓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책을 읽어 갈 수록 조금씩 행복해져 가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울한 날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우울함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의 제목처럼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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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보면서 정말 행복해질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른 책과 비슷하게 따뜻한 내용을 묶어 놓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책을 읽어 갈 수록 조금씩 행복해져 가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울한 날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우울함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의 제목처럼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감자칩 위에서 춤추기를 읽으면서는 생각의 전환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무지개와 약속을 읽으면서는 예전에 친구가 말해준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사람들이 비만 오면 혹 다시 심판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에 떨지 않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면서 약속의 증표라고 한다.

강이란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저자와 비슷한 실수를 많이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일단 저지르고 보는..하지만 저자와 다른점은 저자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면서 기도했고 그 속에서 길을 보여주신대로 행했다는 것이다....저자의 말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만 그 응답 속에는 반드시 우리가 행해야 하는 부분이 들어있음을 다시 깨닫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둘 사이를 읽으면서는 부녀의 애틋한 정을 보면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생각했다..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면 숨은 조력자이심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었다.

비오는 날의 우울함을 위한 7가지 빠른 해결법을 읽으면서는 나도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당신의 복을 세어보라를 읽으면서 나는 얼마만큼의 복을 받았을까 써보기도 했다..저자의 말처럼 50가지를 셀 수가 없어서 나는 더욱 자주 이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제목과 같은 책을 만나기는 쉽지않은 일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울할 때 행복해질 수 있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만나고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시며,당신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을 위해 하신다.

h****6 200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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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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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속도를 늦추고 삶 자체를 즐겨라. 너무 빨리 가면 주변의 장관도 놓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가고 있는지도 잊어버린다.                                   -에디 켄터- 무슨일인가를 시작하려 하면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기 마련인가보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빠른 걸음으로 걷기 일쑤다. 요즘의 내가 그렇다.. 해야할일이 뒤를 이루고 있는데도 어디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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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속도를 늦추고 삶 자체를 즐겨라.

너무 빨리 가면 주변의 장관도 놓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가고 있는지도 잊어버린다.

                                  -에디 켄터-

무슨일인가를 시작하려 하면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기 마련인가보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빠른 걸음으로 걷기 일쑤다.

요즘의 내가 그렇다..

해야할일이 뒤를 이루고 있는데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평온치를 못해 공중에 붕 떠있는 기분이다.

이런날..이런기분에 딱 좋을거 같아 집어든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제목만큼이나 따뜻하게 다가온다.

힘들거나 지칠때 나도 모르게 나오는 "하나님..."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가끔 느낀다.

예기치 않은 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읽을때...뭉클함이 묻어난다..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신다.

당신을 계속 사랑하신다.

주님을 신뢰할 때 기쁨을 주신다.

곤경에 처했을 때 피난처가 되신다.

안전을 보장하신다.

미래를 향한 희망을 주신다.

주님을 의지할 때 당신의 마음을 지키신다.

당신과 함께 하신다.

 

부드러운 비 ,구름 낀 날 들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천둥 번개,우울한 날,화창한 날,무더운 날의 빗방울

까지 7가지의 제목으로 이어지는 신앙인들의 경험과 조언 그리고 날씨별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읽다가 보면 일러스트 그림이 눈에 띄는데 눈의 즐거움을 더해주기도 하고

불안했던 마음을 토닥토닥 거려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 우리들은 우울하다고 얘기들을 한다.

나의경우에는 입에 달고 사는거 같다...날씨탓이야라고~!!

 

우울한 날은 많지만 행복한 책은 많지 않다!
우울은 하나님께 맡기고 행복을 누리라!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우울한 날은 없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잘못되어가는 것처럼 느껴본 적 있나요?
예기치 않은 날에도 예비처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날마다 필요하면 날마다 채워지는 은혜가 있다고 했다.

갑작스럽게 필요하면 갑작스럽게 채워지는 은혜도 있다했다.

감당할 수 없는 필요가 있으면

감당할 수 없이 채워지는 은혜도 있다했다.

그..랬..다..

죽을만큼 힘들어 살 수 없을거 같다가도 어느순간 오똑이처럼 일어나 달리고 있는

나자신을 보면 감당할 수 없이 채워지는 은혜가 있다는것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은혜가 있었으니 지금의 나도 존재하는것이겠지만 말이다.

왜 그걸 망각하며 살려하는지..시험에 들게하는 나를 종잡을 수가 없다.

가끔 우울한날..그러한 기분을 업 시키려 이책을 꺼내보고 싶어질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꿈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는 바로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이 계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우리의 꿈을 주님의 섭리 가운데 맡겨드릴 수 있다.

예레미야 18장 6절에서 하나님은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진흙 덩어리이지만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빚고 계시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본문중에서>

 

h******9 200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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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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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존재한다 그렇다고 우울한 날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가 좋아도 그리고 날씨가 궂어도 우울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울한 날을 비가 내리는 날로 표현하고 있다 비가 오고 구름이 끼고 소나기가 오며 천둥번개가 치는 날을 이야기하고 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할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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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존재한다 그렇다고 우울한 날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가 좋아도 그리고 날씨가 궂어도 우울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울한 날을 비가 내리는 날로 표현하고 있다 비가

오고 구름이 끼고 소나기가 오며 천둥번개가 치는 날을 이야기하고 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할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깨우침을 주고 있다 여러 불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그 사람들에게 불행이 찾아왔고 어떻게 그 불행을 이겨내었는지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성경구절의 인용을 통하여 하나님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을 어떻게 위로해주고 계시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비록

우울한 날을 피할 수는 없고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는 없겠지만 우울함으로

인해 다른 일들까지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런 일들로 마음의 위안을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자신에게 닥친

우울한 날도 쉽게 넘겨버릴 수 있을 것이다 컵에 물이 반이 차있는 것을 보고도

사람들은 구다지 경우로 나뉜다고 한다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컵에 담긴 물을 보고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마음가짐을 좀 더 긍정적으로

가진다면 비록 피할 수 없는 우울한 날이 닥쳐 오더라도 쉽게 넘겨버릴 수가

있을 것이다 우울한 날이 닥쳐온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우울한 날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우울한 나로 인해 생긴 우울한 기분은 한결 나아질 것이다

s****l 2007.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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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에도 행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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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스산한데 비는 오고 바람은 멎지 않는다. 포도 넝쿨은 여전히 무너져가는 담에 매달려있지만 바람 불 때마다 마른 잎들은 떨어진다.   날은 어둡고 스산한데. 내 삶은 춥고 어둡고 스산한데 비는 오고 바람은 멎지 않는다.   내 마음은 잊혀져가는 과거에 아직도 매달려있지만 부는 바람에 청춘의 희망들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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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스산한데 비는 오고

바람은 멎지 않는다.

포도 넝쿨은 여전히 무너져가는 담에 매달려있지만

바람 불 때마다 마른 잎들은 떨어진다.

 

날은 어둡고 스산한데.

내 삶은 춥고 어둡고 스산한데 비는 오고

바람은 멎지 않는다.

 

내 마음은 잊혀져가는 과거에 아직도 매달려있지만

부는 바람에 청춘의 희망들은 자욱한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날은 어둡고 스산한데.

평온하라, 슬퍼하는 마음이여! 불평을 멈추어라.

 

구름 뒤에는 여전히 태양이 빛나고 있고

너의 운명도 모두가 겪는 그런 것

누구의 삶에든 얼마간 비는 오기 마련이니

때때로 어둡고 스산한 날도 있으리.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 롱펠로우의 이 시처럼, 인생의 흐리고 비가 내리는 어둡고 스산한 날, 여전히 구름 뒤에는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그리고 인생길에서 겪는 운명적인 어려움들이, 우리가 사는 날동안 얼마간은 비가 내리듯이, 우리의 삶속에 섞여 있는 것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비가 개일 것이라는 소망을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마도 이 시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맞보는 그러한 감정과 일맥상통할 듯 합니다. 하지만 책속에서 대하게 될 우울한 날의 행복한 이야기들이 훨씬 밝고, 명랑하고, 즐거움을 주는 내용들입니다. 그 이유는 이야기속 주인공들의 사연이, 시인의 눈길만큼 진지하기는 하지만, 시인처럼 자신의 짐을 다 내려놓지 못하고 인생을 관조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아니고, 무거운 짐을 지고 찾아가서, 그 짐을 의탁할 이를 찾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종종 '은혜'를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삶에서만 발견하려는 듯하다. 그러나 은혜란 것이 항상 겉으로 보여야 하는 것은 아닐터, 우리는 매일의 삶 가운데 우리 주변에서 은혜의 흔적을 찾을 수도 있다. 오늘 같은 날에도 우리는 영혼을 어루만지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다. 은혜가 반드시 소리가 크거나 영적이거나 한 것만은 아니다. 극적인 개입, 급진적인 개종, 초자연적인 치유만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주변에 계신다. 우리는 은혜의 바다에 있고 우리가 숨쉬는 공기 중에서도 은혜를 느낄 수 있다.'

 

  본문의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에 나오는 위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우리의 일상속에 담긴 하나님의 손길과 보살핌, 그리고 그러한 소소한 일상속에서 쏟아져 들어온, 넘치는 은혜에 대한 소담스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신앙적인 열정과 다짐, 기도와 찬송과 예배 가운데서만이 아닌, 우리가 아프고, 슬프고, 외롭고, 우울함을 느끼는 그러한 순간에도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셨다는 고백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거창한 일들이 아니라 각 개인의 소소한 일상에까지 세밀한 손길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은혜와 감사의 기록들입니다.

 

  '그녀가 자신의 삶이 참으로 비참하고 어렵다고 말하는 데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녀의삶에 등장하자 여인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

 

  요한복음에 나오는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사마리아인이었고, 여인이었으며, 결혼을 다섯번이나 하였지만 여전히 남편이 없었고, 남들이 쉬는 뙤약볕을 마다하지 못하고 물을 길어야 했던 처지의 이 여인의 삶은 예수님을 만나고 정말로 새로와졌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의 삶도, 어찌하여 황량하게 느껴지는 그 때에도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발견할 때, 그가 약속한 생수가 넘쳐 흐를 것이라는 소망을 기억하게 해 줍니다. 인생에서 부드러운 비가 내리는 날, 구름 낀 날,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날, 우울한 날 그리고 화창한 날과 무더운 날의 빗방울 속에서도, 자신들에게 주어진 작은 일상에서 감사와 기쁨의 이유들을 발견하고, 넘치는 은혜에 미소짓는 평범한 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들이 느꼈던 감사와 기쁨이 내게로 전염되고 있다는 전율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포근히 안아 주셨던 예수님이, 나의 삶도 또한 포근히 안아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나의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주위 환경과 만물들을 통해서 소소한 나의 일상에 넘치는 은혜로 채우고 계심을 깨닫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은 오늘 하루의 시간들은, 아마도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라도, 내 삶이 다시 권태롭게 느껴지고, 지치고 피곤할 때, 때로는 우울하고 슬픈 날에 다시 손에 들더라도, 책 속 이야기들을 통해, 오늘 느꼈던 행복을 다시 한 번 내게 감염시켜줄 거라는 소망을 간직하게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d******n 2007.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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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책 (우울에 관한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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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을 보면 오히려 오해가 없었을 것이다. 'The Rainy Day Book'한글 제목은 뭔가 "우울증"에 관련된 책으로 오해받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은 아니다.번역제목을 바꾼다면... 이렇게 바꾸고 싶다."꿀꿀한 날 읽는 즐거운 책"여러 사람들의 글을 모은 수필집형식이다. 단 이야기는 재미있고 평화롭다.주로 일이 안풀리는 상황이 생길 때, 어떠한 도움을 통해서 일이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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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을 보면 오히려 오해가 없었을 것이다. 'The Rainy Day Book'
한글 제목은 뭔가 "우울증"에 관련된 책으로 오해받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은 아니다.
번역제목을 바꾼다면... 이렇게 바꾸고 싶다.
"꿀꿀한 날 읽는 즐거운 책"

여러 사람들의 글을 모은 수필집형식이다. 단 이야기는 재미있고 평화롭다.
주로 일이 안풀리는 상황이 생길 때, 어떠한 도움을 통해서 일이 무사히 해결된 episode들의 모음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기분이 안 좋을 때... 이 책에 있는 글을 읽음으로써 웃음을 찾을 수는 있을 것이다.

단지 한글제목이 주는 오해가 큰 거 같다.
이 책은 그저 평온한 웃음을 주고자 하는 것이 편집자의 의도이다.
하지만 심각하게 우울한 사람은 다르다. (이건 책 내용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대체로 우울증에는 관계의 어려움이 포함된다.
심한 말로,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는 사람이 갖는 감정이 우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유익하지만, 실제 우울한 사람에겐 오히려 역효과다.
글의 대부분 내용이 주변의 따뜻한 사람을 통한 행복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우울증에 고생하는 사람에겐 그저 사람 약올리는 얘기일 수도 있다.

표지도 더 밝게 하고, 속디자인도 밝은 계열의 색으로 꾸며주었다면 훨씬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따뜻한 스토리와는 달리, 책의 내부는 주로 파란바탕의 디자인이라 어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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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의 내용은 무척 좋았다.
(대체로 건강한 사람들에게) 살다가 가끔 짜증나는 일이 있는 경우에, 이 책의 글은 작은 웃음을 선사해 줄것이다. 그리고 그 짜증나는 일을 가볍게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바로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즐거운 사건들이다.

좋은 책이 묻히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g***8 200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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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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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비, 구름 낀 날들,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 천둥번개, 우울한 날, 화창한 날, 무더운 날의 빗방울 등 7개의 이야기를 날씨를 통해서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비가 오면 아이들은 신이 난다. 물웅덩이가 나오면 어른들은 피해서 지나가지만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물웅덩이에서 장난을 치고 온전히 그 시간을 즐긴다. 우리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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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비, 구름 낀 날들,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
천둥번개, 우울한 날, 화창한 날, 무더운 날의 빗방울 등 7개의 이야기를
날씨를 통해서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비가 오면 아이들은 신이 난다.
물웅덩이가 나오면 어른들은 피해서 지나가지만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물웅덩이에서 장난을 치고
온전히 그 시간을 즐긴다.
우리는 날씨를 탓하고 날씨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날씨 때문에 행복해한다.
 
인생도 같은 맥락이다.
비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 행복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듯이,
살다보면 장애물을 만나게 될 때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길을 가게 됨을 본다.
 
왜 내게만 이렇게 힘든일이 일어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기다리고 인내할 줄도 알아야 하고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를 만나게 될 때도 폭풍우를 만나게 될 때도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운동을  하거나 친구를 만남으로 자신의 길을 혼자서만이 아니라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날을 향해 나아가는데 길을 찾아 주기도 한다.  

 

"웃음은 사람의 얼굴에서 겨울을 몰아내는 태양과 같다."
감사할 일을 찾아보고 다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보면 삶을 새롭게 하고 기쁨이 넘치는 날들이 올 것이다.
 
포옹과 웃음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이 된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것만큼 더 행복한 삶은 없을 것이다. 
가족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가장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근심과 걱정을 하게 될 때 
서로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고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게 해주며 
그 바탕이 바로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말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우울한 날은 없다!

 
g***f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며드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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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만 하더라도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은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고 있는것 마냥 두둥실 떠올랐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이 힘이 나기도 하고 괜스레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그저 세상 모든 것이 즐거워보였다. 하지만 가을이 완연해 지면서 일까? 어느새 마음은 계절을 따라 가는 듯 나도 모르게 기분이 쳐져 가고 있었다. 아마 이런 걸 우울이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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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만 하더라도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은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고 있는것 마냥 두둥실 떠올랐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이 힘이 나기도 하고 괜스레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그저 세상 모든 것이 즐거워보였다.

하지만 가을이 완연해 지면서 일까?

어느새 마음은 계절을 따라 가는 듯 나도 모르게 기분이 쳐져 가고 있었다.

아마 이런 걸 우울이라고 하겠지.

혼자 있는 것이 편해지고 외출이 귀찮아져 잡아 놓았던 약속들을 깨어버리고 기운이 없어지고 무력해지는 그런 것.

우울했던 주말 어김없이 약속들을 취소해버리고 집에서 조용한 커피한잔과 집어든 책,

바로 이 책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이었다.

너무도 나의 기분을 잘 파악해버린 제목이었기에.

그저 나의 우울함은 내 기분에서 기인한다기보다는 일조량이 적어진 덕분이라고,

그러한 날씨 때문이라고 자그마한 위안을 삼으면서. 책 읽기에 앞서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나는 조금 신이 났다.

그렇다. 나의 무료한 일상을 단번에 깨뜨려준 독특한 목차 구성 때문이다.

부드러운 비, 구름 낀 날들,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 천둥번개, 우울한 날, 화창한 날, 무더운 날의 빗방울.

별것 아닌 사소한 날씨들의 나열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나의 감정 기복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나의 감정들은 다양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힘이 난다.

무언가 희망이 생기는 것 같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힘이 생겨난다.

우울한 나를 행복으로 이끈다. 홀로 방에서 우두커니 앉아 책을 읽는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조심스레 마음속을 파고든다. 행복이라고 까지 말하지 못할지라도 이러한 즐거움이 조심스레 마음으로 스미는 기분,

친구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솔직히 이 책을 받아 들고, 그리고 읽어 내려가면서 많이 생각났던 친구가 있다.

우울증이 있어서 힘들어 하는 그 친구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나의 친구 또한 나처럼 즐거움이 조심스럽게 마음속으로 스미는 그 행복감을 맛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그저 가져다주는 행복, 강요하는 행복이 아니라 느끼고 공감하고 생각 할 수 있는 행복을 내게 안겨주었다.

 이러한 소박한 미소도 행복의 일환이리라.

이제 가을이어도 겨울이 와도 나는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다.

a******9 200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음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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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우울한 기분이 행복해진다니 얼마나 따뜻한 책일까 하는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게 된다. 이 책은 여러 사람의 짧은 글들을 모아 지은이가 엮은 것이다.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 경험담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져 있다. 아마 내가 교인이었으면 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삶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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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우울한 기분이 행복해진다니 얼마나 따뜻한 책일까 하는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게 된다. 이 책은 여러 사람의 짧은 글들을 모아 지은이가 엮은 것이다.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 경험담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져 있다. 아마 내가 교인이었으면 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삶을 사는 우리들에겐 꼭 종교인이 아니어도 갖고 있는 마음이 있을것이다. " 감사함 " 

책에 나온 이들은 자신의 행복한 일상에서, 우울한 일상에서, 위기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한다. 아마 그러면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는게 아닐른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주 작은것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작은 감사함을 잊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에 행복이 깃들 시간도 같이 잃어버리는 것일 것이다. 이 책에 자신의 경험을 나눠준 이들도 아주 작은것 에서도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감사한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확인한다.

 

캐서린은 딸아이 생일에 딸 아이가 원하는 생일상 메뉴를 차려주려 하지만. 딸이 원하는 애플파이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고향인 워싱턴과 달리  사과값도 비싼데다가, 바삭하게 잘 구워본 적이 없는 그녀는 고민을 하는데. 얼마전 부터 같이 성경공부를 하는 교우가 방분해서 워싱턴에서 가져온 사과로 만들었다는 사과파이. 캐서린은 하느님이 천사를 통해 그녀에게 전달해준 행복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작은 감사에 대한 글을 읽다보면 내 자신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내게 위기가 오더라고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그 순간 환한 세상이 보이는 것은 우리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작은 깨달음으로 한 권을 마무리한다.

l*****0 200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