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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어진 싸움의 여파와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깊게 남는 권이었다. 켄신이 단순히 강한 검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려는 한 사람으로 그려지는 점이 좋았다. 적과 아군을 나누는 것보다 각자가 무엇을 위해 행동하는지를 보여주면서 이야기의 무게도 커졌다. 검술의 박진감과 인물들의 내면적인 갈등이 함께 살아 있어 더욱 몰입해서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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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재미 있게 읽고 또 읽어서 아직도 스토리 생각나는데 불구하고 완전판 나왔다구 해서 또 구매 했습니다. ㅠㅠ 읽어봐도 몰랐던 내용이 있고 이런 장면이 있었나? 감탄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네요. 요망한 책인거 같으면서 매력적인 책이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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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람의 검심 연재 당시 당대를 주름잡는 대히트 소년만화에서 확실하게 자국의 과오를 지적하는 내용이 바람의 검심에 담았다는것은 확실히 작가의 개념잡힌 발언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작중 등장인물 중 켄신이나 사이토 하지메 등의 1세대는 힘들겠지만 카오루나 야히코 등 어린 세대의 나이와 당대 평균수명을 감안하면 청일전쟁에서 만주사변에 이르는 일본 제국의 폭주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눈을 감을 가능성이 높은 나이 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