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이 유세이 작가님의 만화 마인탐정 네우로 11권도 잘 봤습니다. 전자인간 HAL 편이 드디어 끝났네요. 스케일과 했던 일에 비해 목적이 너무나도 개인적이고 순애적이라 오히려 충격적이었습니다. 여운이 깊게 남았어요. 책상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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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유세이 글,그림의 마인탐정 네우로 11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제 추억의 만화였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정주행 하면서 보니까 추억 돋고 아주 좋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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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마츠이 유세이 작가님의 마인탐정 네우로 1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HAL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읽으면서 생각보다 길다~ 했는데 굉장히 낭만적인 내용으로 마무리되어 좋았습니다. 바로 뒤에 네우로같은 변태 디자이너가 등장했는데 잠깐 지나가는 에피소드로 짧고 재밌었네요. |
| 전자인간 에피소드는 많은 팬들이 최고의 에피로 뽑았던 깔끔하면서도 네우로 특유의 감성이 진한 완성도 좋은 에피다. 주요 캐릭터가 몇 화에 걸쳐 등장하고 복선을 깔며 사건 자체로도 동기와 소재와 방법이 잘 어우러지고 결말마저 이 이상의 결말을 생각해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 머리카락 에피소드의 날짜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회수하며 네우로와 야코의 관계성 또한 한 변곡점을 넘었음을 전달한다. 빠지는 게 없는 꽉 찬 육각형 같은 에피소드랄까. 다시 봐도 여러 모로 물이 올랐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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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탐정 네우로 11권. 전자인간 에피소드가 마무리 됐다... 여태 나온 범인중엔 그나마 가장 동기가 멀쩡(ㅋㅋ)했음... 그 동기로 한다는게 지구멸망? 지배? 시도라서 혼미하긴 했다만.... 마무리 연출이 좋았다. 그리고 가구 에피소드는... 가구점 주인이 너무 싫어서 우웩... 뭐 15년전 작품에 뭘 바라겠냐만은... 가구를 여자에 비유하는게 진심 최악;; ㅋㅋㅋ; 네우로라는 캐릭터부터가 그렇지만... 작가가 저런걸 좋아하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