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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기 전에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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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볼 때 '우와 멋지다.' 등 그림이 멋지거나, 예쁜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만,  스토리나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 유럽 여행을 가기 전에 이런 유명한 그림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시시대 동굴 벽화에서 현대의 그림까지 명화 속에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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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볼 때 '우와 멋지다.' 등 그림이 멋지거나, 예쁜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만,  스토리나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 유럽 여행을 가기 전에 이런 유명한 그림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시시대 동굴 벽화에서 현대의 그림까지 명화 속에 있는 이야기나 수수께끼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그림이 나오는데,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입니다. 모나리자가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는 모나리자의 스토리에 있습니다.

 

모나리자는 한 사람의 초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 사람의 초상화를 한창 그리고 있을 때, 그 사람이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한동안 초상화 그리는 것을 다시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여행 중에 병에 걸려 사망해서 모나리자는 미완성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알기 전에는 모나리자가 미완성 작품인지 잘 모를 정도로 완성도가 높긴합니다. 모나리자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사실 눈썹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완성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저의 유럽 여행 때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등 여러곳에서 지루하지 않게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습니다. 미술관을 가기 전에 이 책을 한번 더 읽어 봐야 겠습니다. 닏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3.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 - 나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 책
"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 - 나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 책" 내용보기
저자 - 장세현             어린이날 선물로 고른 책 중의 하나다. 예전에 큰 조카였던가 둘째 조카였던가 하여간 둘 중의 하나에게도 선물로 줬었는데, 몇 년 전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다시 골랐다.     세상 모든 화가들이라는 제목답게, 책은 동굴 벽화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왜 우리 조상들이 동굴에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저자는 상상력을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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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장세현

 

 

 

 

 

  어린이날 선물로 고른 책 중의 하나다. 예전에 큰 조카였던가 둘째 조카였던가 하여간 둘 중의 하나에게도 선물로 줬었는데, 몇 년 전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다시 골랐다.

 

  세상 모든 화가들이라는 제목답게, 책은 동굴 벽화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왜 우리 조상들이 동굴에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저자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음, 이런 경우에는 저자가 아니라 작가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이집트 미술의 대표작인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거쳐, 헬레니즘 조각의 대표작인 '라오콘과 두 아들'을 지나, 중세 시대의 종교화와 르네상스 시대에서 머무른 후, 고전주의 낭만주의 등등의 시대를 보여주고 피카소와 샤갈에서 마무리한다.

 

 

 

  다른 미술 관련 책처럼, 이 책 역시 유명 화가들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림이 그려진 시대를 보여줄 수 있는,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스핑크스를 보여주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에 관련된 이야기가 같이 들어있고, 들라크루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같은 그림에서는 그 배경이 된 샤를 10세 치하의 설명이 이야기 형식으로 첨부가 되어 있었다. 그 뿐인가? 그 당시 그림의 특징이라든지 화가의 인생, 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명까지 적혀있다.

 

 

 

  그림 한 장으로 역사적 사건사고와 그림의 의의, 그 시대 미술 사조의 특징까지 알 수 있다.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사조는 되는 셈이다. 그리고 흥미가 있다면, 다른 책에까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고 말이다.

 

  나에게는 꽤 재미있고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책인데, 막내 조카는 어떨 지 모르겠다.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v********0 2015.04.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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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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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안목이 없는 이라도 학습의 과정으로 익힌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연결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그저 지나쳐야할 과정처럼 되어 버리는 경우가 더 많아서 좀 더 확장되는 지식의 기회가 드물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그림이나 작품이 제각기이듯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나 성향도 다를 것이다. 가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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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안목이 없는 이라도 학습의 과정으로 익힌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연결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그저 지나쳐야할 과정처럼 되어 버리는 경우가 더 많아서 좀 더 확장되는 지식의 기회가 드물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그림이나 작품이 제각기이듯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나 성향도 다를 것이다. 가끔 이해하기 어렵거나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지를 몰라서 나름의 이해만으로 그것들을 평가하던 것과 다르게 의미하는 것이 있다는 알게 될 때가 있다.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에만 익숙했기에 그러한 표현에 익숙치 않아서 더 멀리, 더 크게 바라볼 수 있는 눈여김을 미처 몰랐기에 그랬을 수도 있고, 작품을 만든 이의 개인적인 취향과 표현의지가 너무도 주관적이었기에 그럴 수도 있어서일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작품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러한 하나 하나까지도 섬세히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나 취지의 노력까지 관심을 기울여 본다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마음의 자리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들의 작품을 빌려서 우리의 생각도 반영하고, 다양화 시켜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분명 또다른 만족과 기쁨이 될 수도 있으니......

 

그러하였기에 고대 원시시대부터 우리는 나름의 기원과 의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하였을 것이다. 들소 그림이 가득한 라스코 동굴벽화에서부터 예술적 가치가 풍족한 시대마다의 작품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것들이 담고 있는 의미와 신비스러운 비밀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그것들은 분명 느낌의 표현이나 사실의 묘사로만 끝내 버리는 작품이 아닌 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그들의 거듭되는 노력과 진념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달아 가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우리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내용중에 '속닥속닥 그림이야기 하나더'를 통해 그당시 시대적 상황과 작품, 화가들의 개인적인 사실들까지도 알아보는 재미이해가 쏠쏠해서 더욱 관심을 갖고 그들의 작품을 대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고 있다. 분명 아는 만큼 보다 새롭게 눈과 마음을 열고 이해해 가게 되는 것임을 깨닫는 기회가 된다.

 

m*******7 2009.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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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에 호기심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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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넘 좋아합니다. 초등학생용이라고 해서, 그림에 호기심이 많은 유치원생 아들에게 사 주었는데요... 사보고 나니, 중학생에게 차라리 적합할 듯합니다. 글씨도 많고, 수준 높은 그림들이 게재되어 있구요...   그렇지만, 그림 좋아하는 아이이다 보니, 멋진 그림들에 아이가 빠져들어갑니다. 글자를 잘 안 읽더라도, 그림을 맛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미리 구입해둬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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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넘 좋아합니다. 초등학생용이라고 해서, 그림에 호기심이 많은 유치원생 아들에게 사 주었는데요...

사보고 나니, 중학생에게 차라리 적합할 듯합니다.

글씨도 많고, 수준 높은 그림들이 게재되어 있구요...

 

그렇지만, 그림 좋아하는 아이이다 보니, 멋진 그림들에 아이가 빠져들어갑니다.

글자를 잘 안 읽더라도, 그림을 맛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미리 구입해둬도 괜찮을 듯해요.

c***n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