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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의 위대했던 열명의 왕을 만나보아요
"우리 역사 속의 위대했던 열명의 왕을 만나보아요"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여러 왕들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익숙한 왕들을 주제로 이들의 일상을 세세하게 쓴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10명의 왕들 중에는 광개토대왕, 성왕, 성덕대왕, 태종우열왕, 태조왕건, 공민왕, 세종대왕, 광해군, 정조, 고종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선덕여왕이 가장 훌륭하고 위대하다고 생각이 된다. 일단은 내가 여자이기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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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여러 왕들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익숙한 왕들을 주제로

이들의 일상을 세세하게 쓴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10명의 왕들 중에는 광개토대왕, 성왕, 성덕대왕, 태종우열왕,

태조왕건, 공민왕, 세종대왕, 광해군, 정조, 고종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선덕여왕이 가장 훌륭하고 위대하다고 생각이 된다.

일단은 내가 여자이기에 그렇지만, 당시에는 여자에 대한 편견이 많았을 때

왕이 되어 좋은 정치를 이끌어 갔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다.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왕은 부유하고, 신분이 높은 존재로 일컫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과연 우리나라 왕들 중 한명이라도 아주 행복하고 즐거웠던 왕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부유하고 신분이 높다고 아무 걱정이 없었을까?

아마 내가 왕이었다면 힘들고 복잡하고 잔인하기 짝이 없는 왕이라는 신분에

주어진 책임감 때문에 이를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왕이기에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었을 것이다.

내가 언제 유배지로 가게 될지, 반역지들에 의해 죽게될지, 다른 나라의 침입에

의해 죽게 될지, 간신들에 의해 나라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 백성들의 원망을

살지 모르니까 말이다.

아마 역대 우리 왕들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

아니, 왕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었을테니까....

그랬기에 위의 10명의 왕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여러가지 힘든 일을 거치면서 거사를 치르렀고, 자기 자신의 명성과 이익보다는

백성들의 행복과 아름다운 삶을 택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딱딱하고 재미없기만 했었던 역사를 글로써 자세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훌륭한 가르침을 받아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의 서평을 옮겨봤다.

한국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한 역대왕들을 추려서 그들의 일생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을 아이는 읽으면서 왕이란 그저 호령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나보다.

무작정 왕은 최고라고 생각했던 어린시절의 자신의 생각과 상이한 면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을 시간이 고마울 따름이다.

역사를 바로 알고 과거를 바로세워 미래에 큰 기여를 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c*****1 200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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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이야기에 더욱더 깊이다가왔던 열명의 위인 왕
"우리역사이야기에 더욱더 깊이다가왔던 열명의 위인 왕 " 내용보기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누구를 꼽게 될까  하지만 난 꼽기전에 과연 10명의 선택된 왕은 누구일까 궁긍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펼쳐보고 말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 고조선시대부터 불과 백년도 안된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는 왕의시대였다. 5000년 그 긴 우리의 역사속에는 분명 위대한 왕도 있었을것이고 그렇지 못한 왕도 있었을것이다. 최고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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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누구를 꼽게 될까  하지만 난 꼽기전에 과연 10명의 선택된 왕은 누구일까 궁긍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펼쳐보고 말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 고조선시대부터 불과 백년도 안된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는 왕의시대였다. 5000년 그 긴 우리의 역사속에는 분명 위대한 왕도 있었을것이고 그렇지 못한 왕도 있었을것이다. 최고의 권력을 쥐고 한나라를 대표하는 나라의 중심으로서 어떠한 군주를 만나 어떠한 정치를 펼쳤느냐에따라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백성들의 삶이 좌주우지 되고 있는것이 역사의 현실이었다.

 

왕이 걸어간 길 그 길은 곧 역사가 되었다.라는 소개에서 보듯 이책에서 소개된 열명의 왕이 집권했던 시기의 백성들은 참으로 행복했으리라 상상하게 된다.

얼마전 커다란 이슈가 되어 최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태왕사신기속 주인공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으로 시작 백제성왕, 신라의 선덕여왕 우리 역사속 국가의 모습을 갖추었던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세분의 왕이야기부터 고려를 건국한 왕건 마지막 부흥기를 누렸던 공민왕의 시대를 거쳐 세종,정조,고종에 이르는 우리의 마지막 왕가 조선시대까지 한국사속 커다란 사건과 역사적 족적을 남긴 열명의 위인으로서 일생을 둘여다보며 우리역사속 발자취를 더듬어 보게 되었다.

 

고구려 19대왕 광개토대왕 그의 업적은 1870년 중국지안시 동쪽 언덕에서 발견된 비문에 고스란히 새겨져있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전쟁의 쟁점이 되기도 한 고구려 역사속 가장 위대한 왕이었던 광개토대왕 위로는 중국에서부터 아래로는 백제 신라 가야 바다건너 왜까지 그의 이름앞에 벌벌떨어야하 했던 위상은 지금 현세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내려오고 있다.

그 위상을 지키지못한 지금의 미약한 국력으로 인해 우리의 역사를 도둑질하는 파렴치한 나라들앞에 당당하게 온전히 우리의 것임을 인정받지 못하고 요구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이어 삼국시대의 역사를 재조명하다보면 꼭 등장하고 있는 것이 한강이다.

삼국 영토분쟁의 중심지였던 우리민족의 젖줄 아리수 그곳을 차지하기 위한 삼국의 몸부림은 실로 처절하기 그지없었다. 가장먼저 그곳을 차지했던 백제 그후 고구려 신라가 차지하면서 나라가 발전해온 모습을 비교해보면 얼마나 전략적 요청지였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 옛날 백제의 부흥기를 꿈구다 끝내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성왕과 우리나라 최초여왕 선덕여왕의 역사적 업적을 새로이 만나게 되었다.

 

역사를 이야기하며 만약이라고 하는 설정은 너무도 부질없다 하지만 광해군시대로 거슬러올라가고 정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조선의 역사를 논하다보면 만약에 10년만 더 살았더라면 선조가 조금만 더 현명했더라면 인조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며 부질없는줄 알면서도 한번쯤 가지게 되는 바램이 된다.

 

사대주의속 유교사상에 젖어 대의 명분만을 쫒던 신하들과 맞서 실질적 외교정책을 펼쳤던 광해군 당쟁의 소용돌이속에 자신들의 권력을 수호하기 위한 서인들의 반란으로 왕권을 찬탈당하고 유배의 길에 오르게 됩니다. 만약 그가 왕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면 과연 병자호란으로 나라와 백성이 핍박박는 전쟁이 도래되었을까 안타까워옵니다. 49세의  젊은나이에  독살이나 아니냐 아직도 불분명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정조는 더욱더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왕권보다 신하의 힘이 더강했던 시절 정조 사후 순조 로 이어지며 점차 왕권이 무너지며 세도정치의 소용돌이속에 쇠락해가고 있는 조선의 역사는 그의 죽음을 더욱더 아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왕의 권력은 우리 역사속 모든 사실들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었습니다

10명의 업적을 따라 우리의 역사속 시간들은 절대권력을 쥐고 있는 왕의 모습에 따라 많은 변화를 겪고 있었습니다. 위대한 족적을 남겼던 왕의 발자취를 따라 그나라의 흥망성쇠의 중심에 있었던 이야기를 만나가며 새롭게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떠가게 된듯합니다. 왕의 이야기와 함께 그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장치로서 궁궐이야기나 왕건의 훈요10조등 단락단락 보여주었던 해설들은 새로이 알게된 역사적 사실들을 이해하고 생각을 잡아가는데 또다른 의미로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d****0 200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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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왕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열명의 왕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 ★ (윤예영 글 / 서른 그림 / 한림출판사) 매서운 바람 소리에 외출을 포기하고 남편과 나는 책을 읽으며 오후를 보냈다. 남편에게 뜬금없이 내가 물었다. “우리나라 왕 이름 열 명만 말해봐요.” “왜?” 라고 되물으면서도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남편인지라 20명 가까이 왕이름을 연달아 말해버렸다. 내가 책 읽었다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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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 ★


(윤예영 글 / 서른 그림 / 한림출판사)



매서운 바람 소리에 외출을 포기하고 남편과 나는 책을 읽으며 오후를 보냈다. 남편에게 뜬금없이 내가 물었다.


“우리나라 왕 이름 열 명만 말해봐요.”


“왜?”


라고 되물으면서도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남편인지라 20명 가까이 왕이름을 연달아 말해버렸다. 내가 책 읽었다고 좀 아는 척 해보려고 했다 남편이 더 많이 알아서 아는척은 포기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왕이 존재하는 나라가 몇 개나 되나 검색해보니 꽤 있음에 왜 왕이라는 존재를 남겨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왕이나 여왕이 국민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걸까? 아마 짧은 내 생각에도 정신적 지주같은 역할로 상징적 의미가 크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도 20세기 초만 해도 왕이 다스리던 나라였었다. 그런데 국사 시간에 조선시대 왕이름 암기했던 기억도 가물가물 거리면서 갑자기 내 기억 속에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있을 왕 이름 열명이 금방 나오지 않음에 부끄럽다.


이 책에는 열명의 왕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 왕의 인간적인 면에서부터 정치, 사회, 문화적인 전반의 이야기와 중요 사진이 실려 있어 마치 인물 백과 사전을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보이지 않는 전쟁, 고대사를 둘러싼 한·중·일의 역사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에 참 씁쓸했다.


광개토대왕릉비에 쓰여 있는 내용을 각 나라의 국익에 유리하게 조작하다 보니 일본은 자신들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있다.


【 백제·신라는 원래 고구려의 속국으로 조공을 바쳐 왔다. 그런데 왜가 바다를 건너와서,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백제·임나(가야를 말함)·신라를 무찌르고 속국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왜가 바다를 건너와서” 가 아니라 “왜가 바다를 건너오자”로 해석을 해야 함이 마땅하다.


중국 또한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동북공정’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하지만 이도 얼토당토 않은 주장이라 생각한다.


『 위서 』에 “지금부터 2,000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열어 조선이라고 불렀으니 바로 요임금과 같은 시기다”라고 적혀 있다.


두 연대를 참조하여 추산해보면 부락 연맹체의 수령이였던 요와 순의 시대는 대체로 기원전 24세기 무렵이 되기에 “요임금과 같은 시기”라고 하면 고조선의 건국 원년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2333년과는 차이가 생기게 된다.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중국사에서 빼고 다시 중국사를 펴냈다고 하지만 언제 또 다시 요임금의 실체를 증명하는데 우리 단군조선 건국 연대를 이용할지 모르니 얼른 비어있는 2,000년 동안의 연표를 채우는데 국민적 관심을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고대사는 우리 국민이 역사를 바로 알고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에 힘을 주어 외치고 싶다.


  왕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연대표와 함께 간략한 설명이 있고 한명의 왕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연관성 있는 생각거리를 마련한 내용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다.


학창 시절 << 삼국이 한강을 차지한 시기와 왕 이름 연결하기>>가 생각이 났는데 역시나 성왕 이야기 뒤에 실려 있었다.

삼국은 백제·고구려·신라 순으로 발전을 했기에 한강을 차지한 전성기 지도로 정리를 하고 있다.


● 백제 전성기 (4세기) - 근초고왕


● 고구려 전성기 (5세기) - 장수왕


● 신라의 전성기 (6세기) - 진흥왕

 

방학동안 삼국유사·삼국사기를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역사에 대해 알아 보려고 계획 중이라 엄마가 먼저 사전 공부를 한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그런데 고려시대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이 선덕여왕의 치세를 평가하면서 표현한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는 표현은 아마 수정이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k*******4 200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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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뒤흔든열명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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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열명의 왕을 자세하게 알게 해준다.. 책을 받자마자 먼저 읽어보고는 우리 딸 은혜에게 반 강제로 읽게했다.. 왜?...그건 이 책이 배우는 학생들에게 정말 교과서보다 자세하게 또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한 번 읽으면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열명의 왕을 잊지 않을거라 확신에서이고 또 우리딸이 읽고나서 "아빠..정말 이책을 읽으니까 열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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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열명의 왕을 자세하게 알게 해준다..

책을 받자마자 먼저 읽어보고는 우리 딸 은혜에게 반 강제로 읽게했다..

왜?...그건 이 책이 배우는 학생들에게 정말 교과서보다 자세하게 또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한 번 읽으면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열명의 왕을 잊지 않을거라

확신에서이고 또 우리딸이 읽고나서 "아빠..정말 이책을 읽으니까 열명의 왕에 대해

시험이 나오면 백점 맞을것같아..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하면서 이야기하는것이

읽게 한것이 잘한것이라 생각한다...

 

다음은 우리딸이 쓴 서평을 올려본다(오히려 내가 쓰는것보다 좋을 듯해서 올린다)

 

이 책까지 포함하여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책을 읽은 것이 벌써 3권째이다.비록 학교에서 나가는 진도와는 관련없는(있더라도 별상관없었다.) 이야기들뿐이지만, 학교와 공부를 떠나서 우리나라 과거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와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든다.

교과서는 설명문 같이 딱딱하게 적혀있어서 읽을 맛이 나지 않을 뿐더러 공상을 즐기는 나의 머리로는 그 이야기의 상황이 그림처럼 잘 안그려질 때가 많다.그렇다고 우리 학교의 국사 선생이 더 깊게 말해주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에 작은 호기심들을 남기고 넘어갈 때가 많다.(난 소심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전과 비슷하게) 국사 교과서가 거의 이러한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다면 매번 시험 때마다 국사를 만점 가까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뭐, 헛된 망상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정말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된가면 현재 점수보다는 더 높아 짐은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그 정도로 이런 이야기 형식이 나에게 이해를 효과적으로 해준다는 말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사진과 함께 나오는 설명문은 나의 지식을 확실하게 높여주었다.사극 드라마를 잘 못보게 하는 우리 집이지만, 예전에 채널을 돌리다가 한쪽에 안대를 착용한 빡빡머리의 남자를 보았는데 여기서 보니 그 자가 궁예였다.  '아, 그 때 그 사람이 이 자였구나.'를 알게 되자 나는 조금 감탄을 하며 좋아했다.그 외에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알게 된 위인들도 많았다.

그 중에서 한 사람이 제일 눈에 띄었는데.  이 책 표지에도 여러 위인 사이에 껴 있었고,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 중 마지막이자, 이 책의 마지막에 있는 나의 눈에 너무나 익숙한 얼굴과 옷 차림을 한 남자.. 바로 고종.  이분은 사회와 어느 교과서에서 비슷한 시기에 두번이나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사진이 너무나도 잘 기억난다.  '엣, 이 분이 조선의 마지막 왕이란 말야?!'하며 고종의 이야기를 읽을 때, 전부터 그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비록 알고 있다해도 그의 옷차림과 포즈까지이지만) 머릿 속에 쏙쏙 잘 들어갔다.

 

이를 읽고나서 계속 머릿 속에서 생각이 나는 것이 현재 많을 수도 있겠지만, 이처럼 국사를 재밌게(전 재미없진 않았어요.'ㅅ'), 기억에 오래 남는 이야기 형식으로 우리들에게 보여준다면 우리나라 미래에, 국민들의 지식에, 애국심에, 취직 때에(일자리 구할 때였던가...그 때 국사가 중요하다 하더군요..<), 시험 점수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k****m 200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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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뒤의 위인은 누구일까
"천 년 뒤의 위인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이 책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왕>은 또다른 의미로 또 감명 깊게 읽었다. 오랜 만에 노트를 꺼내어 정리를 하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리 역사에는 참말로 훌륭한 왕들이 있었다.   첫번째로 꼽은 훌륭한 왕은 광활한 제국을 품에 안은 광개토대왕이다. 4세기에 고구려에 등장한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거대한 영토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놓은 왕이다. 지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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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왕>은 또다른 의미로 또 감명 깊게 읽었다.

오랜 만에 노트를 꺼내어 정리를 하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리 역사에는 참말로 훌륭한 왕들이 있었다.

 

첫번째로 꼽은 훌륭한 왕은 광활한 제국을 품에 안은 광개토대왕이다.

4세기에 고구려에 등장한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거대한 영토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놓은 왕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국력이 국토의 넓이와 비례하는 그 시절에 백제와 신라를 속국으로 삼고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한 광개토대왕의 업적은 중국이 동북공정을 운운하고 있는 이 때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일본의 칠지도나 중국의 동북공정은 그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각 나라의 영토와 민족을 유지하는 일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백제의 영광을 꿈꾸다 쓰러진 성왕(?-554)이다.

백제는 한성 백제 시절부터 나라의 운명의 부침에 따라서 수도를 웅진 그리고 사비로 옮겼다.

웅진으로 수도를 옮긴 때에는 광개토왕의 침략으로 한강을 빼앗겨서여지만, 사비로 천도한 이유는 성왕이 새로운 동조자들을 규합하고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어 백제의 부흥을 꿈꾸려는 의도가 잇었다.

그는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여 백제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나, 결국에는 신라의 배신으로 스러지고 만다.

성왕의 이름은 성스럽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시아의 맹주를 꿈꾼 그의 야망을 우리는 어리석은 백제로 알고 잇는 경우도 있다.

역사는 이긴 사람이 쓰기 때문에 패배한 사람은 부족하고 어리석게 묘사될 수 밖에 없다.

 

세번째의 훌륭한 임금은 한반도 전체의 첫 여왕으로 향기롭고 강했던 선덕여왕(?-647)이다.

철저한 신분 사회여던 신라에서 왕위에 오를 성골 남성이 없어서 여왕이 된 덕만공주는 나라의 안 팎에서 여자라고 무시 당했으나,

앞일을 내다보는 슬기로움과 뛰어난 인재의 등용, 그리고 외교 정책으로 나라를 이끌었다.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고 불교를 장려하며 종교의 힘으로 나라를 규합하려 하였다.

첨성대를 세우고 하늘을 바라보며 선덕 여왕이 소망한 것은 백성의 평안과 안정이었을 것이다.

 

네번째의 왕은 삼국통일의 활 시위를 당긴 신라의 태종무열왕(603-661)이다.

왕위에서 쫓겨난 진지왕의 손자인 김춘추는 집안의 명예를 뒤찾겠다는 꿈으로 가야의 후손인 김유신과 손을 잡고 신라의 두 기둥이 된다. 대야성을 빼앗긴 뒤, 당시 앙숙이던 고구려로 사신을 자청하여 가면서 <구토지설>의 설화를 우리에게 남긴다.

진덕여왕 사후 임금으로 추대된 김춘추는 우리 민족이 이룬 최초의 통일의 활 시위를 먼저 당긴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다섯번째의 왕은 최초의 민족통일을 이룬 왕건(877-943)이다.

신라의 호족이었던 그는 궁예의 무리에 들었다가 결국에는 우리 민족의 힘으로  최초의 통일을 이룩하고 고려를 건국한다.

저자는 여기에서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또 한 번의 통일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생각할 사람은 바로 지금의 우리입니다."

109쪽 본문

라는 질문을 던진다.

 

여섯번째의 왕은 고려의 공민왕(1330-1374)이다.

고려의 왕자들은 원나라에서 성장을 하고 원나라의 공주와 결혼을 해야하던 그 시절.

공민왕은 몽고의 변발과 호복을 버리고 나라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연이어 잃으면서 그는 초심을 잃고 방황한다.

너무나 인간적인 공민왕이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세종 대왕(1397-1450)은 집현전을 세우고 학자들에게 사가독서를 시키면서 호기심과 탐구심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능력을 보였다.

가정적 불행과 병약한 몸으로 500년 조선의 기틀을 닦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임금으로 평가받는다.

 

명분의 시대에 실리를 좇던 광해군 (1575-1641)은 전후 복구 사업을 하고 대동법을 실시하는 등 현실 감각을 갖춘 훌륭한 왕이건만 권력 투쟁에 말려 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아직도 왕자의 이름으로 불리는 왕이다.

 

지금 한창 인기 몰이를 하는 조선의 격변기, 제 2의 르네상스를 이끈 정조(1752-1800)가 아홉번째왕이다.

"태양이 떠오르면 빈딧불처럼 희미한 빛은 저절로 광채를 잃게 되며, 중심을 바로 잡으면 밖에서 잡스러운 것이 들어올 수 없느니라."

185쪽 본문

이 말에서 정조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조선의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1852-1919)이 열번째이다.

사실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아버지와 아내의 힘에 휘둘리면서 결국에는 주권을 빼앗기고야 마는 그가 과연 훌륭한 왕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까.

그러나, 여기에서는 국운이 기우는 나라의 왕으로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이 드러난다.

그의 행적으로 보아 태평성세에 그가 치세했다면 조선은 과연 어찌되었을 것인가 자못 궁금하다.

 

4세기에서 20세기까지 우리 역사의 큰 비중을 차지한 열명의 왕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역사는 지배자의 것일 수 밖에 없음을 느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또다시 공정한 재 평가를 우리는 내린다.

천년이 지난 후 어떤 지도자가 위인으로 기록될 것인가.

강력한 의지와 백성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인정과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갗춘 누군가가 훌륭한 왕이 될 수 있음을 역사는 말한다. 

e*****j 200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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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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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왕조가 있었다. 반도라는 지리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오천년 찬란한 역사를 꽃 피워온 대한의 민족은 고조선의 단군부터 시작하여 조선말기 순조에 이르기까지 약 220여명에 이르는 왕을 배출했다. 그 중에는 선덕여왕이나 광개토대왕,세종대왕, 정조처럼 성군이면서 나라의 문화와 세력을 만방에 떨친 임금도 있고 연산군이나 광해군와 같이 또는 폭군으로 알려진 임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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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왕조가 있었다. 반도라는 지리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오천년 찬란한 역사를 꽃 피워온 대한의 민족은 고조선의 단군부터 시작하여 조선말기 순조에 이르기까지 약 220여명에 이르는 왕을 배출했다. 그 중에는 선덕여왕이나 광개토대왕,세종대왕, 정조처럼 성군이면서 나라의 문화와 세력을 만방에 떨친 임금도 있고 연산군이나 광해군와 같이 또는 폭군으로 알려진 임금도 있다.  모두 다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지만 그 평가는 너무나도 다르다.

 

언젠가 부터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를 통해서만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 광개토대왕을 다룬 태왕사신기나 정조가 스토리의 주축인 이산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어디서 우리의 역사를 접해야 하는 것일까? 역시 책을 통하는 것이 최고다. 그래서 더욱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이 좋은지도 모르겠다.

 

한국사에서 유명했던 10명의 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시절 나는 좋아했던 임금이 있었다. 바로 선덕여왕이다. 비록 여인의 몸으로 왕위를 받았지만 그 현명함은 나비가 없는 모란꽃 그림을 보며 향기가 없을 것이라 알고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백제군의 매복을 알아내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삼국통일을 이룬 태종 무열왕 그리고 최초의 민족통일을 이룬 왕건 거기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만원 지폐의 주인공 세종대왕이나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룬 정조 또한 일본인의 손에 나라를 잃고  왕비를 잃는 슬픔을 겪는 고종까지 어느 누구 하나 빼 놓을 것 없이 한국사의 중요한 시점에서 왕의 자리에 있던 분들이다.  

게중 명분이 최우선이던 시대에 실리를 쫓으며 전쟁의 혼란속에서 나라를 지키기에 애썼던 광해군이 폭군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한 퇴장을 하게 한 것이 정치싸움만을 일삼은 대북파의 소행임을 알려주는 대목은 역사속 인물들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권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왕권을 굳건히 세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수도 있고 간신배들의 세치 혀에 놀아나 국운을 위태롭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비단 정치를 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더라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옳바른 역사에 대한 인식과 교육이 강조 되어야 할 때다.

n***y 200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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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끌어간 왕들에 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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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속에 사라져간 열명의 왕들에 대한 책이다. 광개토대왕, 성왕, 선덕여왕, 태종 무열왕등...시대에 따라 왕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그 시대의 배경과 왕들의 활략상들을 알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들은 이들의 힘들고 어려운 역사적인 노력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우리가 존재할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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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속에 사라져간 열명의 왕들에 대한 책이다. 광개토대왕, 성왕, 선덕여왕, 태종 무열왕등...시대에 따라 왕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그 시대의 배경과 왕들의 활략상들을 알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들은 이들의 힘들고 어려운 역사적인 노력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우리가 존재할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특성이 드러남으로 인해서 세상 가운데 존재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 세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광활한 제국을 품에 안은 광개토대왕의 비석은 우리나라에 있지 않다. 1870년대 후반 고구려의 두 번째 수도였던 국내성, 지금의 중국의 지안시 동쪽 언덕에서 비석이 발견되었다. 다 쓰러져 가는 누각 안에서 발견된 6미터 높이의 비석. 광개토대왕의 어렸을때 이름은 담덕이엇다. 열여덜살에 고구려의 왕이 되었으며 왕위에 오르자 4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의 국경 지대를 공격해서 열 개의 성을 빼앗았으며 당시의 백제 진사왕은 광개토대왕의 이름만 듣고도 무서워서 벌벌 떨며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진사왕은 방어는 못할망정 사냥에 빠져서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었고 그것을 보다못한 조카가 숙부를 죽이고 스스로 왕위에 올라 아신왕이 되었다. 그렇지만 아산왕도 광개토대왕의 위세에 굴복하고 무릎을 끓었다. 그렇지만 아신왕은 앞에서는 어쩌지를 못하면서도 뒤에서는 와와 가야를 부추겨서 신라를 못살게 굴었다. 신라가 고구려와 친했기 때문에 고구려에 대한 반항을 신라에게 푸는 것이다. 이렇듯 백제를 압도하고 신라를 이끌었으며 전연이 세운 후연이라는 나라를 공격해서 잃었던 고구려의 영토를 되찾았고, 후연을 멸망시켰다. 옛날부터 이어져오던 고국 원왕때부터의 할아버지의 한을 말끔히 풀었으나 마흔이 못되어 세상을 떠났다.

 

백제 성왕은 고구려에게 한성을 빼앗기고 난 후 적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가파른 산과 빠른 물살에 둘러싸여 있는 천연의 요새인 웅진이 국력을 회복하고 빼앗신 땅을 되찾기 위해서는 너무 좁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니 남쪽으로 옮기자는 사비 지역 토착 세력들의 지지를 받아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겼다. 이름도 백제에서 남부여로 바꾸었다. 부여의 영광을 남쪽에서 다시 한 번 이루고 싶다는 의미에서 남부여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성왕은 고구려를 치기 위해서 신라와 손을 잡지만 신라는 백제와의 동맹 관계속에서 백제의 약점들을 찾아내고 백제를 배신한다. 그래서 백제 조정은 신라와 전쟁을 치루는 와중에 백제군이 신라군을 격차하고 관산성을 차지했다는 기쁜 소식에 성왕은 너무 기뻐서 격려해주러 가다가 성왕이 직접 전쟁터로 격려해주러 떠났다는 말에 백제의 사기가 충천할것을 우려한 신라군의 습격으로 죽임을 당한다. 신라는 백제에게 모욕을 주기 위해 노비 출신의 병사에게 성왕의 머리를 베게하였다고 한다. 한나라의 가장 고귀한 신분의 사람이 다른 나라의 가장 천한 신분의 사람의 손에 죽게되었다는 사실로 대대로 수치스럽게 하기 위함이다. 일본까지 지혜롭기로 소문난 성왕의 죽음으로 백제는 갑자기 사기가 떨어지고 군사들은 크게 동요하였다. 그로 인하여 백제는 신라의 수중에 들어가게 된다.

 

남자왕들 사이에서 빛을 발하는 선덕여왕. 선덕여왕은 김춘추와 김유신을 양 날개로 삼아 나라를 이끌어 나갔다. 약한 국력을 신장하기 위해서 종교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자장법사를 당나라로 보내 중국의 앞선 불교 문화를 받아들이고 교리를 배워오게 하는가 하면 수많은 절과 불상을 만들었다. 중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큰 탑을 세우면 신라가 주위 나라들을 모두 평정하고 나라를 보전할수 있다는 계시를 받은 자장법사의 건의를 따라 김춘추의 아버지 김용춘에게 황룡사9층탑을 만들도록 하였다. 신라에는 그렇게 높은 탑을 세울만한 기술자가 없어서 백제의 유명한 장인인 아비지를 데려다가 석탑을 세우게 하는데 어느날 꿈에 아비지는 백제가 멸망하는 꿈을 꾸고 자신이 만든 석탑으로 인해 백제가 멸망한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멈춘다. 그렇지만 9층 석탑을 세우는 것은 인간의 뜻이 아닌 하늘의 뜻이라는 계시를 받고 다시 탑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라에 퍼지니 백성들은 성스러운 보호를 받고 있다고 신라백성들은 믿는다. 그후 정말 신라는 약 30년후에 삼국을 통일하게 된다. 그렇지만 동양 최대 규모의 황룡사와 황룡사 9층탑은 고려 시대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에 타버리고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이렇듯 선덕여왕은 남자로서의 강한 힘은 없었지만 여성으로서의 섬세함과 지혜로 나라를 이끌어 나갔다.

 

이외에도 태종 무열왕태조 왕건등열명의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엇던 왕들의 이야기들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형제도 가족고 나몰라라 할수밖에 없었던 권력의 힘에 내몰린 왕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외세의 억압에 무참히 밟히고 선조의 뜻을 기리기 위해서 마음을 다지기도 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있기까지 여러 왕들의 아픔과 고뇌들이 이었다. 서민들과 아픔과 함께 고스란히 묻어나는 왕들의 여러 삶들을 보면서 우리들은 다시 한번 지금의 삶에 있어서 무엇이 소중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지렛대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면 과거의 끈을 놓치말고 다시한번 과거의 잘못과 나아갈길들을 확인해야할 것이다.

y****4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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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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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왕 - 그들이 지배한 세계" 의 뒤를 이은 열명의 위인 시리즈 중 두번째 책인 "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왕" 을 읽고 난 소감은 열명의 왕을 읽었을때 보다 훨씬 가슴 뛰고 가깝게 느껴진다.  세계사에 남은, 이름도 생소한 다른 나라 왕 들 보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내가 한국사의 위대한 왕들에 대한 기록에 더 눈을 반짝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 싶다. 그렇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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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왕 - 그들이 지배한 세계" 의 뒤를 이은 열명의 위인 시리즈 중 두번째 책인 "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왕" 을 읽고 난 소감은 열명의 왕을 읽었을때 보다 훨씬 가슴 뛰고 가깝게 느껴진다.  세계사에 남은, 이름도 생소한 다른 나라 왕 들 보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내가 한국사의 위대한 왕들에 대한 기록에 더 눈을 반짝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 싶다. 그렇다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생각만 해도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런 왕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광개토 대왕부터 시작 해서 백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다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쓰러져 간 성왕.

미국의 오랜 역사에도 없었고, 중국의 역사엔 단 한명 만이 존재 했다는 여왕. 우리 신라의 역사 속에는 무려 세명이나 되는 여왕들이 기록 되어 있다. 이 책에는 선덕여왕만이 소개 되어 있지만 다른 두 여왕도 정치를 잘 한 인물로 꼽힌다고 한다. 같은 여자로써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 간다.

이미 드라마나 책을 통해서 많이 소개 되었던 왕건, 궁예의 후광을 등에 업고 출세를 했지만 또한 궁예의 견제를 받아야만 했고, 결과적으론 궁예를 몰아내고 후삼국의 통일을 도모 했던 왕건.

뛰어난 전략과 정치술로 전쟁의 폐허속에서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 광해군은 당파간의 싸움속에서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쓸쓸히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은 아버지 흥선 대원군과 명성왕후 를 빼 놓을 수 없다. 처음은 좋았지만 쇄국정책만을 고집한 결과 선진문물을 받아 들일 시기를 놓쳐 버리고 쓸쓸히 퇴임하는 흥선대원군, 러시아와 손을 잡고 일본의 야욕을 잠재워 보려 했지만 결국 일본깡패 손에 치욕스럽게 쓰러져 간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왕후.

 

위기가 왔음을 알고 위기를 기회로 삼은 왕이 있는가 하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지 못한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 왕이 있다. 결국 위기관리 능력이 흥망의 역사를 있게 만든 가장 큰 요인 인것 같다. 물론 왕 개인의 잘잘못 만은 아니지만 말이다.

오늘날 이웃을 자처하는 나라들이 "임나일본부설" 이니 " 동북공정" 이니 얼토당토 않는 말로 우리의 심기를 건더리고 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침을 놓고, 다시는 입에 올리지 못하도록 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는것이 현실이다.  역사를 지키는것은 사실적인 기록외에도 더 많은것이 필요한 모양이다.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 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h****1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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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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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의 왕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한국역사를 재미있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광개토대왕은 어렸을때 이름이 담덕이었다.어렸을때 부터 매우 총명하고 용감했다. 영토를 크게 개척한 왕인 그가 왜 우리역사에서 중요한 왕으로 꼽히는지 설명되어져 있다. 광개토대왕릉비가 비바람에 중요한 부분들이 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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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의 왕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한국역사를 재미있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광개토대왕은 어렸을때 이름이 담덕이었다.어렸을때 부터 매우 총명하고 용감했다.

영토를 크게 개척한 왕인 그가 왜 우리역사에서 중요한 왕으로 꼽히는지 설명되어져 있다.

광개토대왕릉비가 비바람에 중요한 부분들이 닳아서 보이지 않아서 아쉽다.

다른 나라들에 의해서 조작된 부분들이 있다고 하니 가슴이 아프다.

성왕은 근초고왕이 이룬 백제의 영광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신라의 노비병사에 의해서 최후를 맞았다.그는 고구려에게 빼앗겼던 한강을 되찾았지만 2년도 되지않아서 다시 한강을 빼앗겼다. 그리고 100년 후 신라에게 망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것이다.

선덕여왕은 김춘추와 김유신의 도움으로 왕권을 지키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일들을 처리했다.신라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황룡사 9층탑과참성대를 만들었다.

최초의 민족 통일을 이룬 왕건이 스물아홉명의 부인이 있었다니 놀랐다.

그는 결혼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했단다.

통일신라가 반쪽짜리 통일이 고려에 와서 비로서 민족 최초의 통일이란다.

지금 한반도의 반쪽인 남한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서 빠른 시일안에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태종의 세째아들인 세종대왕은 책읽기만을 좋아했다고 한다.

집현전을 세워 인재들을 키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천문학과 인쇄술이 크게 발달하여 해시계,물시계등을 발명했다.항상 백성들이 더 잘 살수 있게 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만원짜리 지폐에서 친숙한 인물인 세종대왕이 너무 좋다.

'이산'을 가족들과 재미나게 보면서 정조의 인생이 궁금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많은 어려움속에서 왕이 된 그는 탕평책을 했다.

거센 변화속에서도 백성들이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

다산 정약용을 아끼고 적극적으로 후원을 했다.배다리를 건설하고 수원 화성을 지었다.

 

중국의 동북공정때문에 한국사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가 있지 않고서는 올바른 현재와 미래가 있지 않다.

이 책에 나온 열명의 왕에 대해서 읽고서 그 분들의 업적과 인간적인 모습을 알게 되었다.

 

h*******6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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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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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까지 막연하게만 알고있던 왕들을 직접 만나 본듯, 살아 있는 사람처럼 느끼기를 바랍니다. 또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 역사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이 책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들을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저 역시 매우 뿌듯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글쓴이의 말중에서- 책을 덮고 글쓴이의 책을 쓴 목적이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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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까지 막연하게만 알고있던 왕들을 직접 만나 본듯, 살아 있는 사람처럼 느끼기를 바랍니다. 또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 역사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이 책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들을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저 역시 매우 뿌듯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글쓴이의 말중에서-

책을 덮고 글쓴이의 책을 쓴 목적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책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왕이라 하면 학교다닐때 태정태세문단세..이러면서 참 많은왕이 있구나 했던거 같다

하지만 그 왕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건 없다.

막연하게 유명한 세종대왕, 발해대조영 뭐 이런식으로 굵직한 몇명만 알았던것 같다.

이책에서는 광개토대왕, 성왕, 선덕여왕, 태종 무열왕, 태조왕건, 공민왕, 세종대왕, 광해군, 정조, 고종 10명의 왕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책 앞머리에는 그 왕이 살았던 시대와 간략한 내용도 설명되어있다.

구성도 매우 잘되어 있고 내용도 지루하지 않게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그중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면 광해군내용을 꼽고 싶다. 학교다닐때 그저 막연하게 중간에 왕위에서 쫓겨나 광해군이라고 이름지어졌다. 내지는 난폭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영창대군을 유배시켜서 죽인연유, 인목대비를 유폐시킨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형제와 어머니를 죽인 패륜아로 비쳐져 그의 업적이 많이 가려졌지만 현명하고 나랏일을 돌볼줄 아는 왕이었다.

또한 선덕여왕 편에서는 그저 우리나라에 몇 없는 여왕으로만 기억되었지만 앞일을 내다볼줄 아는 현명한 여자였다. 편견으로 많이 힘든자리였지만 그또한 잘 지켜내고 잘 다스린 왕이었고 김춘추와 김유신을 믿고 후에

김춘추가 무열왕이 될수 있게끔 해준 멋진 여왕이었다.

자세한 내용을 모두 설명할순 없지만 그저 막연하게 아 그 사람은 왕이었다가 아니라

그 사람은 어떤왕이었으면 어떤사람이었다라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책이다.

한사람의 위인전을 읽는것보다 많은것을 알수 있었고 책을 덮으며 조카들에게 내딸이 더 컸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k****6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