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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회화시 자주 저지르는 실수가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I met my father yesterday 은 네이티브들이 듣기엔 매우 이상한 문장이란다. 왜냐하면 meet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만 쓰는 단어란다. I met my father yesterday는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를 만났다 즉, 영화 '마이 파더'에서 다니엘 헤니나 쓸법한 문장이지 매일 매일 아빠를 보는 사람이 할 말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도 꽤 많은 편이고 중요한 건, 책의 80% 가량이 영어로 돼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완전 초급한텐 좀 어려울 것 같다. 회화가 좀 되는 사람, 되긴 하는데 자신의 영어가 너무 콩글리쉬 같다는 의심이 드는 사람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해외 도서같은 느낌이 난다. 마치 Grammer in use 처럼. Grammar in Use와 같이 영어를 영어로 가르쳐주는 책이 고프다면 그리고 콩글리쉬를 찝어주는 책이 고프다면 두가지를 동시에 채워주는 책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이 매우 고팠다. 아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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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회화를 할 때 굉장히 많이 틀리는 표현들을 실제 원어민 느낌으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책이구요. 각 레슨마다 컬쳐 노트도 있어서 문화적인 공부도 할 수 있구 연습문제도 적당히 있어서 실력을 확인해 보기도 좋습니다. 실제 외국인 교수님들이 쓰신 책 답게 보통 한글로 된 영어책들에서 발견되는 잘못된 표현들이 없으며 굉장히 유용한 표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피킹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구.. 가격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
| Jana교수님과 Chuck교수님은 제가 인하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생으로 있을때 수업을 들었던 교수님들입니다. Chuck교수님과는 계속 연락하는 사이인데 지난 5월 말쯤 교수님께서 직접쓰신 DO NOT SAY!를 손수 우편으로 울산에 있는 저희 학교로 보내주셨죠. 어찌나 반갑던지요...마침 우리반 아이들과의 창재시간과 HR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함께 공부하면 좋겠다 싶어 아이들에게 교재를 소개하여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이 워낙 다양한 지라 잘 이해못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따라주어 함께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하는 실수를 바로잡으면서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큰 값어치를 했다고 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 교수님들께서 바로잡아주시며 수업한 기억도 나고 이책을 읽으면 추억에 잠긴답니다. 한국인을 위한 영어교정책, DO NOT SAY!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많이 읽으시고 도움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