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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점에 갔다가 아이가 원해서 사주게 되었다. 이야기와 종이접기가 공유하는 멋진 책같았고 가격도 부담이 없었다. 책속 동화는 [이상한 사파리로 오세요!]인데 정말 재밌다. 내용을 보면 주인공토리는 친구들을 괴롭히는 장난꾸러기라 늘 혼자다...
소풍을 가서도 혼자인 토리는 곤충을 괴롭히게 되고 이상한 사파리로 초대한다는 글이 적힌 나뭇잎을 보게 된다. 아이의 반응을 보니 재미난 책은 독자도 함께 끌어들이는거 같았다. 너무 조용하게 집중해서 보는 딸이 이뻐보였으니까....... 사파리를 구경하게 되는 토리는 방아벌레를 뒤집고 귀뚜라미를 잡고 날개를 비비고.. 장수풍뎅이를 나무아래로 밀어버리는 장난꾸러기~~ 개미집에 가서 개미의 양식을 먹고,물방개를 타고 반딧줄이의 빛을 따라 연못을 건너가고... 자신이 괴롭히던 애벌레가 된 나비를 만난다... 이 책은 그렇게 장난꾸러기 아이의 얘기로 끝나는게 아니다. 이야속에 자연관찰과 과학이 숨어 있다. 귀뚜라미의 노래나 나무진을 먹는다는 장수풍뎅이.. 수영을 잘하는 물방개와 밤에 날아다니는 반딧불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지식이 되어주었다. 나비의 도움을 받으며 곤충들에게 다정한 사람이 될거라고 반성하는 토리... 그 토리를 보며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닮아갈거라 생각하니 좋은 교훈을 얻은거 같다. 이렇게 읽은 곤충을 생각하며 다음장의 동화속 곤충들을 구경할수 있다. 곤충의 이름과 생김새..특징을 더 자세히 알수 있고 그 부분을 본후에 종이접기를 할수있다. 그림 설명이 잘되어 있어 아이 혼자서 충분히 만들수 있다. 풀도 필요없고...오로지 가위하나면 오케이다. 종이가 크고 큰 그림이 그려져 있어 그림 맞추기 하듯 만들수 있다. 밑그림이 무슨 입체파 그림같아서 어떤 곤충일지 상상하는 즐거움도 있다. 나의 아이는 곤충을 만들고 곤충의 집을 만들어주겠다며 그림도 그렸다. 그림을 그려놓고 자신이 만든 곤충을 올려놓고 딸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지 궁금해졌다. 가끔은 아이에게 이런 동화같은 시간을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멋진 책을 만나 만족스런 시간을 보낸거 같아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다른 종이 접기 책도 사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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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할때는 ① 내용이 좋은책 ② 아이가 너무 좋아 하는 책이라서 ③ 엄마가 볼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책을 고를때 이런 이유로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이야기하며 곤충접기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어쩜 이런 종이 접기 책도 있나? 싶어..너무 신기하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었을까? 놀랍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요... 어릴적 우리 동네에는 개울이 있어서 언제든지 그곳에 가면 메뚜기, 사마귀, 무당벌레, 나비, 벌, 지렁이, 땅강아지, 배추벌레, 잠자리, 공벌레등~~참 많은 곤충들도 볼수 있고 진달래, 개나리, 분꽃, 봉숭아,토끼풀 등~~여러 종류의 꽃들도..볼수 있고 개구리도 개구리 알도 만져 볼수 있는 논도 있고..송사리도 잡아볼수도 있었는데 낮은 물가도 있었는데 요즘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은 그런 자연환경을 쉽게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이야기하며 곤충접기 책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종이접기를 통해서라도 더 많은 곤충을 알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요..
★ 책의 구성은 그림책과 곤충접기 20종 그리고 색종이 29장
1. 그림책 ▶ 이상한 사파리로 오세요! 아무도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토리는 소풍을 와서 놀 친구가 없자 혼자서 곤층들을 짓궂게 괴롭힙니다. 그런데 팔랑~~날아온 "이상한 사파리로 초대합니다"라고 적힌 초대받은 토리는사파리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토리가 애벌레 보다 작아져서 애벌레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방아벌레와 씨름해 방아벌레를 자꾸 뒤집히게 하고 귀뚜라미를 쫓아다니며 날개를 비벼대기도 하고, 장수풍뎅이를 나무 아래로 밀어 버리기도 하며선..맘껏 곤충들을 괴롭힙니다. 그때 애벌레가 말합니다. "토리야 그만해! 친구들을 괴롭히면 아무도 너랑 안놀아 줄거야." "토리야, 나 좀 이상해. 자꾸 졸려. 음냐 음냐" 말하고 애벌레가 잠이 들자 토리는 혼자서 길을 가다 개미를 만나게 됩니다. "야 개미야 뭐 먹을거 없냐?" "우리 집 창고에 있는 과자를 줘도 되는지 여왕님께 물어 볼게" 그러나 토리가 누구입니까? 제멋대로 개미굴 속으로 기어들어가 가서과자를 훔쳐먹다 병정개미들에게 쫓겨 도망칩니다. 길을 가다 돌을차 사마귀 머리를 다치게 한 토리는 사마귀를 피해 도망칩니다. 그때 도망치는 토리를 무당벌레가 숨겨 줍니다. 엉엉 울며 집에 가고 싶어하는 토리를 위해 무당벌레는 지도를 그리고 꿀벌과 바구미는 꿀과 밤을 가져다 줍니다. 토리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길을 떠나 연못가에 도착합니다. "어떻게 연못을 건너지? 이제 너무 어두워져서 앞도 잘 안보여." "걱정마. 내가 불을 밝혀 줄게." 라고 반딧불이가 말합니다. 여기서 곤충들이 또 토리를 도와 줍니다. 반딧불이들은 빛을 비춰주고 수영선수 물방개가 토리를 등에 태워 강을 건너게 해 줍니다. 강을 건넌 토리는 그곳에서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한 애벌레를 만납니다. 결국 나비의 도움으로 사파리 입구까지 오게된 토리는 "그동안 미안해 이제부터 다정한 사람이 될게. 너랑 다른 곤충 친구들처럼!" 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나비가 손을 놓자 토리 몸이 쑥쑥 커졌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토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을 한거랍니다.
독후 활동▶ 아이에게 먼저 그림책을 몇번 읽어 주고 나서, 그림책에 나온 곤충들을 하나씩 함께 접어서... 다시 여러번 책을 읽으며 접은 곤충으로 대사를 주고 받으면서 연극을 해보았답니다. (평소에 개미를 마구 만지고 밟아 죽기기도 한 울 아들도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 개미 밟으면 안돼"라고 질문을 하네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개미를 사랑해 주겠답니다..ㅋㅋ 열마디 말보다 책 한번 읽어 주는 효과가 엄청 크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답니다.)
★곤충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너를 통해 나비, 풍뎅이, 꿀벌, 잠자리, 하늘소, 사마귀, 방아벌레, 무당벌레, 바구미,박각시, 매미, 장수풍뎅이, 애벌레, 귀뚜라미, 개미, 사슴벌레, 나방, 반딧불이, 메뚜기, 물방개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백과사전의 설명을 읽는 것처럼요..
★다함께 종이 접어요.. 기본접기기 설명이 한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요..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멋진 곤충을 접기 시작하면 된답니다. 박각시 부터 시작되어 잠자리까지 곤충 하나 하나 그림을 통해 접는 방법을 너무 자세하게 그리고 자상하게 펼쳐 놓았답니다. 다접은 곤충들은 어떤 모습이냐고요.. 정말 무당벌레 같고..잠자리 같고..사마귀 같아..방아 벌레 같답니다. 정말..접을 때마다 접어 놓은 것을 볼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아이는 다 만든 곤충들에게 서랍칸을 비어 그곳에 곤충의 집을 만들어 주고, 아주 안전하게 보관해 두다가 책과 함께 다시 꺼내 곤충들과 함께 놀고 다시 잘자라며 서랍에 넣어둔답니다. 4살이라..함께 접는다고는 하지만 제가 거의 많이 하지요.. 다 접은 곤충을 하나씩 풀어보다가 다시 접어보고 하면서 지금은 실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상상력도 창의력도..소근육 운동도, 무척 좋아질것 같답니다. 만들기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누구에게라도 강력 추천 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곤충접기 매력에 빠져 보시는거 어때요? 너무너무, 엄청, 대개 대개 좋아하는 아이를 오늘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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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에 좋습니다. 작은 색종이로 피아노도 만들고 종이배도 만드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면 흐뭇한 마음이 앞섭니다.
이야기하며 곤충접기를 처음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곤충접기의 자세한 설명과 도화지 크기보다 조금 작지만 화려한 곤충의 색을 가진 종이 하나하나가 곤충을 살아 있듯이 만들어 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곤충의 세계를 여행하는 토리와 여행지에서 만났던 곤충들을 색종이로 다시 만들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 곤충의 특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코너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하늘소 사마귀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 더 좋았구여 물방개.반딧불이등 곤충 20여종을 모두 만들어 볼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쏙 듭니다.
곤충의 특징이 한 눈에 알 수 있게 잘 나타나 있고 아이 혼자서도 접을 수 있는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의 생일 선물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이야기하며 곤충접기...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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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곤충접기"를 받고 아이가 어찌나 좋아했는지 모른답니다.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딱정벌레 애벌레를 키우고 있는데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바뀌더니 어느날 보니 딱정벌레가 되었떠라구요..
그래서인지 더욱 곤충에 관심이 무척 커졌답니다.
"이야기하며 곤충접기"는 책 첫부분엔 동화가 나오고 중간부분엔 곤충들을 접는 방법,
뒷부분에 곤충을 접을수 있는 용지들이 있는 구성이랍니다.
소근육 발달이 더디다고해서 마침 이야기하며 동물접기도 구입했던차였어요.ㅎㅎ
종이접기가 아이들 소근육발달에 참 좋은것 같아요.. 집중력 향상에도 좋구요..^^
아직 어려서 인가 혼자서 다 하진 못해서 저나 아빠랑 같이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같이 참여하며 뭔가 만든다는게 좋은가 봐요. 신기해 하기도 하고..
만들어 놓은 커다란 장수풍뎅이를 갖고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책안에 곤충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서 참 좋답니다!!
우리아들녀석 정말 열심히 읽어보더라구요~^^
그냥 종이만 접는게 아니라 곤충에대해 배우고 이해하고 접기에 들어가니
더욱 재미있고 곤충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는것 되더군요..
![]() 종이접기 설명이 쉽게 되어 있고 종이도 곤충모양에 맞춰 제작되어 있어서
접어 놓으면 정말 곤충모습 그대로랍니다.^^
자연의 일부인 곤충의 종류에 대해서도 배우고 동화책도 읽고 곤충을 종이로 접어볼수 있는 정말 활용도가 높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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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하며 곤충 접기에 들어간 두아이들 신기하고 이상한 사파리로 흠뻑 빠져 버린 녀석들.....
곤충들이 많은 색종이. 아이들로하여금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색종이 크기보다 더 큰 종이는 짧은 동화이야기로 곤충들의 세계로 들어간 기분과 다순히 종이접기가
아닌, 색종이에 곤충그림과 접었을때 곤충의 살아있는 듯 아이들이 좋아한다.
종이의 냄새가 자르고 접었을 때 향기한 냄새인지 아님, 색감때문에 물감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접기까지 냄새가 풍긴다.
![]() 작은아이는 아직 접기에 부족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곤충을 오리고 접기에 들어가지만 아직 어려워 하는 아이.
그래서, 형이 다 접어 주고 있는 호야의 곤충들....
아무쪼록 자기가 접기 어려운 부분들을 형이 접어줌으로써 처음으로 시작한 아이한테 눈이 즐거워 졌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접기만 큰아이와 작은아이 토요일 하루종일 종이접기에 몰두한다.
![]() ![]() ![]() 종이접기를 통해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에 발달을 주면서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그림책과 종이접기 방법과 색종이로 알차게 잘 구성이 되어 있다.
아이 혼자서도 접을 수 있는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잘 설명해 준다.
다양한 종류의 곤충이 20종의 색종이 접기가 들어 있다.
곤충의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색종이 29장이 들어 있다.
![]() ![]() 접은 색종이를 Tv에 전신한 모습 어때요?
그렇듯 하게 접은 색종이가 살아있는 곤충을 실감나게 한다.
단점이 있다면: 큰아이가 접어 보고 느꼈던 이야기를 잘 보안해서 좀 더 편하게 접을 수 있었으면 한다.
책에 가위로 자르고 접어야 하는데....자르는 부분들을 점선으로 되어서 아이들이 쉽게
뗄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곤충에서 살아남기을 본 아이들이 접은 곤충으로 전쟁놀이를 한 두녀석들이었다.
서로 잡아먹히는 곤충의 무협자을 몸소 해 본 아이들.
이것이야말로 과학의 생물을 놀이로 통해서 과학을 접한 시작이 아닐까 한다.
오랜만에 종이접기 신나게 놀았다. 감사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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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 채원양~~ 저희집에 놀러왔다 공룡접기를 보고 반했나봅니다... 하나 갖고 싶어하길래 곤충접기를 선물로 줬답니다.. 너무 좋아라하네요.. 한참 종이접기를 좋아할 나이인지라 혼자서도 잘 접구요... 쉬운 건 혼자서 접지만 단계가 좀 있는건 중간정도 접고 조금만 도와주면 뚝딱뚝딱~~ 직접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넘 뿌듯해하져 ^^
이 책의 장점은 동화를 하나 읽고 자연스럽게 곤충을 접한다는 것... 그리고 그 곤충을 직접 접어서 완성품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아닐까여... 중간부분에 곤충이 사는 환경에 곤충각 각의 특징을 읽어볼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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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엔 창작동화가 있고, 뒷쪽엔 곤충접기가 있네요. 곤충접기용 색종이도 같이 들어 있어요. 아이가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유아용 종이접기책을 사줬었는데, 제가 보더라도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은 동화책도 읽을 수 있고, 뒷면의 색종이를 오려서 접으니 실감나게 표현이 되니까 아이가 좋아해요. 전 이야기하면..접기 시리즈로 여러권 샀어요. 조금 후회가 되는건 좀 기다렸다 살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이 출판사 사은품 푸짐하게 주던데, 제가 살땐 그런거 전혀 없었거든요. 급하게 필요한 책 아니면 좀 여유롭게 드나들면서 봐야 겠어요. 기왕이면 이벤트 할때 사는게 일석이조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