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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영어시험 관련 수험서 책들...
얼마나 많은지 서점에 갈때마다 눈이 돌아갈 지경이다.
그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책은 토익 책일 것이다.
그 외에 텝스, 토플, 외국인증시험 수험서들, 중.고등학생 용 수능 수험서..
하지만, 이 모든 책들 중에서 빠지지 않는 공통적인 부분이 바로
영문독해이다.
시험점수를 내기위한 공부..
맞다. 결과를 중시하고, 이력서에 한 글자라도 더 실어야하는...
그리고 마치, 취업을 하기 위한 관문으로 여기고 하기 싫어도...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죄수처럼... 힘없이 끌려가 하고 있는...
수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배우고 있는. 진짜 영어가 아니라
시험을 위한 영어를 공부하는 이 현실에서..
물론, 텝스 등의 국내에서 만든 영어나 다른 영어컨텐츠들이 점점
기계식 암기나 기계식 독해 그리고 듣기를 떠나서 점점 차별화되어..
진짜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어렵게 만들어놓도록 바꾸는 점은
참, 좋은 점인 것 같다...
책 리뷰를 쓰는데 왜 이렇게 기냐... 그래, 결론만 말해보자...
독해는 모든 영역에 무조건 들어가는 전공필수이다. 안해서는 안된다.
현재 시험이 필요한 부분으로 볼 때, 이 책의 교수방법은 약간 느리고
따분할 수도 있다. 나도 영어시험 수험자다. 토익도 쳤고, 토플도 쳤고,
이젠 텝스를 준비하고 있다. 처음엔 이 책을 보고 넘겼다.. 뭐냐면서..
집에 처박아뒀다..(그래도 사긴 샀다^^;) 그러다가, 꾸준히 하는 독해
연습 버릇으로 인해.. 이 책을 잠시 보자는 생각으로 화장실에 들고
들어갔는데.. 어?.. 영문독해 분석이다. 일본의 대학에서 나온 영문을
엄선하여 실었다고 책에는 나와있는데... ㅋㅋㅋ 영문분석이라..
현재 시대에 맞는가하고 조금씩 읽어보니.. 발견못하던 부분도 발견하고
꽤 재미있었다.. 속도가 붙으니... 나쁘지 않았다... 정확하게 읽기 위해
서는... 시간이 없고 마음이 급급해도 이런 분석이 참 좋을거라 믿었다..
그 다음부터 영어수험서에서 안되는 해석부분이 있으면 이 과정을 써먹곤
한다. 솔직히, 완벽한 책이란 없어서 다 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효험을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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