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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시리즈 중에서 여러가지 부등식에 대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앞에서 방정식을 공부했기에 내친김에.. 여러가지 부등식도 해보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서요. 수학의 개념을 잡는데 역시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만한게 없다고 되세기며.. 읽어보았어요. 수학적 내용을 가지고 여러 사건을 만나고 그 속에서 우리는 수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수학의 흥미를 계속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이 중도에 수학을 포기 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는게 제일 좋은 점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도 수학을 좋아하는데 (수학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 책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서가 아닌가 싶거든요. 수학을 재미나게 접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빨리 자고, 많이 먹어라..그래야 키라도 키우지.. 했는데.. 키가 크면 보델료를 더 준다고 했잖아요?의 책 제목을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읽어보았네요. 도대체 부등식과 무슨 관계가 있나 싶어서요..ㅎㅎ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주고 수학성적 끌어올리기를 통해서 수학의 성적도 끓어올리기 위해 개념까지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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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수힉과 법정이라는 코드는 잘 맞는 거 같다. 과학공화국에 세워진 수학법정.. 그곳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독자들은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우게 된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 권은 수학의 '여러가지 부등식' 파트로 총 22가지의 사건을 통해서 부등식의 뜻, 반올림, 일차 부등식의 해를 구하기, 타율과 부등식, 삼각 부등식, 연립 부등식, 이차 부등식, 평균 속력과 조화 평균 산술 기하 평균등을 배울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지고 수학 법정에 끌고와서 원고와 피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해결 과정에서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재미있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수학을 단순하게 문제만 푸는 과목으로 인식하던 아이들이 수학동화, 수학이야기를 즐겨 읽다보니 이제는 수학과 좀 더 친해 질 수 있었던 거 같다. 즉, 일차부등식의 활용의 이야기를 읽고, 이를 해결하면서 부등식을 직접 풀어보는 전개의 형식이라 기존의 이야기만 있는 수학동화와는 조금 다른 듯 했다.
예를 들어, 딸기 18,000 상자를 실어 나르려면 큰트럭과 작은 트럭 몇대가 필요할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차부등식의 활용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 트럭을 빌려주고 돈을 받은 피고와 딸기 판매 업자와의 사이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트럭을 얼만큼 빌려야 하는지에 대한 계산을 해야 함을 알게 된다. 법정에 선 원고와 피고,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고 올바른 판결을 위해서 직접 부등식을 풀어 최소의 비용을 들여서 트럭을 얼마나 빌려야 하는지를 계산 하다보면 일차부등식을 풀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수학과 얼마나 많이 연관있는 지도 알게 된다. 요즘 추구하는 수학교육의 트렌드인 스토리 텔링 수학과 일맥상통하다. 그리고 3장과 4장은 좀더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부등식의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울 아이인 경우도 이러한 생활 속 사건 스토리로 이해를 하고나니, 부등식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 이렇듯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시리즈는 반복해서 읽다보면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수학적인 개념도 배울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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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 : 여러 가지 부등식
보통 패션 모델들은 키가 크고 날씬하죠.
어떤 물질을 가지고 실험을 할때 비율은 정말 중요합니다.
생활속에서 수학적인 개념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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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면서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사건을 해결 하기 위해 법정에서 벌어지는 수학
공방을 보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웁니다. 단순하게 계산문제만 푸는것이 아니라 충분히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권에서 만나보게 되는 여러 가지 부등식에서는 부등식의 원리로 풀어 보는 생활 속 착각의 현장을 들여다
보기로 해요...
먼저 부등식의 뜻을 이해하고, 반올림은 어떻게 하는지, 부등식과 음수의 곱을 알아보고, 일차 부등식의 해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이야기를 읽고, 법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보면서 부등식을 배웁니다. 부등식의 활용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하고, 부등식을 풀어보기도 합니다. 소수 계수를 가진 부등식을 풀때는 소수 부분이 모두 정수가 되도록 양변에 10의 거듭제곱을 먼저 곱한 다음 풀어야 한다네요. 삼각, 연립, 농도, 이차 부등식 등 부등식 정말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수학법정으로 만나게 되는 생활 속 사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산술 평균 기하 평균 부등식, 평균 속력과 조화 평균, 산술 기하 평균 사건까지 하나하나 이야기와 함께 삽화를 보면서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풀이의 이해를 돕는 작은 메모는 지나치지 않고,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수학 교육은 논리보다는 단순히 기계적으로 공식을 외워 문제를 푸는 것이었지만, 요즘은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있는 서술형 문제가 더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생활속에서 수학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풀다보면 아이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수학 성적 끌어올리기는 수학법정의 이야기에서보다 조금 더 수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학 부분이 점점 더 어려워지니 한번 읽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읽음으로써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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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보면 수학 성적은 그다지 좋지않은데 반해 과학 성적은 좋은 딸을 보며《과학공화국 수학법정》생각이 났고 책을 통해 수학과 친해지라는 의미에서 장만해 준 것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해지게 만들수 있을까? 다행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책을 통해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것, 자신은 공부에는 취미가 없노라고 말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공부와 친해지게 만들수 있을까가 요즘 나의 고민이다.
부등식, 지식백과에는 '수학에서 두 수 또는 두 식의 관계를 부등호로 나타낸 것'이라 나오며, 한자사전에는 '두 수, 또는 식(式)의 치의 크고 작음을 부등호로 보인 식(式)'이라 나온다.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에는 물리법정, 화학법정, 생물법정, 지구법정, 수학법정까지 모두 5개 부문의 법정 시리즈가 등장한다. 아이를 위해 주문한 책이고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 함께 읽어간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나이기에 열심히 읽어본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수학이 재미나다고 말하던 아이가 중학년(4학년)에 올라가며 수학을 힘들어 하더니 중학교에 들어서는 아예 못하는 과목이라 치고 외면하려 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팠다.
수학법정이 초대 판사에는 수학짱 박사가, 두명의 변호사로는 수치라는 이름의 40대 남성과 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놓친 적이 없다는 수학 천재 매쓰가 그들이다. 자~ 이제 수학짱 박사를 가운데 두고 수피변호사와 매쓰 변호사가 격돌하는 광경을 지켜볼까? 에버랜드나 서울랜드 같은 놀이공원에 가면 타고싶은 놀이기구도 많지만 그중에는 키높이에 맞지않아 타는 것을 거절당하는 것들도 종종 있다. 아~ 물론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라 딸이 어렸을때 서울랜드가 집에서 가까워 자주 방문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왜 놀이기구에는 키높이 제한이 있는 것일까? 평소 궁금해 하던 질문인데 그것을 수학법정에서 풀어준다네요. 마을에서 소문난 자린고비인 왕짠돌 씨는 어려서부터온갖 어려움을 겪고 지금의 부를 일구어낸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그런 그도 결국 아들 왕소비의 "아빠, 우리 놀러 가요!" (p.13) 라는 떼에는 당해내지 못하고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로 한다. 어쩜 이렇게 톡톡 튀는 이름을 생각해 내었을까? '왕짠돌'이니 '왕소비'니 '나복녀'라는 등 이름도 재미나게 만들어 내었다.
이 놀이 기구는 안전을 위해 신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130㎝보다 큰 사람만 탈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탑승하십시요.
바이킹을 타려는 왕소비는 키 제한에 걸려 원하던 놀이기구를 못타게 되었고 왕짠돌 씨는 놀이동산과 직원을 수학법정에 고소한다. 여기서 또 생기는 의문 하나, 제한인 130㎝에서 130은 탈 수 없는 제한에 속할까 아닐까? 자유이용권이 있음에도 제한에 걸려 사용하지 못한다면 정말 억울하겠다. 놀이동산의 키 제한은 안전을 위한 것이고 따라서 놀이동산에 놀러온 사람은 그 규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수학법정은 놀이공원의 손을 들어 주었다. 다툼에서 진 왕짠돌 씨 엄~청 억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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