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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란,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이 교역되었던 길로 해발 4200미터 이렇게 높은 곳에는 나무가 살지 않는단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이야기였다. 2007년 쓰여진 책으로, 이 당시만 해도 이곳은 햇빛도 바람도 하늘도 아무것도 훼손되지 않은 태고의 자연 상태여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았다. 1부 지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답고 또 가장 높은 길 차마고도 2부 지구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 소금마을 이야기 3부 지상에서 가장 낮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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