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우즈를 사랑하거나 그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볼 만한 책이다. 물론 가격은 어마어마하지만, 편집상태나 종이질, 사진들은 뭐, 어느 정도의 값어치는 분명히 있다. 이 책의 소개에서 나오는 초보자...운운하는 건 아주 생짜 초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골프에 대한 상식과 지식은 있으나 그리 골프에 익숙하지는 않은 그런 부류를 말하는 듯 하다. 왜냐면 이 책에는 기본적인 용어 해설 같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만 읽으면 기초적인 골프 지식은 물론 타이거우즈를 통한 꽤 고급 기술도 글로 맛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나는, 다른 기초 골프 책을 다시 구입해야 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겐 이 책이 좀 어려웠지만,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에 익숙한 사람들은 아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라든가, 골프의 신동이 어떻게 커 왔고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가 경기 중이나 그 외의 시간에 자신의 골프를 바라보는 시선 같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괜찮으리라 생각한다.읽은 후의 결론은 흔히 세상에서 말해지는 것들과 틀리지 않다. 뭔가 얻으려면 그만한 노력이 상응한다는 것. 그것은 목표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험과 그 외 투자한 부수적인 것들(자신의 경기 체크와 분석 등등)을 말한다. |
| 일단 타이거 우즈라는 이름의 카리스마가 한 몫 단단히 하는 책이다. 시중의 골프관련 책중에는 작은 지면에 글자가 가득한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큼직하고 시원한 사진에다가 꼭 필요한 설명들만 적혀있어 읽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골프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이 그대로 적용되는 스포츠이다. 아무리 말로 설명을 많이 해도 한번 보는것만 못하다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교습용 책들이 가지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으나, 이 책은 다양한 포즈의 많은 사진들을 실음으로써 그러한 단점을 어느정도는 극복하고 있는것 같다. 한가지 단점은 값이 비싸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골프에 투자하고자 결심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
| 미려한 편집과 눈에 확들어오는 사진들,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거 우즈라는 이시대 최고의 골퍼가 시선을 끈다. 하지만, 골프를 체계적으로 배워보겠다는 이들에게 이 책이 얼마나 어필할는지는 모르겠다. 독자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구성 자체는 약간 산만한 듯한 인상으로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가야 하는 사람에게는 책값이 약간 버거울 뿐이다. 그러나, 골프를 쳐 나가면서 이것저것을 실전으로 느낀다면, 구태의연한 학습지 식의 구성보다는 본 책과 같은 신선한 포인트레슨식의 지도가 더 어울릴지 모르겠다. 확실히 쳐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깔끔한 사진속의 최정상 골퍼의 동작이, 약간 떨어지는 그림 도안보다는 훨씬 눈에 확 들어올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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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입문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 등록하여 주 3회 레슨을 받고 있지요 그동안 여러가지 책을 보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책은 벤호건의 모던골프입니다. 이책은 그림보다 글씨가 많지만 읽어보면 연습을 할때 그 내용이 떠올라
다양한 연습을 하며 제게 맞는 스윙폼을 만드는데 아직까지도 참고하고 있지요
그외에도 닉 팔도의 레슨사진책도 보았고 여타의 디비디 등을 열심히 보며
따라해 보았습니다.
타이거우즈는 명실공히 세계랭킹 1위죠..책내용중 가장 좋았던것은
타이거우즈조차도 골프장에서 뜻대로 공이 날아가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라는 말
이었습니다.
연습장에서 최근가지 아이언샷을 연습하고 있는데 아이언샷은 정확도 아닙니까?
그래서 전 제 목표에 정확히 맞지 않는것에 매우 낙담을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며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사진도 좋지만 그 내용도 상당히 충실한점이 좋습니다.
초보자에게도 좋은 지침이 되어줄거라고 생각됩니다. |
| 사실 본 책자는 아주 초보자에게는 다른 교재와 다를 바 없다. 그저 이것 저것 비슷비슷한 이론 같다. 하지만.. 본인이 적어도 보기플레이 이상 싱글플레이어라면 본 책의 진가를 알아 보리라 믿는다. 그립부터 드라이버, 숏게임, 각종 어프러치샷 등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이것을 이겨내야 얻을 수 있는 논리들을 매 장마다 빼곡이 적고 있다. 나두 첨에는 한번 읽고.. "아, 그렇구나. 이제 이렇게 해야지"했지만 시간이 6개월, 1년이 지나니 모두 잊어버리고.. 첨에 300야드 육박하던 드라이버는 240야드가 되고 아이언의 방향성이 떨어지고, 우드는 안맞고.. 하지만,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게 꼭 필요한 새로운 내용이 적혀있지 않은가..! 나의 스윙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덕분에 한단계 스킬업 될 수 있었다. 난 스윙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책을 속독으로 다시 읽는다. (다른 10여권의 골프 교습서는 책장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 적극 추천한다. 타이거우즈 그가 무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쌓은 실전 노하우를 옆에 놓고 학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