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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은 읽을 때마다 재밌다. 따분한 이론일지라도 그 이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실험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도 흥미로와서다.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한 교수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원교육을 많이 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그가 심리학의 안내서로서 낸 책인데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그리고 조직내에서 인간관계를 제대로 하는 지혜를 담고 있다. 심리학이란 것이 인간개인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어도 그 유용성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조직--깍두기 머리의 조직이 아닌^^--에 몸담고 있다면 다양한 인간군상과의 대화와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그래서 깊이있게 심리학에 재미를 붙이려는 사람들에겐 아쉬움이 남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