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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사운드 언더 락밴드 Dragon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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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밴드활동을 해왔던 후루야 켄지(보컬)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음악과 연기 활동에 몰두한다. 95년 12월「ゲレンデがとけるほど 戀したい(스키장이 녹을 정도로 사랑하고 싶어)」로 스크린에 데뷔하기도 했던 후루야 켄지(보컬, 그의 아버지는 후루야 잇코우는 배우로 알려져있다)는 그의 중학교 동창이었던 사쿠라이 마코토(드럼)와 잡지의 멤버 모집 오디션에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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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밴드활동을 해왔던 후루야 켄지(보컬)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음악과 연기 활동에 몰두한다. 95년 12월「ゲレンデがとけるほど 戀したい(스키장이 녹을 정도로 사랑하고 싶어)」로 스크린에 데뷔하기도 했던 후루야 켄지(보컬, 그의 아버지는 후루야 잇코우는 배우로 알려져있다)는 그의 중학교 동창이었던 사쿠라이 마코토(드럼)와 잡지의 멤버 모집 오디션에서 선택된 바바 이쿠조(베이스)와 함께 96년 5월 밴드를 결성했다. 같은 해 8월 가와사키 클럽치타에서 첫 라이브를 가진 그들은 이듬해 2월, 미니 앨범「The Day dragged on」으로 J-POP 씬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당시 후루야와 사쿠라이는 고등학생이었지만 지칠줄 모르는 파워와 남다른 센스로 주목을 받았다. 97년 3월, 시부야 ON AIR WEST 에서 데뷔 라이브를 가지고, 데뷔 2개월만에 두번 째 미니 앨범 PUBLIC GARDEN」를 발매하는 등의 정열적인 활동을 선보여 갔다.

펑크와 하드 코어라는 강렬한 사운드로 젊음을 대변한 Dragon Ash의 음악은 인디즈 록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는 인기를 누렸다. 그래서였을까? Dragon Ash는 데뷔 한 지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메이저 필드에 진출하는 행운(; 실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닌 행운을 누리게 된다. 그들의 메이저 최초의 음원은 97년 10월에 발표한「Rainy Day And Day」로, 도쿄 TV 애니메이션「Virus(바이러스)」의 오프닝 송으로 쓰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렬한 파워와 섬세한 감성에 뜻모를 허무감까지 더해진 이들의 데뷔 싱글은 필자를 D.A(드래곤 애쉬)의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거침없는 이 밴드가 보낸 97년은 남들보다 두 배는 길었던 것 같다. 2월 J-POP 씬에 첫 발을 내딛은데 이어 4월 두번째 미니 앨범을 내고, 10월 메이저 필드에 입성해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11월 첫번째 풀 앨범 「Mustang!」이 발표되었다.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 한 해 였다. 과격한 장르도 후루야 켄지 식의 몽롱한 사운드에는 부드러운 감성을 드러내고 만다. 이제껏 일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한 색감을 지닌「Mustang!」앨범은 필자에게 상당히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정확하게 명명하기 힘든 장르지만 모든 것이 생생히 살아있다. 어설픈 조합이 아닌 살아있는 것들의 생동감있는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진 앨범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들의 바쁜 활동은 비단 97년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나보다. 98년에 들어서도 Dragon Ash의 활동은 그치지 않았던 것. 후지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DT에이트론」의 주제가로 쓰인 「陽はまたのぼりくりかえす(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1st 맥시 싱글)를 시작으로, 「Under Age's Song」(2nd 맥시 싱글),「BUZZ SONGS」(2nd 풀 앨범) 등의 지치지 않는 활동을 선보였다.

드디어 1999, Dragon Ash의 한 해가 밝은 것이다. 99년의 첫 번째 사건은 서포트로 참가해왔던 DJ BOTS 가 정식 멤버가 되며 든실한 4인조 밴드로 변신한 점! 퍼스트 앨범에 수록된「N.J.Soul」에 참가했고, 라이브 당시 서포트로 참석해왔던 DJ BOTS는,「陽はまたのぼりくりかえす(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부터 전면적인 레코딩에 참가하더니 결국 정식 멤버로 가입하게 된 것이다. 멤버 보강 후 발표한 3번째 맥시 싱글「Let yourself go, Let myself go」은 이례적인 대 히트를 기록하며 Dragon Ash를 J-POP의 일선으로 이끌었다. 몇 달뒤 발매한 「Grateful Days」를 통해 드디어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그 후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이 기본인 밴드가 되었다. 당시 주류로 부각되던 R&B와 Hip Hop의 무리없는 만남이 절묘한 동 곡은 그 후 붐처럼 일었던 피쳐링의 좋은 표본이 되고 있다. 같은 날 발표한 「I ♥HIP HOP」는 부드러운 「Grateful Days」를 뒤집는 확실한 힙합 넘버의 곡으로 당시 오리콘 싱글 차트에 Dragon Ash의 싱글 3장이 동시에 랭크되는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들을 확실하게 힙합 전사로 만들어 준 문제의 앨범이 7월 말 세상에 나왔다. 제목부터 강렬한 「Viva La Revolution」은 사뿐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첫주만에 80만장의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다. 진입 2주만에 밀리언 히트를 기록하고 현재까지 200만장이 넘는 폭발적인 세일즈를 기록중이다.

대중들의 사랑과 평론가들의 탄성을 동시에 이끌어 낼 수 있는 파워를 가진 밴드 Dragon Ash! 규정할 수 없는 자유스러움, 폭발하는 젊은, 가장 부러운 재능..!!!

d******3 2010.06.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