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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이란 인물을 알고 싶은가?
"<칼 세이건>이란 인물을 알고 싶은가?" 내용보기
내가 '칼 세이건(Carl Sagan)'을 처음으로 알게 된 시기는 군대를 다녀온 직후인 대학교 3학년 여름으로 기억한다. 평소 무협/판타지를 제외하고는 책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2년 간의 군생활 기간 동안 '글자', '운동', '먹을 것'의 부족한 공급 때문에 이것들에 대한 엄청난 갈망을 가지고 전역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남들보다 2년간 뒤쳐졌다는 생각은 살인적인 독서량을 통해 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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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칼 세이건(Carl Sagan)'을 처음으로 알게 된 시기는 군대를 다녀온 직후인 대학교 3학년 여름으로 기억한다. 평소 무협/판타지를 제외하고는 책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2년 간의 군생활 기간 동안 '글자', '운동', '먹을 것'의 부족한 공급 때문에 이것들에 대한 엄청난 갈망을 가지고 전역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남들보다 2년간 뒤쳐졌다는 생각은 살인적인 독서량을 통해 단시간에 <잃어버린 2년>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책 앞으로 내몰았다. 그 결과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코스모스(Cosmos)>였다. 권장 과학교양도서 목록에 있었던 이 책은 중앙도서관에서 수많은 예약자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나를 놀라게 했으며 힘들게 손에 넣은 책은 엄청난 크기와 두께, 무게로 인해 단 1쪽도 읽지 못하고 대출 기간이 다 되어 반납하게 만들었다.

 

 <코스모스(Cosmos)>는 책 수집벽이 있는 나로서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으며 이미 그 두께에 질렸기 때문에 칼 세이건을 만나는 일은 하염없이 뒤로 미뤄졌다. 그러던 중 저렴한 보급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지름신의 가르침을 받들어 구입하게 되었으나 보급판 또한 700쪽에 달하는 양 때문에 쉽사리 접근할 수 없었다. 하지만 <e-멋진 책세계>의 '08.12월 인물로 칼 세이건이 선정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칼 세이건의 책들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읽게 된 책이 비록 칼 세이건의 저작은 아니지만 일종의 평전이라고 할 수 있는 <칼 세이건 - 코스모스를 향한 열정>이다. 그런데 이 책 또한 700여 쪽이나 된다! 물론 평전의 두께가 그 사람의 위대함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과학자'의 평전이 이렇게 두꺼울 수 있다는 것은 큰 충격이었다.

 

 이 책은 세이건의 생애와 연구성과, 관련 인물, 심지어 사생활마저도 글쓴이의 엄청난 노력과 연구 끝에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칼 세이건이란 인물에 대해 드는 생각은 그는 굉장한 자유주의자이고 과학의 대중화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기는 하였으되 과연 과학자로서 유능하였는가는 의문이다. 주류 과학계가 그동안 칼 세이건을 이미지와 행운에 근거해 그를 공명심에 빠진 뻔뻔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런 지적은 일리가 있어보인다.

 

 그렇지만 칼 세이건을 통해서 몇 가지 생각할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론들에 감정적으로 집착하는 것을 피하라고 권했는데(p.211) 이는 자신의 이론이 무너질 때 그 사람도 무너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학생들로 하여금 이를 경계하기 위해 한 권고였다. 흔히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무엇으로 평가하고 있는가? 돈? 명예? 사랑? 과학자들처럼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어떤 특정한 이론이나 가치 기준 아래 정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만약 자신의 가치를 대변해주는 것들 - 돈 또는 명예, 혹은 그 어떤 무엇이든 -이 사라진다면 우리 역시 무너져버리지 않겠는가?

 

 이어서 칼 세이건에 대한 극단적 평가의 원인인 대중화와 독창적 연구와의 괴리는 정말 좁히기 힘든 것 같다. 대중화가 인기가 없는 원인이 칼 세이건은 단순한 시기심 때문이라고 말했지만(p.464) 실제 원인은 대중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독창적 연구를 하는 것보다 덜 중요하다는 인식이 주류 과학계의 인식이었다는 것인데 현재 우리 나라 과학계에서도 지배적인 정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번역이나 대중적 책 집필이 정당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비록 독창적 연구 성과네은 못 미쳐도 어느 정도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지성은 자기 자신을 재빨리 소모시키는 기묘한 진화라고 여겼던 슈클로프스키의 생각(p.557)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이 견해는 역사상으로 개발된 신무기는 반드시 사용되어져 왔고 우리는 끝없는 군비 경쟁 끝에 스스로 개발한 무기로 우리 자신을 태워 없앨 것이고 그 때문에 우주가 텅 비어 있으며 인류도 결국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지성을 자기 자신을 소모시키는 진화라고 여긴 슈클로프스키의 생각은 우리에게 인류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가져다 준다. 과연 인류는 이런 암울할 미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텅 빈 우주는 인류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나의 수명 안에 이런 미래를 맞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보지만 인류 최후의 순간을 직접 맞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칼 세이건을 정말 잘 연구한 책이다. 책 뒤의 참고 문헌과 논문만 봐도 글쓴이의 노력에 감탄을 표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에도 오타와 비문(非文)이 보이는데 700여 쪽에 달하는 책의 분량과 번역자에게 생소한 분야라는 것을 감안하면 수용할 만한 수준이다. 다만 개정판이 나오면 이를 수정해서 온전한 <칼 세이건>을 만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a******n 2008.1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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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감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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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이면 칼은 자연에 묻혀서 사색하며 글쓰기를 즐겼다. 뉴욕 주, 이타카 시 소재의 우리 집을 둘러싼 바로 그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말이다.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방의 창을 통하여 폭포로 비스듬히 이어지는 뜰이 가득히 밀려온다. 칼은 몇 시간씩 뜰에 놓인 테이블에 꼼짝도 않고 앉아 있고는 했다. 나와 칼이 '잊혀진 조상들의 그림자'를 공동집필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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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이면 칼은 자연에 묻혀서 사색하며 글쓰기를 즐겼다. 뉴욕 주, 이타카 시 소재의 우리 집을 둘러싼 바로 그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말이다.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방의 창을 통하여 폭포로 비스듬히 이어지는 뜰이 가득히 밀려온다. 칼은 몇 시간씩 뜰에 놓인 테이블에 꼼짝도 않고 앉아 있고는 했다.

나와 칼이 '잊혀진 조상들의 그림자'를 공동집필할 당시의 일이다. 컴퓨터에서 눈을 떼어 시선을 창 밖으로 잠시 돌렸더니, 덩치가 엄청나게 큰 사슴 한 마리가 칼의 어깨 너머로 원고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칼은 등 뒤에 사슴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자기 앞에 놓인 우리의 원고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집중하기는 사슴도 마찬가지였다. 칼이 원고에 뭐라고 쓰는지 알고 싶기라도 하다는 표정으로 칼의 어깨 너머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던 것이다.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 영겁의 역사가 층층이 새겨져 있는 저 절벽, 그리고 사슴을 비롯한 각종 야생 동물들은 아직 그대로인데, 칼이 앉아서 글을 쓰던 의자만이 텅 비어 있구나. (8p)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코스모스 - 보급판' 중에서 (사이언스북스)
칼 세이건 교수의 '코스모스'를 며칠전 구입했습니다. 중학생 아이에게 주기 위해서였지요. 책을 들춰보니 원서 출간일은 1980년. 제가 고 1때 읽고 느꼈던 '새로운 지평'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 1때면 1981년의 일이니, 3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그 책은 지금도 이촌동 본가 부모님댁 제 책장 한켠에 놓여 있습니다.
 
2006년 새로운 문체로 다시 번역되어 출간된 '코스모스'를 읽으며 번역자인 홍승수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와 출판사 편집자인 권기호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번역의 고통을 생각하면, 좋은 책을 번역해 소개해주는 분들에게는 항상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코스모스의 발견은 바로 '어제' 일어난 사건이다. 지난 100만 년 동안 우리는 지구 이외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해왔다. 그것에 비교한다면 아리스타르코스에서 현대까지의 기간은 0.1 퍼센트에 불과한 찰나일 뿐이다. 오늘에 와서야 우리는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우리의 존재가 우주의 목적일 수도 없다는 현실을 마지못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제야 우리는 스스로를 1조 개의 별들이 각각 거느린 1조 개의 은하들이 여기저기 점점이 떠 있는 저 광막한 우주의 바다에 부질없이 떠다니는 초라한 존재로 보고 있다..." (631p)
 
1980년, 칼 세이건은 이 책의 맨 앞에 이렇게 썼었습니다.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그가 사망한지 10년이 된 2006년, 그의 부인인 앤 드루얀은 자신의 남편을 회상하며 맨 위에 소개해드린 글을 썼습니다. 자연에 묻혀서 덩치 큰 사슴과 함께 뜰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 칼 세이건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참으로 아름답지요.

t***o 201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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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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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칼 세이건, 천문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대중과학자, 영화기획자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천문학의 대중화를 불러온 유명한 과학자   그의 삶의 전 과정을 700페이지의 방대한 양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학교때 하루에 백여페이지씩 일주일간을 행복한 상상을 하게만든 한권의 책이 있었다.   칼 세이건의 대표작 "코스모스"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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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칼 세이건, 천문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대중과학자, 영화기획자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천문학의 대중화를 불러온 유명한 과학자

 

그의 삶의 전 과정을 700페이지의 방대한 양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학교때 하루에 백여페이지씩 일주일간을 행복한 상상을 하게만든 한권의 책이 있었다.

 

칼 세이건의 대표작 "코스모스" 1980년대 미국과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천문학 다큐를 한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십대 초반에 한권의 책이 인생전체를 관통하는 경험을 하게한 내인생 최고의 책

 

그 책의 저자인 칼세이건의 인생은 어떠했을까?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어린시절 천재성을 나타내듯이 칼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냈다.

 

생물학자로서 새로운 유기물질 발견부터 시작해서 그의 관심은 외계생명체로 확대된다.

 

보이저 1, 2호와 화성탐사계획중 생명체 탐사부분에서 그는 선구적인 역할을 한다.

 

코스모스 라는 다큐를 통해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지면서 과학자의 대중화와 정치 참여라는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던 과학자,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순수한 천재성 때문인지 세번의 결혼으로 방황? 하기도 하고

 

건강상의 문제로 죽음의 고비를 몇 번을 넘기기도 한다.

 

 

  그의 새로운 외계문명에 대한 열정은 죽음에 이르는 1996년 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진다.

 

1997년 개봉한 영화 콘텍트를 통해 외계문명과의 만남을 꿈꾸었던 과학자,

 

그는 외계문명을 탐사하면서 동시에, 어쩌면 우주에 유일할 지도 모르는 창백한 푸른점 지구

 

자멸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행동한 실천하는 과학자였다.

 

 

 1980년대 미국과 소련간 경쟁적인 핵개발이 결국은 핵겨울 이라는 대재앙으로 인류를 명종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미, 소간 핵감축과 평화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 사람의 과학자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범을 보여준 한 사람

 

1996년 12월 20일 아침 "얼마나 멋진 삶인가" 라고 마지막 말과 사랑을 전하며

 

외계문명은 만나지 못한체 그 삶을 마감했다.

 

 

 거대한 우주의 한점 지구 그 아름다운 행성이 가치있는건

 

영원한듯한 우주에 우리와 같은 생명은 거의 기적과 같은 확률때문인것은 아닐까?

 

그런 지구에 이순간 존재하는건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e*****a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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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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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전기. 제목도 그냥 칼 세이건이다. 내용도 역시 칼 세이건이다. 앞의 리뷰어의 글을 살짝 읽어보니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이야기 해서 짜증이 나신것 같다. 이 책은 칼 세이건의 팬이 읽어야 한다. 코스모스를 보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졌던 그의 활동 영역을 그래도 일부 알고 있는 팬들이 보기에 적절한 전기인것 같다. 칼 세이건은 유명인사다. 하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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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전기.

제목도 그냥 칼 세이건이다.

내용도 역시 칼 세이건이다.

앞의 리뷰어의 글을 살짝 읽어보니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이야기 해서

짜증이 나신것 같다.

이 책은 칼 세이건의 팬이 읽어야 한다.

코스모스를 보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졌던

그의 활동 영역을 그래도 일부 알고 있는

팬들이 보기에 적절한 전기인것 같다.

칼 세이건은 유명인사다.

하지만 마하트마 간디나 링컨 대통령,우리의 백범 김구 선생님

같은 위인은 아니기에 굳이 읽어야 한다면

코스모스를 먼저 보고 끌리면 읽으시기를..

그것이 가장 현명할 듯 싶다.

s******m 2008.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00페이지는 너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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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종의 칼 세이건의 전기이다. 칼 세이건의 출생부터 성장과정, 그가 이룬 성과 그의 죽음까지 전 생애를 다루고 있다.    700페이지가 넘는 쪽수가 말해주듯 이 책은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루고 있어 지겹다. 예를 들면 칼 세이건이 사탕을 좋아하는대 쪽쪽 빨아 먹는지 두번 핧고 세번만에 입에 무는지, 몇분만에 깨어먹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비유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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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종의 칼 세이건의 전기이다.

칼 세이건의 출생부터 성장과정, 그가 이룬 성과 그의 죽음까지 전 생애를 다루고 있다.

 

 700페이지가 넘는 쪽수가 말해주듯 이 책은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루고 있어 지겹다.

예를 들면 칼 세이건이 사탕을 좋아하는대 쪽쪽 빨아 먹는지 두번 핧고 세번만에 입에 무는지, 몇분만에 깨어먹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비유를 해서 그런거지 실제 이런 내용은 없다.

ㅋㅋ  하지만 읽다보면 내가 지금 책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지 모를지경이다.

 

다만 원작자의 능력인지 번역가의 능력인지는 몰라도 글을 쓰는 능력은 인정할 만하다 

e****a 200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