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애가 3살쯤해서 이 책을 사줬는데 하루에도 열두번씩 일어달라고 가져와서 지금은 표지만 봐도 울렁거릴 지경이네요. 지금도 이 책을 엄청 좋아해서 글자 그대로 읽기보다 그림을 보고 숨은 그림 찾기를 한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정말 재미있는 책인가봐요. 정말 강추예요~ |
| 21개월된 우리 아들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예요. 운반차 트랙터 기중기 화물자동차 로드롤러 소방차 청소차 트랙터 굴착기..등... 책을 펼치면 맨 첫장에 자동차 종류별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좋아요. "굴착기는?" 하고 물으면 "굴착기는......" 하고 제가 아는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책을 읽어 주어요.. 여기에 나오는 자동차를 다 말을 할 줄 알고 실제 지나가는 차를 보면 "굴착기." 해요.. 남자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아이는 제복 "dig dig digging" 의 의성어를 좋아하면 "엄마 딧 딧 디깅 읽어 주세요" 합니다. 저도 자동차 종류도 알게 되고 .. 전 참 좋더군요.. |
| 여자아이라서그런지 통 자동차엔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 책을 보여주면, 좀 관심을 자져줄까나 하는 기대감으로 구입을 했죠. 결론은 이 그림책을 보여주니, 그 전보단 낫네요.. 아이아빠가 토목쪽 일을 해서 그런지.. 책을 잘 읽어주는게 아니라..잘 보여주네요. 굴착기, 트랙터, 청소차, 기중기, 운반차, 덤프트럭, 로드롤러, 불도저.. 평소에 잘 보여지지 않는 자동차들이 나오죠? 특히 공사장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라.. 저도 이름 외엔 별로 해줄 말이 없는데.. 애 아빠는 애를 무릎에 않혀 놓고.. 유일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냥.. 그림책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 책은 그 소임을 다하는듯 합니다. 아기자기 하니...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