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를 만났을때 숫자를 다 못 세서 다음 시간에 선택하게된 책이랍니다. 아이가 저를보고 어린이집에서 다 배웠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숫자 카드와 함께 물어봤는데,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엔 책 읽기 싫다고 종이접기랑 그림 그리기만 하자고 했는데... '책을 펼치고 물 속에 몇 마리가 있지?' '몇 마리가 들어갔지?' '몇 마리가 나왔지?' 하니까 금방 재밌어하면서 동화책 속 동물들의 숫자를 셌답니다.
책 읽기가 끝나고 독후활동으로 함께했던 종이접기 입니다. 간단한 종이접기라 아이도 쉽게 따라했어요. 밑에 있는 물고기는 아이가 개구리 물고기라고 말하더라구요. 아이말을 듣고보니 개구리도 많이 닮았네요. 책 속에 개구리와 잉어가 나오니 물고기와 개구리라고 말하면서 같이 접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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