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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표지 디자인 정말 맘에 든다.내용은 물론이고..
"정말 좋은 책이다.표지 디자인 정말 맘에 든다.내용은 물론이고.." 내용보기
십이국기 일본어판 11권을 거금을 주고 몽땅 샀다.덕분에 매니아 회원이 되었다.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산건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표지 디자인이 산뜻하다.우리말로 된 십이국기 서평을 읽고서 그러면 일본어판은 어떤가 하고 사게 되었다.책을 보면 읽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다.문고판이라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글자크기도 적당하다.또한 일본어 공부하는데도
"정말 좋은 책이다.표지 디자인 정말 맘에 든다.내용은 물론이고.." 내용보기
십이국기 일본어판 11권을 거금을 주고 몽땅 샀다.덕분에 매니아 회원이 되었다.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산건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표지 디자인이 산뜻하다.우리말로 된 십이국기 서평을 읽고서 그러면 일본어판은 어떤가 하고 사게 되었다.책을 보면 읽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다.문고판이라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글자크기도 적당하다.또한 일본어 공부하는데도 이상적인 책인 거 같다.소설이라면 어려운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술술 읽을 수 있어 읽는 동안 일본어 공부가 저절로 되는 거 같다.일단 우리말로 읽은 후라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또한 다양한 한자가 나오기 때문에 평소 접할 수 없었던 한자에 대한 응용력을 충분히 공부할 수있다.오노 후유미의 원작을 원어로 읽는 재미 쏠쏠하다.권하고 싶다.첫 1권은 암울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만 뒤편으로 넘어갈 수록 재밌어지는 책이다.1권에서는 요코의 암울한 생각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하다. 늘상 가지고 있게 마련인 고정관념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보게 한다.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다.정말이지 사고서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陽子は柄にかけた手を止める いい子をやってるのが楽しかったんだろうが。 親の言うことを聞いてたのは親が正しいと思ってたからかい。逆らったら叩き出さられるような気がして飼い主の機嫌を取ってただけじゃねえのか 요코는 검의 손잡이를 쥔 손을 멈췄다. 「착한 아이인 척 하는게 즐겁지 않았어? 부모의 말을 듣는게, 부모가 옳다고 생각해서였나? 거슬렸다간 쫓겨날 것 같아서, 주인의 기분에 맞추고 있었던 것 뿐이잖아.」
YES마니아 : 플래티넘 e******s 2003.10.0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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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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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나는 한글로 된 십이국기 11권을 다 읽었다. 그리고 원서는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해서 큰 맘을 먹고 1권을 사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적당하다고 할까, 책 크기도 아담하니 적당하고,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문장 수준도 적당하다. 내 일본어 실력은 초급 수
"적당한 책" 내용보기
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나는 한글로 된 십이국기 11권을 다 읽었다. 그리고 원서는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해서 큰 맘을 먹고 1권을 사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적당하다고 할까, 책 크기도 아담하니 적당하고,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문장 수준도 적당하다. 내 일본어 실력은 초급 수준이지만, 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하기에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문장은 어떤 식으로 번역이 되었는지, 한글판과 비교하면서 보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책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설마 재미도 없는 책을 한글판 다 읽고 원서까지 사겠는가.
h*****n 2006.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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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오리엔탈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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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씨의 '십이국기'가 출판된 것은 이미 10년이 지난 과거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고리타분하다', '낡았다' 등의 형용사가 붙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소설이라기 보다 거의 RPG게임에 가까운 요즘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세밀한 심리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레 자신을 주인공 나카지마 요코에 대입시키게 만든다. 이상한 꿈이 계속되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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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씨의 '십이국기'가 출판된 것은 이미 10년이 지난 과거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고리타분하다', '낡았다' 등의 형용사가 붙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소설이라기 보다 거의 RPG게임에 가까운 요즘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세밀한 심리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레 자신을 주인공 나카지마 요코에 대입시키게 만든다. 이상한 꿈이 계속되던 어느날, 요코는 학교에서 자신을 모시러 왔다는 금발의 남자에게 이끌려 고대의 중국과 닮은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늘 '착한 아이'로 살아왔던 요코에게 새로운 세상은 오히려 현대의 일본보다 훨씬 가혹한 불신의 연속으로, 요코를 위기속에 몰아붙인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라크슌의 도움으로, 자신이 누구이며 왜 이 세계에 왔는지 알게 된 요코는 천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작가는 더 내려갈 곳이 없는 나락 속으로 주인공을 떨어뜨린다. '이제 다 떨어졌나' 싶으면 다시 새로운 구멍이 발 아래 열려있다. 그 끝에 찾아오는 클라이막스는 화려하다. 읽으면서 눈살을 찌푸리기까지 하다가도, 절정 부분에서는 절로 탄성을 지르게 만든다. 피날레는 독자의 상상에 많은 부분을 맡기면서도, 누구나 수긍할 만한 길을 보여준다. 일단 고대 중국을 모티브로 한 세계가 배경이고, 거기에 등장하는 요괴와 짐승은 '산해경'에서 따왔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한자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내용의 이해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으므로, 일본어 공부용으로 읽어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출판된지 오래 지났지만, 여러번 다시 인쇄되었기 때문에 책은 매우 깨끗하고, 삽입되어 있는 동양화풍의 일러스트도 글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에 일조한다. 마법과 검기가 난무하는 서양풍 차원이동 판타지에 식상한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04.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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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그 신화의 첫장.
"십이국기, 그 신화의 첫장." 내용보기
시귀, 마성의 아이의 작가인 오노 후유미의 대표작이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가 있고, 꽤 오래전에 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순서대로 1, 2권은 달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쓰여진 책으로, 일본에서 보통의 여고생으로 지내고 있던 '나카지마 요코'가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세계로 돌아가, 펼치게 되는 모험(조금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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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마성의 아이의 작가인 오노 후유미의 대표작이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가 있고, 꽤 오래전에 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순서대로 1, 2권은 달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쓰여진 책으로, 일본에서 보통의 여고생으로 지내고 있던 '나카지마 요코'가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세계로 돌아가, 펼치게 되는 모험(조금은 다른 느낌이지만)을 다루고 있다. 책에는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가 나오기 때문에, 세계관이 조금은 복잡한 편이지만, 작가가 펼치는 이야기를 꼼꼼하게 살펴보다 보면 대략적인 세계관이나 특성, 차이점등은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달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의 최고의 매력은 요코가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한 요코의 생각의 변화라고 본다. 처음에는 그저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맹목적으로 돌아가기만을 바라다가, 다음은 배신으로 인해 타인을 믿지 못하게 되고, 그것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푸른색 원숭이, 탁키, 라크슌등에게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 대화의 과정이 굉장히 인상깊다. 원서지만 국내에도 번역되어 판매되고 있으니 안 보신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Z****a 200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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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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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을 처음 접해봐서 다른 책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어려운 생각은 안들고 초,중급자도 편히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용도 설정도 아주 흥미롭고, 상권에서 주인공(요코)의 심리묘사는 아주 좋네요. 책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손안에 딱 들어가 아주 귀엽고요. 삽화를 담당한 야마다 아키히로씨의 그림은 정말 맘에 드는군요.너무 멋져요>_<♥ bs2에서 방영되었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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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을 처음 접해봐서 다른 책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어려운 생각은 안들고 초,중급자도 편히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용도 설정도 아주 흥미롭고, 상권에서 주인공(요코)의 심리묘사는 아주 좋네요. 책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손안에 딱 들어가 아주 귀엽고요. 삽화를 담당한 야마다 아키히로씨의 그림은 정말 맘에 드는군요.너무 멋져요>_<♥ bs2에서 방영되었던 애니로 먼저 접하고 소설을 읽은 것이 좀 후회되네요. 앞을 모르고 읽었다면 더 즐거울 수도 있었을 텐데; 아, 한가지.. 인명이나 지명등이 처음에 많이 헷갈릴 수도 있지만 곧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상권은 좀 어둡네요. 기왕이면 하권까지 같이 읽으세요'ㅁ'
k*****d 200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