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너무 이뻐서 접하게 해준 무지개 물고기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도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시리즈로 나온 네권의 도서를 다 구입하게 되었죠 그리고 우연히 스티커북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함께 구했답니다.무지개물고기 시리즈에 나오는 장면들과 비슷한 이야기들로 꾸며져있고 바다안의 풍경이 배경으로 그려져있죠 여기에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인 무지개물고기를 비롯해서 여러 줄무늬물고기 톱니바퀴물고기 산호초 해초 게 기타등등 스티커가 많이 준비되어있죠 물론 같은 종류도 많아요 그래서 이 스티커북에 떼었다 붙였다 그렇게 하면서 함께 놀아주는 용도랍니다. 실상 우리아이는 유치원생이라 좀 그렇구요 더 어린아이들이 해주면 더 재미있어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배경이되는 페이지가 한정이되어있어 그렇게 여러번 떼고 붙이고 하는 과정은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우리아이는 한번 붙이고 노는 것으로 만족했답니다. 스티커한참 붙이고 놀 나이의 유아에게는 한권 쯤 권해봅니다. |
| 29개월된 우리 아기. 20개월넘어서 알게된 스티커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스티커북을 자주 사주는데 가격은 비싼데 한번 쓰고 나면 재활용이 안돼 많이 아쉽더라구요. 다 보고 난뒤 아이가 다시 떼달라고 졸라서 억지로 떼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그러던중 무지개물고기 책을 사게 되었고 스티커북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쁜 책이었는데다 스티커북에 50회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말에 미련없이 구입했죠. 근데 뗐다붙였다가 가능하면 뭐하는가요. 스티커자체가 너무 얇아서 한번 붙였다 떼면 아주 조심스럽게 떼어야하구요. 그것도 어른이 떼어야 할 정도로 얇답니다. 우리 아기 스스로 뗀다고 보채다가 그냥 놔두었더니 거의 대부분이 찢어졌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일이 다 유리테잎을 붙어 오려주었답니다. 제가 본 스티커북 중에 가장 가격만큼 제 값을 못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지 않고는 붙이는 것이 흥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붙어야 되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할까요? 그냥 스티커가 쭉 있고 앞장에는 바닷속 배경만 있답니다. 마냥 붙이고 떼고 하는 것 보다는 무언가 재미를 가미하여 붙이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더욱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책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우리 아기 무척 좋아하거든요. 책자체도 참 이쁘구요. 선물도 할 정도이니까요. 근데 스티커북은 괜히 샀다는 후회만 들었어요. 잘 선택하셨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