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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씨를 통해 접하게 된 인디언의 지혜에 매혹되어 인디언의 역사와 그들의 기록들을
계속하여 접하다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yes24의 단점이자 장점일 수 일수 있겠지만
그저 책의 겉만 보고 사이즈를 생각지 않고 무조건 인디언이라는 검색을 통해 무더기로(?) 구입한 책들 중에 숨어 있었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조그만 사이즈에 실망했었다.
하지만 내용의 질은 분량과 상관없는 법
한구절 한구절 읽으면서 때론 장문의 타이름보다 한마디의 나열이 사람에게 더 쓴 감동을 선사한다느 것을 느꼈다. 그 이후에는 사이즈의 간편함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그날 그날 손에 잡히는 데로 그 페이지를 읽고 있다. 그러면 마치 하루 싸구려 스포츠 신문의 띠운세에 하루를 흥미로와 하는 것보다는 더욱 진지한 나를 위한 주옥같은 문구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감정의 시간을 재지 말라.사랑은 시계를 모르며, 낮과 밤의 연속이나 시작과 끝이나 어린 시절과 노년 따위를 알지 못한다. 사랑은 단 하루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하루는 끝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