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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만 가볍지 않은, 감성적이지만 우울하지 않은, 그런 만화.
"즐겁지만 가볍지 않은, 감성적이지만 우울하지 않은, 그런 만화." 내용보기
제가 너무 즐겁게 본 만화중 하나입니다. 만화간의 인물들이 서로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것, 인물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만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밑에 분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타카라와 키요미네(호사카)의 분위기가 사랑쪽으로 흘러간다고 해서 배신이랄것 까진 없다는 거죠. 단지 우정에서 끝난다면 밑의 분 말처
"즐겁지만 가볍지 않은, 감성적이지만 우울하지 않은, 그런 만화." 내용보기
제가 너무 즐겁게 본 만화중 하나입니다. 만화간의 인물들이 서로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것, 인물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만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밑에 분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타카라와 키요미네(호사카)의 분위기가 사랑쪽으로 흘러간다고 해서 배신이랄것 까진 없다는 거죠. 단지 우정에서 끝난다면 밑의 분 말처럼...그건 너무 안타깝죠. 그리고 작가는 만화가 진행되면서 그런 암시를 간접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던지고 있지 않습니까..? 아무튼, 곧 전권 구입할 예정인데, 15권이 나오면 주문할 예정이에요. 그때 다 같이 구입할 수 있게 재고가 있어야 할 텐데....키요미네와 타카라의 아름다운 이야기...그리고. 타카라 아빠와 아야코의 러브 스토리도 전개될 것 같은 분위기죠?!(키요미네~이제 그만 누나를 놓아 줘야 할듯..?!)정말 정말 재미있는 만화.
m*****1 2002.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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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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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왜 울어?   키요미네는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되었었다는 것을 깨닫고 타카라에게 잘해준다. 뭐,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는 것이지만 뭔가 평소와 타카라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키요미네. 알고보니 감기였던 것. 쓰러진 타카라는 키요미네의 집에서 간호를 받으며 지내기로 하고, 코우는 출국하기 전까지 함께 키요미네의 집에서 지내기로 한다. 아야코와 코우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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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왜 울어?

 

키요미네는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되었었다는 것을 깨닫고 타카라에게 잘해준다.

뭐,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는 것이지만 뭔가 평소와 타카라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키요미네.

알고보니 감기였던 것.

쓰러진 타카라는 키요미네의 집에서 간호를 받으며 지내기로 하고,

코우는 출국하기 전까지 함께 키요미네의 집에서 지내기로 한다.

아야코와 코우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

 

코우는 떠나고 타카라는 괜찮은 듯 행동하지만 키요미네는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고,

타카라는 역시 키요미네의 품에서 눈물을 흘린다. (예뻤다..)<

 

유카리와 만난 키요미네. (모델 활동 전 사진 작가인 나가누마 꼬시기 작전<)

타카라는 키요미네에게서 나는 향수 냄새에 꺼려하자,

자신을 피하는 것을 깨달은 키요미네는 씻고, 교복 세탁맡기고..

타카라를 배려하는 그 모습에 진짜 반해버렸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스토리의 시작!

바로 타카라와 키요미네의 Y'S.Y 모델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리는 스타트 편!

첫 모델복을 입은 키요미네는 역시 정말 근사한 모습이었고,

타카라의 옷 정말 너무 귀여워서 키요미네 역시 잘 어울리긴 하다는 말은 한다.

(더 여자같다는 말 역시 붙었지만 아무렴 어떤가.)

 

그리고 타카라와 나가누마의 첫 만남.

이제 정말 재밌고 너무 멋진 모델 이야기가 진짜 시작된다.

 

c*********4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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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은 않는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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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진짜 많이 좋아해서 이것저것 편식하면서 보지 않는 나에게 정말 딱인 동성애물 책이었어요. 전 여자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종류의 만화도 많이 읽어요. 예를 들면 드래곤볼,슬램덩크,쿵후보이친미,에지,소년탐정 김전일 ,열혈강호,용비불패,마스터 키튼,총몽,천재유교수의 생활 등...거의 인기 있는 것은 안본게 없죠 야오이물도 꽤나 좋아 한답니다. 전 주변에서 아직 그
"쉽지만은 않는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내용보기
만화책을 진짜 많이 좋아해서 이것저것 편식하면서 보지 않는 나에게 정말 딱인 동성애물 책이었어요. 전 여자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종류의 만화도 많이 읽어요. 예를 들면 드래곤볼,슬램덩크,쿵후보이친미,에지,소년탐정 김전일 ,열혈강호,용비불패,마스터 키튼,총몽,천재유교수의 생활 등...거의 인기 있는 것은 안본게 없죠 야오이물도 꽤나 좋아 한답니다. 전 주변에서 아직 그런 사랑을 못 봤지만 이해는 해주고 싶어요. 뭐 인간이 인간한테 매력을 느낀다는게 멋진 일이잖아요. 부러워라 진짜로 만화처럼 한 사람만을 좋아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만화를 보면서 많은 부러움을 느꼈어요. 인간관계가 그렇잖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 금방 친해질 수는 없잖아요.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사람마다 성격도 틀리고 전 소심하고 까다로워서 처음보는 사람은 경계하거든요. 친한 친구도 몇명만 사귀는 타입이라서 환경이 바뀌는 것도 예민하게 반응하고요. 근데 이 책은 처음에두 주인공이 여러가지 불화를 겪으면서 서로를 배려해가는 내용인데 정말 그런 사소하고 일상적인 내용들이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니 넘 신기해요. 그렇다고 자주 일어나는 일도 아니지만 세세한 사람의 감정을 말로 담아 내고 있는 만화 내용이 넘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그림도 맘에 들고요 1~14권까지 빌려서 하루만에 다 보구 다시 또 한번 읽었답니다. 그래도 감동~솔직히 단편인 동성애물은 진진한 내용인 것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게 더 많고 납득이 안되는 장면이 많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그런 장면도 많이 안 나오고 인물의 과거나 친구를 사귀게 되는 방법, 인간이 인간을 배려해주고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과정과 그런 환경들이 넘 좋아요. 전 겉으로는 강한 척해도 외로움을 많이 타거든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여기에서 이런 유형의 여자애도 나오는데 정말 사춘기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학원물은 흔치 않다고 생각되요. 제목은 조금 길고 아직 제목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 연관이 안가지만요.내용을 보면 이해가 될 줄 알았거든요 보통 제목은 내용을 반영한거 잖아요.작가의 센스가 이상한 건지 그건 잘 모르지만 그림은 잘 그렸어요. 내용도 알차구요. 동성애물을 싫어 하시는 분도 보면 재미있을 꺼에요. 내용도 괜찮고 어른들이 볼만한 장면은 안 나오거든요. 아마 다른 분들도 후회없이 돈들이고 볼 만한 만화라고 생각해요. 저도 독자 리뷰보고 본 거였거든요.
YES마니아 : 골드 m***2 200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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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사랑..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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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만화책의 종류를 굳이 분류하자면.. 준 야오이 정도 될까...? 하지만 그저 단순한 야오이로 단정짓기에는 다른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사람의 단순하지 만은 않은 성격. 그러기에 단순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잘 드러내고 있는 느낌이다. 누구에게는 동그란 모양으로, 누구에게는 세모난 모양으로.. 그렇게 조금씩 다른 자신을 드러내지만 그중 특별히 누군가에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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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만화책의 종류를 굳이 분류하자면.. 준 야오이 정도 될까...? 하지만 그저 단순한 야오이로 단정짓기에는 다른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사람의 단순하지 만은 않은 성격. 그러기에 단순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잘 드러내고 있는 느낌이다. 누구에게는 동그란 모양으로, 누구에게는 세모난 모양으로.. 그렇게 조금씩 다른 자신을 드러내지만 그중 특별히 누군가에게는 제 모양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그래서 상대의 모양도 그래도 받아 들일 수 있는 관계는 사랑보다 더한 묘함 공감으로 다가와 일종의 대리 만족까지 느낄수 있게 해 준다.(본인은 아직 그런 완벽한 공감상대를 만나지 못한 고로...ㅡㅡ;;) 또 사랑과 우정. 그 둘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무색하다. 우정과 사랑이 한데 어울어져 그보다 더한 느낌을 자아내므로.. 그리고.. 그 감정을 자아내는 각각의 캐릭터들.. 캐릭터들의 성격 묘사가 뚜렷하다. 그저 순정만화 같지 않은 복잡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심리묘사가 많은 대사 분량 만큼이나 잘 드러나 있고, 그림 역시 잘 그린 편이다. 조금 아쉬움 점은 다음편이 너무 늦게 나와서.. 한편 나오면 그 전의 3~4편 정도는 다시 읽어줘야 내용연결이 쉽다는 점이다. ㅠ.ㅠ

[인상깊은구절]
키요미네가 땅콩이라고 부르는것 괜찮아요. 나도 키요미네라고 이름을 부르니까..
s******a 200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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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라면 독자들을 배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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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상당히 재미있다는 말이 많아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대여점에 가보니 우리 동네에는 없더라구여. 대여점 아줌마께서는 저에게 그 책 야오이물 아니냐구...그렇게 해서 전 권 구입해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전 학원물을 좋아하나 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구여. 두번이나 연속으로..책장에 꽂아놓고 보니 뿌듯하기도 하구여. 개인적으로 '보이'를 좋아하는데 약간은 닮은듯 보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라면 독자들을 배신하는 것??" 내용보기
이 책이 상당히 재미있다는 말이 많아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대여점에 가보니 우리 동네에는 없더라구여. 대여점 아줌마께서는 저에게 그 책 야오이물 아니냐구...그렇게 해서 전 권 구입해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전 학원물을 좋아하나 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구여. 두번이나 연속으로..책장에 꽂아놓고 보니 뿌듯하기도 하구여. 개인적으로 '보이'를 좋아하는데 약간은 닮은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된다면 독자들을 배신하는 것이라니. 밑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약간 충격을...보이에서 타이라와 만리는 개인적으로는 엮어주고 싶지만 그게 스토리 전개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괴로울땐....'은 꼭 잘되었으면 하고 생각어요. 이 둘은 타이라와 만리와는 다른 오~라를 뿜어내지 않던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성별을 중요시 않게 생각하는 저로서는(야오이에 심취해 있어서..그런 착각 속에 빠져 사는지도)두 사람 사이에 있는 감정은 분명 '사랑'이라고...'우정'이라고 이름 붙이기에는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YES마니아 : 로얄 j*****s 200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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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꽤나 피해봤을법한 별님~~
"제목때문에 꽤나 피해봤을법한 별님~~" 내용보기
꽤 여러번 지나쳐갔음에도 제목이 너무나 깨서 손뜻 손이 가질 않았던 작품이다. 별 생각없이 첫권을 훑어봤더니..예전에 해적판으로 무척이나 흥미있게 봤던 그 작품이 아닌가. (나에게 묻지마..였던가? 가물가물...) 전체적인 내용은 소프트한 야오이물(?)로 일단은 남녀공학이지만 남학생들의 비율이 압도적이며 내용또한 남학생 위주로 돌아가 여성독자들을 겨냥했음을 알 수 있다
"제목때문에 꽤나 피해봤을법한 별님~~" 내용보기
꽤 여러번 지나쳐갔음에도 제목이 너무나 깨서 손뜻 손이 가질 않았던 작품이다. 별 생각없이 첫권을 훑어봤더니..예전에 해적판으로 무척이나 흥미있게 봤던 그 작품이 아닌가. (나에게 묻지마..였던가? 가물가물...) 전체적인 내용은 소프트한 야오이물(?)로 일단은 남녀공학이지만 남학생들의 비율이 압도적이며 내용또한 남학생 위주로 돌아가 여성독자들을 겨냥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좋다.) 일단 재미도 있고 또한 감정묘사등도 충실한편이지만 몇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매력적인 여성캐릭터들의 부재이다. 타카라나 키요미네 그리고 여러 준주연급혹은 조연급 남자 캐릭터들은 성격이나 행동등이 개성있고 또한 매력있으며 끌리지만 여성캐릭터들은 한마디로 꽝이다. 타카라의 소꼽친구 두명까지도 봐줄만 하지만... 그둘의 친구이며 트러블메이커인..그 여학생은 참...(이름이..)문제는 일으키되 해결은 절대 안하며 여러모로 짜증을 유발! 또 한명..학생회장의 쌍둥이누나였나. 그 제멋대로인 성격에 정나미떨어지는 말투의 등장인물은...참...보는내내 참 성격 문제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나마 몇 안되는 여성캐릭터들의 성격은 같은 여자가봐도 이해안됨이니.. 작가의 농간인지. 그리고 지문등의 활자가 지저분해서 좀 보기에 거슬린다. '보이'정도의 활자만 되도 훨씬 즐겁게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기도 하지만.. 내용은 맘에 든다.. 얼른 뒷권이 나왔으면 타카라와 키요미네가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g******7 200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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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호사카 키요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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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로 7권까지 나왔던 작품. 처음 정식판이 발간될 당시엔 대체 언제쯤에야 8권이 나올까 기다렸었는데, 벌써 14권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전개상 호사카와 타카라가 아무리 요상한 분위기가 가끔 느껴진다고 해도, 동성애로 나간다면 독자에 대한 배신이죠. 그럴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야코누나에 대한 일만 되면 정상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호사카. 아
"섬뜩한 호사카 키요미네..." 내용보기
해적판 <내게 묻지마>로 7권까지 나왔던 작품. 처음 정식판이 발간될 당시엔 대체 언제쯤에야 8권이 나올까 기다렸었는데, 벌써 14권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전개상 호사카와 타카라가 아무리 요상한 분위기가 가끔 느껴진다고 해도, 동성애로 나간다면 독자에 대한 배신이죠. 그럴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야코누나에 대한 일만 되면 정상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호사카. 아야코의 사고소식으로 인해 또다시 그런 점을 확인하게 되는 타카라. 호사카의 과거가 그런 그의 행동을 이해할 빌미를 제공하긴 하지만 타카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면 타카라, 무지 많이 상처받았을 겁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면서도 용케 서로 맘을 허락하고 친하게 지내는게 신기할 정도... 아야코와 타카라 아빠가 심상치 않은데, 독자인 나조차 호사카의 반응이 두려울 정도인데 타카라야 오죽하랴... 하지만 두 남녀가 잘 어울린다는 사실은 인정해야겠다.
c******6 200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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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인가 동성애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우정인가 동성애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보기
이 만화는 일단 타카라라는 귀여운 남학생과 잘생겼지만 한번 꼭지 돌아버리면 무시무시한 키요미네 이렇게 두명이 주인공이다. 어머니는 일찍 죽고 아버지는 사진작가로서 거의 만나보지도 못하며 그나마 맡아 주시던 할머니까지 돌아가신 덕분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타카라. 게다가 학교에서는 입학 첫날부터 키요미네 덕분에 신입생 환영회 중간에 끌려나가기도 하고 키요미네와 같
"우정인가 동성애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보기
이 만화는 일단 타카라라는 귀여운 남학생과 잘생겼지만 한번 꼭지 돌아버리면 무시무시한 키요미네 이렇게 두명이 주인공이다. 어머니는 일찍 죽고 아버지는 사진작가로서 거의 만나보지도 못하며 그나마 맡아 주시던 할머니까지 돌아가신 덕분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타카라. 게다가 학교에서는 입학 첫날부터 키요미네 덕분에 신입생 환영회 중간에 끌려나가기도 하고 키요미네와 같은 방을 쓰게 되는 데다가 왕따로까지.. 키요미네는 집도 잘 살고 머리도 좋은데다가 얼굴도 잘생겼고 가족도 꽤 화목(?)한 편이지만 어릴적 가정부에게 학대당했기에 아야코 누나에게 집착한다. 잘 어울릴 것같지 않은 두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우정을 쌓아가는데 타카라의 아버지를 아야코 누나가 차를 태워다 주는 도중에 사고가 나고 키요미네에게 아야코외에는 누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소리를 들어버린 타카라는 쇼크를 먹어서 아빠의 부상 핑계로 등교거부를 한다. 이에 키요미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와중에 타카라가 열로 쓰러지자 집에서 간호를 한다. 그러면서 다시 둘은 우정(?)을 확인한다. 첫화에 비해 그림체가 어른스러워졌다고 해야 하나, 달라진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림체는 예쁘기보다는 잘 그렸다고 말하는 편이 더 어울린다. 내용이 우정일지 아님 금지된 사랑(?)일지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는 있지만 꽤 재미있다. 하지만 단순한 남자들간의 우정이라고 말하긴 어려울듯.

[인상깊은구절]
"이 이상 어떻게 더 응석을 부릴 수 있다는 거지?" "너가 이치의 응석을 못봐서 그래. 부러우면 그 녀석한테 배워." "...그래도 넌 다정하지 않아." "아야코 누나에 비하면 나 같은 건 꼭 버려진 장난감 같아. 욕하고 때리고..." "아야코 누나보다 소중하다고 하면 내 말 뭐든지 다 들어줄 거야?"
YES마니아 : 골드 p******e 200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