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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86세에도 한없이 유쾌하고 한없이 즐거운 삶을 몸소 실천하며, 그 기쁨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주는 저자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그리고 즐거운 노후를 위해 꼭 지녀야 할 것을 알려준다. 취미 활동과 놀이 심성과 호기심이다. 일외에 평생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취미활동이고, 그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놀이 심성이며, 이를 부추기는 촉매제가 호기심 일 것이다. 이 세가지를 잃지 않는 다면, 혹여 잃었더라도 다시 불러 일으키고자 노력한다면 우리 삶은 훨씬 풍부해지고 즐거워지고 노년의 삶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다른 사람의 삶도 소중하게 생각해 상대를 헤아릴수 있게 되어 원만한 인간과계를 갖게 된다. 이로써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삶을 지혜롭게 살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인생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 있다. - 골드 스미스 |
| 오늘 TV에서 우울증을 앓던 한 중년부인이 자신의 딸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소식을 접하였다...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 책을 누군가 그 여인에게 선물했더라면 그런 끔직한 일을 미연에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최근 이 책을 읽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성인들은 같이 일을 하는 동료나 자신의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능률이 오르지않는 업무로 인한 슬럼프, 현실에 대한 타인과의 비교나 나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인한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의 심리를 부드럽게 터치하여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휴식을 준다. 처음 책을 읽기시작했을땐 '음 그렇구나 그렇구나'만 반복하였다. 그러나 계속 뒷장으로 넘어가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하..그렇지." 풀지못하던 실타래의 얽힌부분의 수수께끼를 푼듯한 기분이었다. 당시 나는 인간관계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밝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니 그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날수가 있었다. 많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며, 책 전부를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
| 나는 스물둘. 그래서 이 책이 그다지 가슴깊이 와닿지는 않은 것 같다. 책을 지은 사이토 시게타님이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셔서 그런지 인생의 중년, 황혼 무렵에 읽으면서 깨닫기에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다. 4~50대의 부모님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 부모님께도 꼭 권해드릴거다. 그 정도 나이에 세상 살이에 지쳐서 뒤를 돌아보지도 못하고, 앞으로만 보면 하루하루 사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뒤돌아보고, 뉘우쳐보고 그래서 또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셨으면 한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내용이었다. 책의 내용은 좋지만, 책의 제목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책은 아닌 것 같다. 기분이 좋아진다기보다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필요성을 깨닫는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