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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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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구하지 말라훌륭한 지도자는 어떤 역할을 시도할 때 공식적인 인정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한 것이 아니라 신중한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변하지 않는 삶의 진리를 실감한다. 많은 사람의 허락을 구하다보면 직업적으로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디. 따라서 중요한 것은 아예 묻지 말라는 것이다.효율성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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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구하지 말라



훌륭한 지도자는 어떤 역할을 시도할 때 공식적인 인정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한 것이 아니라 신중한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변하지 않는 삶의 진리를 실감한다.

많은 사람의 허락을 구하다보면 직업적으로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디.

따라서 중요한 것은 아예 묻지 말라는 것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중간관리자들은 '분명하게 "해보시오"라는 말을 듣지 않으면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따르는 반면

훌륭한 관리자들은 '분명하게 "안 된다"라는 말을 듣지 않으면 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이들 두 관점 사이에는 전혀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 콜린 파월(미국 전 국무장관

 

t***o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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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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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이라...       꽤나 오랜시간동안 리더쉽에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 역시도 바닥 한구석에 애처롭게 놓여있지 않았다면 아마, 당분간 리더쉽관련 서적은 보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어쩌면 평생 보지 않았을수도 있다.       읽을만큼 읽었다, 라는 생각은 역시 아니다. 그저, 관심없는 분야가 되어버렸다,가 옳은 표현이리라.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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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이라...

      꽤나 오랜시간동안 리더쉽에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 역시도 바닥 한구석에 애처롭게 놓여있지 않았다면 아마, 당분간 리더쉽관련 서적은 보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어쩌면 평생 보지 않았을수도 있다.

      읽을만큼 읽었다, 라는 생각은 역시 아니다. 그저, 관심없는 분야가 되어버렸다,가 옳은 표현이리라.

 

      꽤나 오랜 기간동안, 적어도 20년 가깝게, 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전투적인 서적에 몰입했었다.

      인간의 삶이 전쟁의 역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논리는 현대 어느분야에든 끼워맞출수 있는 자극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부류의 책들은 읽어야 할 때가 있는 듯 하다. 그러나 나는 그 때를 넘어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심없는 분야가 되어버린 것이다.

      자의적으로 전쟁터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지쳤다, 라는 표현보다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일 것이다. 물론 전투적인 삶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남자로서 어떤 일에 열정적인 승부기질을 겨루어보지 않았다하면 그또한 반토막 삶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운명처럼 내가 하고 싶은 진짜를 찾게 된 이후, 내가 자족하는 것은 이것이다. 한 16년 그렇게 살았으면, 한 16년 전쟁터 한복판에서 지냈으면 겪을만큼 겪어봤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이후로 거짓말처럼 리더쉽관련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 사실 전쟁터에서 지낸 것이 16년이라지만 우리가 정규교육에서 배워가는 것 역시도 그러한 전쟁을 위한 교육이었다고 가정한다면 현재까지의 삶 전체가 전투를 위한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함에 나는 이제, 놀고 싶으면 놀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스스로 판결 내려버린 터이다.

 

      이 책은 콜린파월의 자서전이 아니다. 콜린파월의 행적을 추적해, 뽑아낼수 있는 장점들을 추려내어, 경영학에 접목시킨 책이라 볼수 있다. 그 얘기는 달리 말하면 리더쉽을 다루는 책들의 내용과 80% 이상 겹치는 얘기라는 말도 되겠다.

      확실히 나의 성정은 그랬다. 내가 당장 써먹을수 있는 지식들이 아니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 성정을 고개를 끄덕여가며 인정할라치면 내가 어찌 그리 학업 꼴등을 도맡아 할수 있었는지 타당성이 느껴지는 바이다. 이 책을 보면서도 다시한 번 느낀다.

      필드에서 써먹을수 있는, 그러니까 오늘 배운 지식을 내일 당장 써먹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내 머릿속엔 대체로 뭐가 남아있지 않는 편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쉽관련 서적은 얼마나 많이 읽어댔던지, 이 책을 보면서 타이틀만 읽어도 무슨얘기를 풀어놓으려는지 감을 잡을수 있었고, 역시나 그랬다.

      똑같은 주제를 가진 리더쉽 서적들 중에 이보다 훨씬 훌륭한 책들을 뽑아내라 하더라도 다수 뽑아낼수 있을만큼, 이 책은 경쟁력이 없다. 그저, 내가 그간 쌓아왔던 전투능력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한번 훑어보기에 적당한 정도였다고 생각되어진다.

 

      반면, 이런 생각도 든다. 내가 이들이 그렇게 맨 똑같은 얘기만 늘어놓는 리더쉽의 법칙같은 것들을 활용해 보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럴리 없었다. 오늘 배우면 내일 당장가서 시험해보는 나의 성향으로 보아 그럴리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랜 숙련과 내공이 필요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내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가하면 그 또한 아니다. 바보 천치라도 십여년간 같은 일을 하게 되면 그 자를 어리숙하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책의 유용성이 부족하다고 보는 결론은?

      첫째, 저자가 실무경력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합당한 듯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지만, 자고로 전투란 돌발상황의 연속이다. 그러므로 전투경험이 없는 자가 보기엔 엄청 옳을듯 한 얘기들이지만, 그와 반대의 입장에서 보기엔 탁상공론 정도 되겠다.

      둘째, 저자가 실무내공이 엄청난 검증된 사람이라하면 어떤가, 그의 필드와 나의 필드가 틀리다. 10만의 직원을 거느린 사람이 풀어놓는 나의 성공기가 20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소기업 사장에게 합당할리 없다. 일단, 기본적으로 쓰는 서류부터 틀리다. 물론 기본기라는 것은 공통이지만 그 기본기라는 것은 전투아니어도 필요한 기본기 정도이다. 이를테면, 부지런하라, 사람이 중요하다 등등.

      셋째,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써낸 책이므로 편법을 논할수 없다. 내가 천 번의 사기를 쳐서 성공의 언덕에 올랐다손 치더라도 그리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알기로 지구에 존재하는 기업중에 오로지 도덕성 하나로 승부해서 성공한 기업은 없다. 결국, 빛좋은 개살구가 될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내가 배운 필드 전투력이 리더쉽 책에서 나왔는가 하면 그렇지 않았다. 말 그대로 모두 필드에서 나왔다. 그럼에도 이런 책은 와 들쳐보는가. 형평성을 위해서다. 그들이 아직도 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지 아닌지. 즉, 신문기사를 읽는 것 처럼 그 시대의 리더쉽 트랜드를 살펴보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냥 그런 것이다. 있으니까 봤다.     

b******k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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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리더십의 표상, 콜린 파월
"효과적인 리더십의 표상, 콜린 파월" 내용보기
콜린 파월은 현재 미국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전쟁영웅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에게 그는 ‘사막의 폭풍작전’으로 알려진 영웅이며 퇴역 이후에도 차세대 지도자로서 꾸준히 세간에 오르내렸다. 그러나, 그는 주류 백인이 아니다. 자메이카 이민 2세로서 밑바닥에서부터 성장을 해야만 했고 스스로 서야만 했던 그는 결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
"효과적인 리더십의 표상, 콜린 파월" 내용보기
콜린 파월은 현재 미국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전쟁영웅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에게 그는 ‘사막의 폭풍작전’으로 알려진 영웅이며 퇴역 이후에도 차세대 지도자로서 꾸준히 세간에 오르내렸다. 그러나, 그는 주류 백인이 아니다. 자메이카 이민 2세로서 밑바닥에서부터 성장을 해야만 했고 스스로 서야만 했던 그는 결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인) 울브라이트의 뒤를 이어 첫 흑인 국무장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아버지 대로부터 이어진 워싱턴 인사이더들로 구성된, 전형적인 보수적 미국 지도자상을 보이고 있는 부시 행정부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그가 그런 위치를 차지한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을까? 도대체, 그가 어떠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었기에 지난 세월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을 그는 이룰 수 있었을까? 이 책은 경영학 교수인 오런 해러리의 눈에 비친 콜린 파월 리더십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여러 가지 일화와 어록을 통하여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총 17장으로 이루어진 저서에서 각 장마다 콜린 파월 리더십의 특징을 한 가지씩 이야기 하고 매 장 끝마다 그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저서의 처음 부분에서 저자는 ‘선동가 파월’이라는 주제로 논의를 전개한다. 파월은 단순히 능력있는 사람으로 치부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각 사람으로 위험을 감수하도록 하고, 파월 자신이 ‘혼란유도자’가 됨으로써 문제의 본질에 접근가능성을 높이는 등 사람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용기를 강조하는 모습으로 정리된다. 제 2부에서는 ‘전략가 파월’이라는 주제 하에서 전략가로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을 중요시하는 파월을 보여준다.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베트남 전쟁과 걸프전의 경험을 통하여 그가 어떻게 군과 국무성을 변화시켰는지를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제 3부 ‘낙천가 파월’에서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신뢰감 등의 덕목을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할 것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콜린 파월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의 리더십에 국한되어 있다. 자서전이나 전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리라. 그 대신, 저자는 콜린 파월의 언행과 업적으로부터 ‘리더십’ 관점에서 볼 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있다. 즉, 자서전이나 전기를 통하여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이 책의 저자인 오런 해러리가 정리해주고 있는 셈이다. 그는 경영학 교수이고 또한 리더십 분야의 작가/강연가/컨설턴트로서의 명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콜린 파월 리더십의 정수를 효과적으로 뽑아낼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책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기 보다는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고 상당히 교훈적이면서 배울 점도 많았다. 곳곳에 인용되어 있는 콜린 파월의 명언들은 이 책의 교훈을 매우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저자는 주로 걸프전 이후의 콜린 파월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다시 말하면, 최고 지도자의 리더십에 보다 중점을 두고 있는 셈이 된다. 콜린 파월의 자서전을 통하여 일부 인용을 하기는 하지만 ‘성장기’의 모습은 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파월 리더십의 형성과정에 대한 궁금증은 풀 수가 없었다. 사실상, 이런 종류의 서적들이 많이 그렇듯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원론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다른 저서들과 비슷한 내용, 혹은 모순되는 내용이 많이 나타나게 되고 이 책도 예외일 수 없었다. 전기가 아닌 교훈서와 같은 형식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리더십의 형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기 어려웠다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또한, 콜린 파월에 대한 지나치게 우호적인 시각도 지적하고 싶다. 물론, 훌륭한 업적을 쌓아온 군인으로, 정치가로 인정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에 따르는 비판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지만(행정부 내에서의 모호한 위치 등) 이를 간단히 합리화합으로써 논점을 비켜가고 있다. 저자가 비평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공과를 구분하고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를 균형있게 전개하였으면 더욱 설득력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m***c 200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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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소수민족의 한계를 뚫고...
"인종차별과 소수민족의 한계를 뚫고..." 내용보기
이 책은 현재 미 국무장관이며, 자메이카 이민 2세로 흑인이라는 소수인종의 한계를 극복한 인물에 대한 평전 성격의 책으로 볼 수 있다. 리더쉽을 언급하면서 그의 성장과정과 출세과정에서의 행동철학을 보여주기 때문에, 콜린 파월이라는 인간의 됨됨이를 잘 살펴볼 수 있었다. 사실 파월은 현재도 그렇지만 모든 분쟁의 중재자이며 갈등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에 능숙한것으로 보인다.
"인종차별과 소수민족의 한계를 뚫고..." 내용보기
이 책은 현재 미 국무장관이며, 자메이카 이민 2세로 흑인이라는 소수인종의 한계를 극복한 인물에 대한 평전 성격의 책으로 볼 수 있다. 리더쉽을 언급하면서 그의 성장과정과 출세과정에서의 행동철학을 보여주기 때문에, 콜린 파월이라는 인간의 됨됨이를 잘 살펴볼 수 있었다. 사실 파월은 현재도 그렇지만 모든 분쟁의 중재자이며 갈등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에 능숙한것으로 보인다. 이런 모습의 배경이 그의 ROTC 시절과 군복무 시절부터 쌓아온 하나의 리더쉽이라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그리 감명깊거나, 특별한 리더쉽에 대해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파월이라는 인물이 지니는 매력이 어떤건지 알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어떻게 미국의 실질적인 지배세력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사람이 펼쳐나가는 미국의 정치,외교 문제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틀을 제공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