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흔히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나중에는 쓸모가 없더라는 말을 하곤 한다. 특히나 수학의 경우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교과서를 봐도 온통 수식뿐이라 억지로 억지로 공부는 하지만 과연 이런것들이 사회에 나가면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해 보았을 것이다. 사실 중, 고등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라는 것이 실제로 내용은 그렇지 않아도 수업방식은 너무 입시위주로 치우쳐 온 것이 사실이다. 학생들은 시험에 나오는 문제위주로 수학문제를 암기하고 선생님들도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로 수업을 하고.. 이러한 교육방식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클지 모르지만 공부를 하는 근본적인 목적에 어긋나있는 크게 잘못된 방식이었음을 대학까지 졸업한 지금에서야 느끼게된다. 중, 고등 학교 때 그렇게 재미없게 공부했던 것들은 지금은 잘 생각도 나지를 않는다. 그러나 그때 고민고민하며 풀어냈던 한 문제, 한 문제들은 지금도 그 기억이 선명하다. 이 책은 비록 수학에 관한 책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지만 모든 과목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스스로의 힘으로 확실히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용을 암기한다. 암기한 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데 이는 문제 푸는 방법을 암기해서 풀라는 말이 아니다. 암기는 기본적인 것으로 충분하다. 나머지는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잘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쉽게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문제를 메모지같은데 적어다니면서 계속해서 생각해본다. 밥을 먹거나 버스를 탈 때.. 언제든 말이다. 이렇게 꼭꼭 씹어서 이해시킨 문제 하나가 그냥 암기해서 10문제를 푸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저자들의 생각인 것이다. 시험 때 잠깐 기억나고 나중에 다시 보면 기억나지 않는 공부가 아니라 열심히 연마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부, 학교를 마치고도 남을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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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터파크에서 구입했을 때(2008년 4월)가 <무한의 신비>, <수학의 확실성>, <0의 발견>, <쿠르트괴델의 불완정성>, <리만가설>, <힐베르트>, <허수> 등을 읽고 있었다.
[ 2010년 8월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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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가르쳐 주는책 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이책의 접근법을 제대로 이해못했던 irony했던 책ㅎㅎㅎ 그래도 한가지 확실하게 안건 문제는 무조건 푸는게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난 뒤에 풀어야 하는거란걸 알았다ㅋㅋ 이거 나름 유용하게 썼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