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1988년 당시에 20개국에서 300만부가 넘게 팔렸고, 여러부분의 도서상(영국 더 타임즈 선정 교육분야 최우수 도서상, 영국 과학대중화위원회 과학도서상 등)을 받은 책을 국내에서 번역하여 IT분야를 새로 추가한 개정판이다. 이 책에서는 도구와 기계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재미와 교육능력을 잘 조화시켰다. 필자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매우 복잡하게 박혀있는 기어같은 것을 떠올렸다. 많은 분들이 그때의 나랑 같은 생각을 떠올릴 것이다. 그 이유가 뭘까? 도구나 기계같은것의 원리는 매우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아무리 복잡한 기계라도 원리 자체는 복잡하지 않다. 단지 그 원리를 응용해서 여러가지에 사용되는 것 뿐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알고 있는 지은이가 그림을 동반해서 아주 쉽게 풀이해 놓았다.그리고 축바퀴, 빗면 등 중학생때 배우는 정도의 수준의 내용들이 어떤 거대한 기계의 핵심이 되는 원리라는 사실을 나타내 놓아서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준다. 이때까지 적은 필자의 서평을 보더라도 "그래도 복잡하게 그려져 있는 것인데 흥미도가 생기고, 이해가 쉽겠는가"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림'이 매우 쉽게 나타나있다. 가령 앞에서 예를 든 복잡한 기어가 있는 기계의 모습을 그렸다고 가정해을 경우, 지은이는 기어를 사람으로 그려서 중요한 내용만 나타낸다. 복잡한 역사를 중요한점만 간략하게 만화로 나타내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던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처럼 이 '도구와 기계의 원리'라는 책도 많은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기에도 적합하다. 때론 하루하루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주변의 기계들의 안을 들여다 보는것도 삶을 유익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
| 작금의 한국 이공계 현실은 뿌리가 드러난 나무처럼 그 생명이 위태롭지 않나 싶군요. 좀더 편한일을 찾아 힘들 것 같은 이공계를 저버리고 문리계열로만 치중하는 꼴은 직접 수술칼을 잡는 외과의사가 점점 줄어들어 돈벌이에 치우쳐 소아과나 치과로만 의사 지망생들이 모이는 이 현실에, 나중에는 맹장수술도 할 의사가 없거나 미리 입력된 맹장수술 프로그램깔린 로보트의 팔이 사람의 배를 가를까 걱정이 됩니다. 아무리 수치과학이, 제어역학이, 전자기술이 발달한들 사람손목의 정교한 움직임과 손놀림을 따라올수 있을까 하는데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기초과학을 의심하게 될 처지까지 됐는지..그러나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그러한 이공계와 기초과학의 등한시는 일본이 12번 노벨상을 탈때 우리 대한민국은 노벨평화상을 제외하곤 학문분야에서 한건도 없다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문제점들은 정말 정통한 전문가에 의해서 행해져야 한다는데 있는데요 바로 행할 인재들의 육성에 있는겁니다. 결국 사람인데 그 사람을 가르칠 좋은 책중의 하나가 바로 이 도구와 기계의 원리인것입니다. 원리는 곧 기초이며 기초과학학습의 중요성이 무엇보다도 중요시 되는 요즈음 정말 중요한 순간에 우리들 품으로 단행본이 되어 왔습니다.물리쪽에만 치우친 과학원리의 단편을 습득하는데 아쉬움이 있지만 동질의 화학/생물/지구과학등의 여타 원리에 충실한 책이 줄줄이 출시 되길 바라며 그 선구자적 역할을 충분히 해 내고있는 도구와 기계의 원리라는 이책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책은, 특히 원리를 일러주는 책은 무엇보다도 쉬워야하기에 이책은 그걸 증명하고 남음에 있습니다. 오죽 했으면 조카 안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까요.책 내용중 컴퓨터 단층 촬영(CT)장치며 나사방식을 이용하여 첨탑의 공주를 구해내는 삽화는 정말 박수가 나오는 장면이며 늘 궁금했던 타워크레인을 높이 올리는법이 자세한 그림과함께 설명되어 내가 정말 똑똑한 과학자가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비록 관심이 있는 사람만이 볼책이지만 널리 알려져 온 국민이 탐독했으면 합니다.. 21세기 과학한국으로 우뚝설 그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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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지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이다.
이 책은 울 아들 유치원 시절 한 2년 영재교육원 교육을 받을때 과제 할 때 참고하려고 샀던 책이다. 그때 찐짜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우리 일상에서 늘 접하는 여러가지 도구와 기계들의 작동 원리를 상세히 그렇지만 어렵지 않게 풀어놓았다. 읽다보면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여러가지 과학 지식들이 살아서 막 튀어 나오는 것 같다. 그만큼 실제적이라는 것이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탐독하는 것도 좋겠지만 늘 가까이 두고 수시로 들춰보다보면 생각 자체가 과학적이 될 수 있을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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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기계들을 대상으로 그 핵심적인 역학적, 물리적 원리를 알기 쉽게 썼다. 이러한 원리를 실용적인 기계들을 택하여 그 핵심적인 원리를 잘 설명해 놓았다는 게 이 책의 두드러진 장점이다. 설명을 위해 사용한 그림도 대부분 잘 작성되었고, 매머드를 동원하여 흥미를 돋우고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한 기획 의도도 아주 훌륭하다. 지퍼, 냉장고, 드라이어, 토스터, 스프레이, 소화기, 스프링클러, 자동차의 여러 기계 및 제어 부분, 원자력 발전, 로켓 엔진, 내시경, 레이저, 홀로그램 등등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접하고 많이 듣는 것에 대하여 그 원리를 실제로 읽히고 나니 왠지 나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고 그러한 기계들을 훨씬 더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실제 기계를 만들 때에는 여기서 설명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우선 핵심적인 원리를 알았다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들어서 나도 만들기만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학생들이라면 물리에 대한 응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성인들은 예전의 뜬 구름 잡기식 교육을 회상하며 그 원리들이 실 생활에 이렇게 응용되는구나 하는 구체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아주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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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
맘모스의 여행을 컨셉트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맘모스의 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꼬물거리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의 작동원리를 보여준다.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겠지만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일것같다 내 경우에 그랬고.
데이비드 맥컬레이 특유의 유머러스한 구성, 그러면서도 탄탄하게 드러내는 구조, 짜임새있는 이미지는 흥미로운 내용을 더 흥미롭게 읽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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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빌은 매머드와 함께 다양한 기술의 원천 지식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은 나오지 않지만 매머드를 기절시키는 법은 나온다. 매머드의 몸무게 달기 등의 재미있는 관심꺼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도구와 기계의 작동원리들을 알려준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보여주면 그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값을 할 것이다. 책은 단순한 도구의 설명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자동차의 제어에 관한 내용들까지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계의 비트에 이르기까지 메머드와 빌의 활약은 계속된다.
트랜지스터로 어떻게 논리게이트를 만들수 있을까? 놀랍지 않은가? 이 책에 그것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울지 몰라도 그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는 있을게다. 혹시 아빠가 조금 도와준다면 더 좋을지도... 그러면 아빠는 아이에게 멋진 아빠라는, 혹은 굉장히 똑똑한 아빠라는 아이의 자랑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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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책을 1,2권 분권되어있을때 샀다. 그당시 나로써는 이책의 분량이 꽤 많았지만 이틀만에 읽어 해치워 버릴수 있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이책은 빗면에서 디지털 시스템까지, 지퍼에서 핵융합발전까지 넓은 영역을 다룬다. 그리고 또한 각각의 내용은 어찌보면 어렵고 난해할 수 있지만, 너무 자세하게, 너무 쉽게, 너무 재미있게(메머드를 동원해서)설명해주기때문에 초등학생이라도 어느정도의 상식이 있으면 막히는부분이 거의 없이 쭉쭉 읽어나갈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도구와 기계들의 원리를 쉽게 가르쳐주고 또 그와동시에 과학(특히 물리)를 배울수 있게 해주는 명작이다. |
|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느 CD-ROM 타이틀이었다. 이름하여 "천재 매머드와 함께 배우는 과학원리"... 어려서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얼마동안 그 무궁무진한 시디 타이틀의 양(컴퓨터로 책을 하나 볼려면 무지하게 힘들다)에 얼마동안 푹 빠졌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도서관 추천도서 진열대를 지나는데 좀 큰 책 두 권이 보이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그건 "도구와 기계의 원리" 1,2권이 었다. (그땐 분책되어 있었나 보다) 한번 펼쳐보자 마자 난 그 시디 타이틀의 내용이란것을 눈치챘다. 단숨에 그 책 두 권을 빌리고 단숨에 읽었다.(역시 책은 오프라인으로 읽는게 편하다. 컴퓨터는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궁둥이도 아프니까.) 그리고 그 책은 나에게 깊은 감명을 심어주었다. 근데 바로 그 책이 이번에 개정판이 나온 것이다. 동아일보 북섹션에 서평이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했다.받고 나서 너무 행복했다. 이 책의 장점은 단 하나로 요약된다. 그동안 궁금해왔던 기계의 원리. 바로 그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시원시원한 일러스트, 알기 쉬운 설명, 자유 분방한 편집, 그리고 군데 군데 끼어있는 매머드식 유머까지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었다. 처음 보면 좀 투박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보면 볼수록 애정이 느껴지는 그림체다. 저자는 초 미세 마이크로 세계도 두 눈에 꽉 찰만큼 크게 그려 줌으로써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숨은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알기 쉽게 너무나 알기 쉽게(그때 나는 중학생이었다) 풀어서 우리들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정말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으로써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고 본다. 내가 읽어본 과학책중에 가장 추천하는 책이다. 책값 2만여원이 절대 아깝지 않을것이다. (하드커버 양장본이다. 소장가치도 있다고 본다) |
| 한마디로 너무 좋아요...큼직한 사이즈에..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책은 저자가 상당한 이해도를 가지고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그리고 일상적인 용어로 비유를 사용하는것인것 같아요. (게다가 첨부된 일러스트들이 재미있어요.저자가 직접 그린것 같은데...) 우연히 보게된 이 책은 천문과 물리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습니다. 갖고 싶은책 입니다. 나오는 내용은 크게 어렵진 않아요. 한장 한장 그려진 일러스트트에서 꼼꼼한 저자의 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도 구입을 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없네요.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
|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시문에서 추천해서 보게 되었다. 하지만 무슨 책이 2만원을 넘는단 말인가...너무 비싸 망설였다. 그러나 한번 용기를 내어 구매를 했는데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우리가 흔이 생각하기에 수학 다음으로 머리가 아픈 과목은 물리라 생각한다. 사실 물리는 우리 일상 생활에 가장 많이 접해 있으면서 가장 많이 쓰지 않는 과목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선 우리의 일상 생활을 중심으로 물리를 접근하고 있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나 설명하지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아무런 망설이 없이 이 책을 보라. 설명이 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