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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여행가면서 읽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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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를 쓴 작가 김하인은 어느 정도 서울의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이유는 어이없게도 주인공 영은, 승우, 정란의 삼각관계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서울의 여러 지역에 대한 설명과 묘사 그리고 간결체 속에   있는 속도감에 있었다.   2002년도 4월에 출간되었고, 2010년 5월에 읽는 시점간의 차이도 여러 생각을 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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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를 쓴 작가 김하인은 어느 정도 서울의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이유는 어이없게도 주인공 영은, 승우, 정란의 삼각관계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서울의 여러 지역에 대한 설명과 묘사 그리고 간결체 속에

 

있는 속도감에 있었다.

 

2002년도 4월에 출간되었고, 2010년 5월에 읽는 시점간의 차이도 여러 생각을 하게

 

했다. 그렇다고 여러 차례 읽으면서 음미하고 싶지는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릿 속에 떠올라던 영상은 마치 한강 망원 유원지에 앉아서

 

날씨 좋은 날, 한염없이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심정이었다.

k****a 2010.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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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동안 살면서 한번 올까말까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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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국화꽃향기 첫번째 만큼 흥미를 쥐게 하는 책이였다. 마지막엔 그렇게 끝날 줄은 몰랐지만..대반전이였다. 아마 승우는 그냥 그렇게 혼자 될거라는 생각을 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영은이랑 결혼을 할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나역시 그랬으니깐. 요즘 세상엔 감정이 메마르고 개개인이 중요시 되는 사회이다. 이 책처럼 이런 사랑은 찾아보기 거의 힘들 것 같다. 나도 이
"평생동안 살면서 한번 올까말까한 사랑.." 내용보기
음..국화꽃향기 첫번째 만큼 흥미를 쥐게 하는 책이였다. 마지막엔 그렇게 끝날 줄은 몰랐지만..대반전이였다. 아마 승우는 그냥 그렇게 혼자 될거라는 생각을 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영은이랑 결혼을 할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나역시 그랬으니깐. 요즘 세상엔 감정이 메마르고 개개인이 중요시 되는 사회이다. 이 책처럼 이런 사랑은 찾아보기 거의 힘들 것 같다. 나도 이런 눈부신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할까? 승우같은 남자가 눈앞에 있다면 얼른 잡아서 꽁꽁묶어 놓았다가 결혼이나 해야지... 김하인씨의 책은 우리가 살면서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씩 되찾아 주는 기분이든다. 책 중간중간 나오는 짤막한 글들도 너무좋고..팝송이 실려있는 점도 이책의 좋은점으로 꼽고 싶다.
a******d 2002.09.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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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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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첫번째이야기를 읽었을때의 마지막의 여운을 그대로 남겨둘걸 그랬나보다   그래도 전편보단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으니 그면에서는 좋은 것 같았다 끝부분이 약간 흐지부지한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끝까지 다 봤다 전편보단 못하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다 그런건 아니다 나름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첫번째의 마지막여운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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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첫번째이야기를 읽었을때의 마지막의 여운을 그대로 남겨둘걸 그랬나보다

 

그래도 전편보단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으니

그면에서는 좋은 것 같았다

끝부분이 약간 흐지부지한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끝까지 다 봤다

전편보단 못하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다 그런건 아니다

나름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첫번째의 마지막여운에 대한 상상에 미치지 못했다

b*******a 200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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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국화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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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끌었고 그다지 참신한 소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던 이 책이 드디어 속편이 나왔다. 1편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기 때문에 국화꽃 형기를 먼저 익고 이 책을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김하안이 소설을 보면 참신한 주제라던가 독특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글을 쓰는것 같지 않는데 글 문체를 보면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번주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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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끌었고 그다지 참신한 소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던 이 책이 드디어 속편이 나왔다. 1편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기 때문에 국화꽃 형기를 먼저 익고 이 책을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김하안이 소설을 보면 참신한 주제라던가 독특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글을 쓰는것 같지 않는데 글 문체를 보면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번주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것 같다. 한 신문을 보니가 앞으로 한 10년 정도는 계속 멜로드라마를 쓸 생각이라는 글을 보았다. 그녀의 글솜씨로 봐서는 좋은 멜로 작품을 계속 쓸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에 이 국화꽃 향기 두번째 이야기는 충분히 증명해 준다. 사람과 죽음, 희생, 감동이 함께 묻어있는 감성소설을 찾는다면 이 책이 좋을것 같다. 얼마전에 이 책 1편을 영화로 만든 작품도 책의 원작을 많이 훼손시키지 않아서 이 책과 함께 영화를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c*****0 200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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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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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가 아직은 승우의 곁은 떠나지 못한듯 한다. 누군갈 좋아할순 있어도 사람할수 없는 사람. 2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승우의 가슴속에 바로 어제일로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주미 때문이 아닐까. 미주가 남기고간 승우의 가장 소중한 존재. 승우의 삶의 이유라 말할수 있는 주미로 인해 승우는 미주를 잊을수 없는지도 모른다. 영란을 좋아하면서도 붙잡을수 없던 것은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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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가 아직은 승우의 곁은 떠나지 못한듯 한다. 누군갈 좋아할순 있어도 사람할수 없는 사람. 2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승우의 가슴속에 바로 어제일로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주미 때문이 아닐까. 미주가 남기고간 승우의 가장 소중한 존재. 승우의 삶의 이유라 말할수 있는 주미로 인해 승우는 미주를 잊을수 없는지도 모른다. 영란을 좋아하면서도 붙잡을수 없던 것은 그녀를 좋아할순 있지만 사랑할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난 어떻게 생각하면 승우에게 다른 사랑이 찾아와 또다시 애뜻한 사랑을 하기 바랫을지 모른다. 언제나 승우의 곁에서 지켜보고만 있는 정란이랑 승우랑 연결이 되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난 사랑이란 의미를 잘못 생각했을지 모른다. 사랑... 그것은 쉽게 찾아오고 쉽게 잊어지는 것이 아닌것을...우린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언젠가 나에게도 국화꽃 향기가 날아 들기 기다리며...
l******1 200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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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
"다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국화꽃 향기 두번째 이야기. 난 그 반가움에 단숨에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읽어가면서 승우라는 남자가 참 대단한 남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랑하는 여자가 죽었음에도...그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는...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배필을 찾았을 텐데 말이다. 국화꽃 향기 첫권에 실렸던 글귀가 생각이 난다. 「나의 사랑은 어느 누구라 해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내 사랑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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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두번째 이야기. 난 그 반가움에 단숨에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읽어가면서 승우라는 남자가 참 대단한 남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랑하는 여자가 죽었음에도...그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는...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배필을 찾았을 텐데 말이다. 국화꽃 향기 첫권에 실렸던 글귀가 생각이 난다. 「나의 사랑은 어느 누구라 해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는 한 그루 나무이니까요.」 읽어나가는 동안 승우는 과연 정란과 영은 둘중 어느 여자를 택할까. 아님 택하지 않을까...그런 상상을 많이 했었다. 난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도..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때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이 펼쳐졌다. 돌고 도는 사회, 변하는 이런 세상에서 사랑을 아무 의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소설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심어줄 것이다.사랑과 인정이 매말라가는 사회에서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그런 좋은 소설이다.

[인상깊은구절]
미주야, 네가 준다는 선물 두 가지가 바로 이거였구나.주미가 쑥쑥 커나간다는 것을 알게 해준 거. 엄마 없이도 주미가 밝고 명랑하게 커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준 게 네 첫번째 선물이고, 그리고 목화송이처럼 탐스런 이 첫눈이 두번째 선물이구나. "미주야! 들리니? 나하고 주미는 걱정하지 말고 너나 건강 잘 챙기고 있어!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난 말야! 혼자있는 네가 훨씬 걱정돼! 미주야,알아들었니? 내가 거기 갈 때까지 미주 너 잘 있으라구!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고래고래 악쓰듯 소리지르는 승우의 뺨이 젖어 빛나기 시작했다. 흰 눈송이가 그의 눈동자에 들어가 빛처럼 녹아 흐르고 있었다.
t******n 200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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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는 다른 은은한 감동...
"1편과는 다른 은은한 감동..." 내용보기
이 책은 전편에 비해는 약간 지루한 스토리이다. 전편에서의 애절한 사랑과 모성애 보다는 "승우"의 은은한 정을 나타낸다. 그의 주위의 여자들과 주미(미주의 딸)...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죽은 미주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삶을 그리고 있다. 전편과 같은 감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편에서는 미주의 모성애를 주로 다뤘는데...이 책에서는 승우를 좋아하는 여자들과 승우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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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편에 비해는 약간 지루한 스토리이다. 전편에서의 애절한 사랑과 모성애 보다는 "승우"의 은은한 정을 나타낸다. 그의 주위의 여자들과 주미(미주의 딸)...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죽은 미주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삶을 그리고 있다. 전편과 같은 감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편에서는 미주의 모성애를 주로 다뤘는데...이 책에서는 승우를 좋아하는 여자들과 승우의 갈등관게를 주로 다룬 것 갔다. 그러나 후편을 내놓으면서 전편의 아쉬움을 그럭저럭 달랠 수 있다는 점도 있다.(솔직히 전편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으로 책을 덮었다.) 이 책은 약간은 후련하게 책을 덮을 수 있다. 그리고 특히...이 책은 전편을 읽은 사람만이 더 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의 전편부터 사서 보길...
b*****m 200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