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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에 광고나 내고 실제 내용은 별볼일없는 책하고는 다른점이있다. 주식시장뿐 아니라 나름대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데 일견 참조할 만한 내용들도 실고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추세를 판단해볼수있는 자료로 경상수지,교역조건들을 들었다.외국에서의 소비자 선행지수 중시의견과는 다르게 내용을 들었고,수출중심국가로서 당연히 이해가 되는 바다. 소비자 선행지수가 경기선행지수에 포함되는 주요요소가 되겠지만 전년동월비로 비교해 논것도 특징적이다.다만,소비자확장지수를 쉽게 찾아 볼 수있다고 책에 기재되 있던데 실제 쉽게 찾아지지는 않았다.우리나라의 지난 주식시장의 역사를 일별하게 해 논것도 좋다.복잡하게 기재하지않아 좋고 왠만큼 이해 가능하게 적어 좋았다. 책값을 충분히하는책이다.이런 책은 10만원주고도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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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을 사면 책 두권을 주니 양으로는 괜찮다. 이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몇십년 동안의 경제통계와 인구통계를 나열하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인구밀도에 따라 성장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결론은 하나 2015년도 까지 인구가 증가되니까 시장원리 즉 수요자와 공급자의 수요에 따라 평가된다.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없다. 경제통계에 현학적으로 빠져 빙빙 돌리면서 주식투자를 설명하고 있다.
제대로 내용을 집필하려면 공동화가 되는 제조업의 현황, 글로벌화 되는 기업의 설명이 빠졌고, 또한 인구가 감소하는 2015년이후의 경제상황에 따른 투자방법을 전혀 기술하고 있지 않다.
조금이라도 경제통계와 인구밀도 등 거시적인 투자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전혀 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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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최소한 1년이상 한 사람이라면 고민이 있다.. 아주 심대한... 그것은 누구나 다 느끼는 거지만 주식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선에서 팔고 나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개인들은 보통 주식시장이 한창 달구어 졌을때 시장에 참여해서 제 때 팔지못하고 폭락장에서 큰 소실을 보고 팔고 만다... 이런때 외국인들이나 기관투자자들 재야의 고수들은 과연 무엇을 보고 고점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매도하면서 차익을 챙길까..? 늘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누구나 쉽게 공개하지 않는) 특급 비밀을 저자는 선선히 우리에게 알려준다..
지금도 한창 주식시장이 달구어 지고 있다.. 최소 1년안에 고점을 형성하고 큰폭의 조정을 받을 거라고 하는데.. 과연 무엇을 참고해서 그 시점을 캐치하느냐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는 정말 고마운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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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큰 흐름을 느낄수 있는 책
주식시장이 코스피 2000대를 넘었다. 현재 주식시장 활황을 저금리와 부동산 투자의 침제가 가져다준 영향으로 볼수도 있으나, 우리나라 기업경영수준 향상과 수익을 기반으로한 내부자금유보, 그리고 기업투명성이 과거보다 더 나아졌기 때문이라고 보는것이 현명할것이다. 하지만 이제 기업들은 많은 내부유보자금을 어떤사업에 투자해야 하는가하는 제2의 투자처를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이런 기업상황으로 보아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저자는 엄청난 양 자료를 제시하면서 과거 70~80년대 주식시장이야기에서부터 현재의 주식시장 이야기를 통계와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쉬운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70~80년대에 오일쇼크, 주식투자가 미미했던 이야기, 90년대 IMF기금을 사용해야만 했던 상황과 2000년대 9,11테러와 중국쇼크, SAS, 프라임모기지까지 경제의 큰 흐름을 짚어주고 있는 것이다. 책을 따라 읽다보면 한국경제의 큰 물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책 '인구변화가..."에서도 이런 분석기법을 통해 큰 나무를 보는 시각을 제시한적이 있다. 큰 흐름을 읽는 저자의 탁월함과 그 복잡한 일들을 자세하게 독자에게 설명해 주려는 저자의 시도는 큰 흐름을 읽고 난뒤 세세한 나무를 볼수 있으리라는 전제에 부합한다.
다만,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도가 떨어지는 독자가 이책을 읽게 된다면 너무 많은 그래프와 통계수치, 그리고 인용자료 덕분에(?) 지레 실망 할 수있다. 큰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서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더 집중해서 읽는다면 이 책의 진정한 장점을 알게 될 것이다.
주식시장으로 점점 자금이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식시장이 계속 활성화 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점점 사실이 되고 있다. 연기금의 주식투자폭의 확대라는 신문기사만 보아도 그 투자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가늠할수 있다. 연기금외에 퇴직연금이라는 큰 자금도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자산운용을 잘해 높은 운용수익을 내고 있는 미래에셋에서는 이 퇴직연금 투자시장을 조용히 선점했다.
저금리시대의 대안은 물가의 인플레이션을 헷지할수 있는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중고생도 다 아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큰 흐름을 읽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저자의 생각을 배워야 것이다.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진다고 했다. 큰 흐름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그 흐름을 보는 시각을 되도록 빨리 습득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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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투자를 막 시작한 주부입니다.. 우선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맘이 들어 책을 보았는데요.. 초보자인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내용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초보 투자자들에겐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내용이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주식을 시작하시는분들...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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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유추해 보면 주식을 투자한 사람이 부를 얻는다는 해석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주식을 투자해야 부를 얻을 수 있는지 지침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책을 쭉 읽으면서 느낀점은 어떻게? 라는 지침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주식흐름이 과거을 분석해보면 주기가 반복되고 있고 향후 2015년까지 주식이 상승세일 것 같으니 주식을 투자하라는 얘기로 결론을 맺어버린다.
이책의 반 이상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주가가 어떤 요인으로 어떤 영향을 받아왔는지 쭉~ 나열한다. 하지만 그동안 주식을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그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저자가 이코노미스트이면 좀 더 자기 주관을 확실하게 주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책 174 페이지에는 좀 실망스럽게 이렇게 말한다.
[주식시장의 장기 추세만 잘 파악하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이다.]
이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뭔가 실질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보게 되는데 그런 관점에서 이책은 좀 실망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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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기술적투자서부터 기본적투자서까지 많은 주식투자 관련서적들을 읽어왔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이, 기술적 투자책 같은 경우 국내의 저자가 쓴 책이 많은 대신에 온갖 상술로 광고만 하고 정작 내용은 없는 책이 허다하였으며, 주식시장에서 기술적투자로 돈을 버는 경우도 있겠지만,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거의 실천하기가 불가능하며, 돈을 제대로 잃을 수도 있는 방법이었다. 기본적투자서에는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해외 가치투자서(워렌버핏, 존네프, 피터린치)등이 있고, 국내에서도 이채원님이 쓴 가치투자서등 많은 책이 있다. 이러한 책들은 가치투자에 중점을 두어서 지금까지 해왔던 자신들의 투자철학을 싣고 있으며, 기업분석 방법 및 가치주를 고르는 방법등을 싣고 있었다. 이번에 읽은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책 또한 이러한 가치투자서의 일종이다. 하지만, 스케일이 남다르다. 미래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그래프와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예측하고,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앞의 가치투자서들이 숲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면, 본 서는 세계의 숲이 몇 군데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현재의 주식시장에 대비할 방법,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과 향후 주식투자를 승부하는 방법 순으로 나와있다. 첫 part에서는 주식시장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 나와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은 장및빛 미래만이 보이는 최고의 활황장이다. 돈을 넣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주식이라고 하면 돈 잃는 곳이라고 알던 곳이었지만, 지금 상황은 다르다. 그러나 이렇게 활황장인 이 때에 여전히 소액투자자들은 돈을 잃는다. 그러한 이유를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단기적인 시각을 가진 탓에 그러한 결과가 나온다고 요약할 수 있다. 두번쨰 파트에서는 지금까지의 주식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다소 어려웠다. 각종 지표들과 수식들, 그래프가 이해하기 힘들었다. 몇 번 읽어본 결과 이해를 할 수가 있었는데, 주식시장의 핵심원리는 인구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인구가 어느정도에 사회에 들어서고, 은퇴를 하는지에 따라서 주식시장이 변한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전문가가 공감하듯이, 미국의 증권시장이 밟은 전철을 우리도 거의 비슷하게 밟고 있다. 미국의 주식시장도 1980년대 지독한 박스권 장세를 돌파하여 현재까지 좋은 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다 인구에 따라서라는 말이다. 미국보다 약 10~15년 뒤져있는 우리나라도 앞으로 2015년까지 주식시장의 활황세가 이어질거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별책부록인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에서도 비슷한 말을 반복하고 있다. 세번째, 네번째 파트에서는 주식시장의 순환을 예측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기선행지수, 교역지수, 통화정택의 변화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초보라로서는 약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마지막으로는 주식고점 파악요령, 가치주 등을 예로 들면서 마무리를 짓고 있다. 마무리에서 저자는 주식시장은 인내력을 요한다며 결론내린다. 결국 주식시장의 분석에 아무리 능통하더라도, 인내력을 겸비하지 못하면 쓸모없는 도구가 될 뿐인 것이다. 별책부록인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만 주식시장 그 자체에 대해서 알고 싶고자 하는 분보다는 주식시장을 뒷받침하는 경제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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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를 읽고.. 최근들어 부동산에 대한 재테크 이슈 못지 않게 주식의 열기또한 2007년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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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를 보고 제시점을 알려주는 기술적 안내서나 주식에 대한 기본을 알아야 하는 개념적 기본서적과 달리 경제지표에 대한 거시적 관점을 위주로 기술하여 미리 차분하게 모멘텀의 기조를 제안해주는 제3의주식지침서적으로 어디에 내놔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내용이다.
간혹 뉴스에 보도되는 모멘텀의 흐름을 접했다면 이미 자기는 지각 이다라고 보는게 주식의 정석이다. 오르는 말에 올라타도 적절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올라탔을때 실제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결국은 상투잡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당하였다.
몇년 또는 몇십년간의 거시적 관점을 일반 개미투자자들에게 요구하기도 다소 무리가 있기에, 이 책에서 언급하는 중단기적 거시적 관점은 모멘텀이 시작하는 지점을 알려주기 때문에 정확하게 대응하고 들어서기가 무척이나 쉽다라는 점에서 주식학습의 정석이랄수 있는 기본분석과 기술분석의 한계점을 매꿀수 있는 지혜창출의 보고라고 칭찬하고 싶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여 또는 자신이 투자한 종목만 가치하락을 지속하였을 실패투자자 또는 정말 처음부터 주식투자에 들어가는 모든 주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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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현재 대한민국은 재테크 (사전적의미: 재무관리에 대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 개인이나 가계에서는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열풍이 한창이다. 너 나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경제인구가 숨어있는 단 몇 푼의 수익률이라도 더 낚아 올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며 재테크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짠돌이’, ‘구두쇠’ 라는 단어가 예전처럼 듣기 거북한, 또한 비난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써 부를 축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유자, 또는 어찌 보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천부적인 성격과 동경의 대상으로 표현되어지는 지금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급박한 사회 환경과 경제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을 건사하기 위해 뛰고 또 뛰어야 하는 우리는 더욱더 치열한 적자생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본인 또한 재테크 나아가 주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재테크가 먼저냐 주식이 먼저냐 하는 것은 알과 병아리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것과 같이 무의미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둘 중 하나는 다른 하나를 포함하는 상위의 개념일 것이다. 생각해보건대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주식에, 어떤 일부는 부동산, 또 다른 일부는 기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재테크 즉, 부를 축적할 것이다. 이러한 개념에 있어서의 재테크란 부를 축적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한대 묶어 일컷는 말 일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주식은 재태크의 일종의 수단으로도 설명할 수 있을법하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찌 이 책의 저자는 콕 찝어 그것도 빨갛코 커다란 글씨로 ‘부의 지도’ 란 단어를 사용해가며 주식과 관련지으려 애를 쓰는 것일까? (물론 출판사의 의도에서 제목이 이렇게 지어질 수도 있겠다) 그것도 모자라 주식투자만이 부를 이룰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함축적인 의미의 냄새를 풍기게도 만들었다. 과연 이 책의 제목을 어떤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가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주식시장이란 말 그대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의 바다, 수많은 진실과 악성루머가 공존하며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와 다를 바 없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치열한 전쟁터가 아닐까? 그 숨막히고 살벌한 전쟁터 속에서 내 입맛에 맛는 정보를 골라내고 적절한 타이밍에 이를 사용하여 최소한의 승리를 아니 운 좋으면 인생까지도 확 뒤바꾸는 대어를 낚을 수 있는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곳, 바로 주식시장이 아닌가 조심히 생각해본다. 바꿔 말하면 세계 모든 산업과 경제 심지어 정부의 정책까지도 모조리 주식시장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경제와 주식시장은 중앙은행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라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 언급되었다시피 2000년 초 테러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기 시작했고,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돼 설비투자가 중단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고 더불어 주가가 폭락함에 가계는 심각한 피해를 입는 상황의 악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은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살아날 수 있었던 배경과 그 요인은 중앙은행의 저금리 정책에 있었다. 저금리 정책은 죽은 주식시장도 살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은 곳이 바로 부동산 시장이었는데, 저금리로 인해 은행의 대출금리가 떨어지는 효과로 원래의 생각보다 더 비싼 집을 구입할 여력이 생기고 한 채 보다는 두 채의 집을 사는 방향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움직인 것이다. 이러한 저금리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은 그동안 미뤘던 자동차 등의 고가 소비재를 구입하게 됐고, 경제는 서서히 회복하기 시작했다.(이후 주식시장의 수급여건 개선으로 이루어짐. 이하 생략)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주식시장은 부동산, 금리, 정부정책, 인구변화 기타등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집합체인 것이다. 주식시장으로 흘러드는 정보를 나름대로의 입맛에 맞게 다듬어 조리하면 꼭 주식이 아니더라도 그 정보를 활용하여 부동산 투자나 다른 기타의 방법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셈이다. 이런 관점에서 주식투자는 재태크의 상위개념 또는 동등한 입장에서 평가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저자 또한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을 집필하지 않았는가 생각이 된다. 물론 이 또한 이 글을 써내려 가는 본인의 생각일 뿐이다... 처음 이 책을 받아보았을때 여타의 책들과 다를 것이 있으랴 생각한 것 부터가 착각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짧은 시각이 아닌 넓은 안목을 키우는 법. 즉, 거시경제의 관점에서 차차 우리가 집중해야할 몇몇 중요요소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물고기만 덥썩 건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낚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물론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도출된 자료의 검색과 활용, 나아가 자립적 판단에 있어서 힘든 과정을 거치고 시행착오도 격어야 하겠지만 꾸준히 습관화 한다면 최소한의 리스크를 유지하며 남보다 빠른 경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해본다. 저자는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실패원인으로 경제흐름에 무관심한 채 지나치게 단기매매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우리나라의 개인 투자자의 수는 해가 갈 수록 증가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힘에 맥없이 무너지는 이른바 그들의 ‘봉’인 셈이다. 왜 우리의 개미투자자은 그들의 희생량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정보나 분석력 면에서 분명 이 두 거대집단에 대항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이를 기본으로 한 투자가 아닌 오로지 직감에 전적으로 의지한 투자자를 우리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들의 머리위에 우리 개미투자자들이 군림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분명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충분히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자료는 얼마든지 널려있다. 이 마저도 게을리 한다면 우리가 과연 주식투자로 살아날 수 있을까? 단기적으로 기본적 분석이니 기술적 분석이니를 따져가며 차트를 들여다 보고 어느 따이밍에 매수하여 몇 퍼센트의 목표수익률을 달성시 매도에 임해야할 것을 가르쳐주는 주식투자의 최근접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넓은 안목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향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된다면 이는 무엇보다도 값진 의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점에서 나는 이 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인구변화와 주식과의 관계를 너무 집중적으로 다루지 않았나 한다. 분명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이지만 책의 내용에 중심에 있는 것 같아 자칫 독자들에게 그러한 문제가 투자의 고려대상에서 혹 다른 중요한 변수를 놓치고 우선순위로 매겨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지만 분명 내용이 틀린 것은 없기에 나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나가야할 문제인 것 같다.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기에 형편없는 글이지만 써내려갔습니다. 오로지 제 관점에서의 글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과 다른 어떤이의 또 다른 시각이라 너그러이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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