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a mel관련 도서가 전무한 가운데 나온 책이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이 책은 썩 괜챦은 책이다. 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처음부터 주눅이 들지는 모르지만 마야 멜을 조금이나마 맛보기 위해선 그 정도 노력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1000페이지 어느 것 하나도 버릴 내용이 없다. 굳이 C언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물론 중반부를 넘어선 내용에서는 간혹 머리에 쥐가 날 때도 있겠지만.. 풍부한 예제와 세밀한 설명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게끔 배려해 준 책이라 그 가치가 더한 것 같다. 사실 마야 멜에 대한 전문가들이 그리 흔치 않은 실정이니깐… |
| 마야를 익히면서 멜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외국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의 멜의 효용성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도무지 어디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를 못찾고 있었다. 몇달전부터 이 책에 대한 출간소식을 듣고 있다가 아티산을 통해 예약주문으로 구입했다. 무지 두껍고 내용도 방대했지만 의외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다는 점과 비교적 쉬운 예제부터 고급예제까지 실무에 사용된 기술을 그대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러한 책이 1년만 빨리 나왔더라도 난 지금 MEL 중급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