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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를 본 시청자들은 한결같이 감동을 받았다는 말을 한다. 나름대로 노래를 잘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20년 이상을 노래한 가수들이지만 7명 중의 한 사람은 탈락이 된다는 서바이벌 게임이기에 이들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한다. 그 혼신의 힘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기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기립해서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이것뿐 아니라 관객이나 시청자들은 노래 한 곡을 들으며 인생을 배운다. 가끔은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게 물을 때가 있다. “이 책을 혼신을 다해 썼습니까?” 나만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독자들은 이런 질문을 던지며 그 책에 대한 평가를 할 것이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이 책속에도 비슷한 구절이 하나 나온다. ‘독서가 중에 하류는 시류에 편승해서 책을 읽는 사람을 말하게 남들이 읽으니까 읽는 사람들이야 안 읽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네. 이런 사람들은 베스트셀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 그렇다고 하수를 무시할 필요는 없네. 이마저도 안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니깐. 중수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터득한 사람들일세. 책을 어느 정도 읽다보면 자신만의 도서 선정하는 방법이 생기고 책을 읽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네, 메모 방법, 책 읽는 속도등 독서법 전반에 대해서 노하우가 쌓인 사람들이지. 이에 비해 고수는 효율적인 독서법을 스스로 개발할 줄 알고, 또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라네.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하고 정리하는 사람들이지 고수 중에는 책을 내는 사람도 가끔 있더군’(89쪽) 이 책에서 김팀장의 멘토로 등장하는 박본부장이 해준 말이다. 독서가 중에 하류, 중수, 고수가 있는 것처럼 독자의 눈으로 봤을 때 책도 하류, 중수, 고수로 구분한다 할지라도 억지는 아닐 것이다. 특히 하수의 책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은 많은 수효가 있기 때문이다. 단지 자신의 입장에 따라 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에 책에 대한 평가는 절대적은 아니지만 분명히 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는 책이 있다. 이것을 궁합이 맞는다고 말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나하고 궁합이 맞는 책은 아니다. 남들이 보면 이상하다고 할 장도로 독서법에 집착하고 있는 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독서의 고수들이니까 무엇인가 얻어낼 것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독서법에 대한 책은 열심히 구입해서 읽곤 한다. 저자는 싸이월드에 경영경제, 자기계발등 직장인에게 필요한 실용도서를 중심으로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책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이다. 저자는 지은이의 글에서 “독서는 왜 해야 하나? 성공을 위해서 꼭 독서할까?” 란 질문을 던지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을 쓴 이유라고 했다. 그런데 이 책 어디에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보이지 않는다. 굳이 답을 찾으라고 한다면 저자의 질문이 답이다. 성공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것이다. 저자는 철저하게 실용위주의 독서, 즉 자기 계발을 위한 독서의 필요성을 소설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간미 있고 착한 성품의 김과장은 미국 MBA 출신 상사인 실장 때문에 갈등을 가지고 있다. 권위적이고 지시적인 실장은 진급을 위해 줄을 대고 부하의 업적을 가로채는 둥 전형적인 나쁜 상사다. 그러나 이런 갈등 속에서도 성실한 김과장은 늦은 시간까지 회사 일에 열심이지만 이로 인해 아내와의 대화는 줄어들고 가정적인 위기까지 겪게 된다. 어느 날 자신과 별다른 교제가 없던 박본부장을 만난 김과장은 그의 사무실에 쌓여있는 책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웃으며 김과장에게 책을 한 권 선물하며 “책을 읽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김과장은 아침 출근길에 무가지나 읽을 정도로 독서와는 거리가 멀었다. 책을 읽을 정도의 여유로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출근길에 무가지나 읽던 김과장은 박본부장이 선물로 준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김과장은 독서를 시작한다. 이때 좋은 멘토가 되어준 사람이 박본부장이다. 어느 날 회사에서 인사발령이 있었는데 김과장은 팀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NTF 프로젝트로 발령이 났다. 박본부장이 힘을 쓴 것이다. NTF 프로젝트는 MP3를 개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팀이다. 이때부터 김과장은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일을 개척하는데 그 방법은 책과 블로그를 이용한 얼리리뷰어 마케팅이다. 이때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란 책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었고 김과장과 팀원들은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는다. 결국 NTF 프로젝트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고 팀원당 천만원이라는 놀라운 액수의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박본부장은 김과장에게 멘토로서의 격려를 잊지 않는다. “리더십이란 어느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네. 항상 독서하면서 부족한 모습을 보충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이룰 수 있지.”라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이야기 해준다.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김팀장은 본부장이 되었고 박본부장은 다른 회사로 이직해 회장으로 일하고 있기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개인적인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오늘이 그 만남의 날이다.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한 그는 자신의 수첩을 꺼내어 읽어 보았다. 항상 그의 수첩에는 10년 전에 세웠던 목표와 앞으로 10년 동안의 목표가 적혀 있는데 그의 꿈은 5년 뒤에 자신의 회사 사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독서는 연간 100권 이상을 읽고 있고 이 지식을 바탕으로 그간 3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중의 한권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때 박회장이 들어와 반가운 만남이 시작되는데 역시 대화의 중심은 독서였다. “지금 무슨 책을 읽냐?”는 박회장의 질문에 김본부장은 사마천의 <사기>를 읽고 있으며 자신은 고전과 함께 인문학 책을 읽고 있는데 실용서는 도움이 되지만 인문서는 사람에 대한 근원적인 지식을 알려 준다며 인문서가 주는 유익을 말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별만큼 많은 책들이 있는데 언젠가는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 책을 덮으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은 픽션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성공한다는 저자의 의견에는 공감하지만 전달과정에서의 치열함이 떨어지기에 감동이 없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청중은 한곡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가수의 진정성을 보기에 감동이 있다. 자기계발서의 붐을 타고 독서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 되었다. 이것을 나쁘다거나 불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어느 책이든 독자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책속에 그 과정의 아픔들이 녹아 있어야 한다. 한 청중이 가수 이소라에게 “당신의 노래는 이별을 겪은 뒤에 좋은 노래가 많이 나왔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소라는 이 질문에 대하여 “그 당시는 많이 힘들고 아팠지만 그 아픔 때문에 좋은 노래를 만들 수 있었다”고 대답을 했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지식이나 경험들을 감동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고 항상 캠페인의 구호처럼 공허하게 다가오는가?” 라는 회의감이다. 그 이유는 글을 쓰는 치열함이 없기 때문이다. 책은 삶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믿는다. “책을 읽으면 성공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잔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이 책의 맨 뒤에 ‘직장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나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었던 책 몇 권이라도 소개해 주었다면 이 책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이다“라는 아쉬움도 있다. 신성석 저자는 약력을 보니까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다음 책에서는 “책을 읽으면 성공한다?” 것에 대해서 “어떻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책을 출간한다면 이 책보다는 더 큰 감동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왜 와 어떻게”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하여 자기계발서가 답을 준다면 분명히 그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감동으로 전달이 될 것이다. 요즘 인기 작가로 부상한 이지성은 한 인터뷰에서 “지금은 고 정주영 회장에 대한 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분에 대한 자료도 17년 전쯤부터 모아왔죠.” 이지성이 인기작가가 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기계발서에도 이런 성실한 준비와 작가의 혼이 들어가 있다면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신성적 작가의 다음 책에는 성공을 위해 앞으로 나가는 과정 속에서 겪는 아픔이나 좌절을 독자의 감성에 호소한다면 더 멋진 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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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특강이 하나 있다. 책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아 어떤 방식으로 그 내용을 전달할까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대충 짐작이 가지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지가 나에겐 더 관심사이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처럼 훈계조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면 듣는 사람들에게 식상하고 가슴에 와 닿지도 않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문제의식과 이유는 두 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독서는 왜 해야 하나?'는 것이고, 둘째는 '성공을 위해서 꼭 독서가 중요할까?'라는 것이다. 두 질문에 대한 명시적 답변을 하는 부분은 없지만 전체적 스토리를 정리하면 독서로 인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그리고 개인생활이 더 활기차고 의미있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이야기한다. 독서가 직장 생활에서도 일의 성과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도 강조한다. 저자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서이야기를 이어간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김성열 과장이 주인공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상사에게 야단맞고, 퇴근 후 술 한 잔, 그리고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학원에도 등록해 두었지만 빠지는 날이 더 많은 그런 직장인이다. 그러다 보니 시간도 없고 책을 읽을 마음의 여유도 없다.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읽는 무가지가 유일한 독서활동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독서가인 본부장 방에 들러 독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서서히 독서활동에 빠지면서 그의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끼게 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다. 저자는 현실적 필요에 의해 독서를 하는 패턴을 가진 분이다. 먼저 업무상 필요에 의하여 경제, 경영서적을 중심으로 읽고, 승진하면서 직원들 관리에 애로가 발생하면서 자기개발 관련서적을 많이 읽었으며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서 인문과 고전 중심으로 독서패턴이 변화한다. 독서활동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해 지식의 공유도 실천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이런 식의 독서를 해 왔기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게 되었다. 중간중간에 책을 선정하는 방법과 감명 깊게 읽었던 책에 대한 리뷰도 소개된다. 전반적으로 잘 읽히는 장점이 있지만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부분은 여전히 약하다. 그것은 아마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과 같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책을 만나는 행운이 있을 수 있지만, 책 한권으로 사람이 바뀌기는 어렵다는 사실 때문일 지도 모른다. 독서라는 습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문을 끊임없이 메워가는 그런 태도가 우리의 삶에서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다음주 특강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다. 청중의 마음에 강한 임팩트를 주는 강의는 내용과 방법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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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기개발서들의 책을 보면 우화형식의 책들이 거의 대다수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내가 알기론 B.C 6세기경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솝 이야기가 우화형식의 글 중에 뿌리라고 볼 수 있겠다. 나 또한 2007년도에 읽었던 자기 개발서 중에 우연치 않게 우화형식의 책들이 거의 대다수 였던 것 같다. 이솝 이야기가 동물들의 빗대어 사람의 이치를 깨닫게 해준 우화였다면『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에서는 이 시대의 평범하기 그지 없는 인물(?) 김과장을 통한 우화 우 리의 일상생활에서 부족한 부분가운데 특히 독서에 관해서 잘 매꾸어 주었다. 이기도 하며 회사에서는 이 사람을 과장이라고 부르기도한다. 늘 똑같은 일상생활 가운데 김과장 자신은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인생의 공허함 을 느낀다. 그 이후로 회사생활에서 크게 기쁨을 느끼지 못 하고 가정에서 아내와 의 관계도 무엇인가 계속 뒤틀리기 시작한다. 본부장을 통해 김과장은 자신이 늘 타고 다녔던 전철에서 처음으로 전철 앞에서 무 료로 나누어 주는 무가지를 버리고 무가지를 보며 시간을 때웠던 출퇴근 시간에 한 권의 책을 집어들고 조금씩 읽게 된다. 남들이 보기에 별거 아닌 이러한 작은 행동 이 김과장의 인생을 순십간에 바꾸어 놓을 줄이야.. 의 빈틈 시간을 공략하여 출퇴근시 전철 안 뿐만 아니라 퇴근 후 연속극을 보 지 않고 책을 읽고 주말에도 낮잠 잘 시간에 그는 독서를 한다. 그는 사람들 이 말하는 책벌레 독서광이 되었다. 그 후 10년 후 김과장은 회사의 본부장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모든 이들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듯 하다. 책을 읽고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이 나의 인 생 생활 가운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라 그들에게 책 한 권을 읽으라고 권하고 심지 어 사주기 까지 하지만 그들은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모두다 "시간이 없어서 읽 지 못 한다"고 한다. 들의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가운데 1년에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사람이 무려 76% 가 된다고 하니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러면서도 무슨 경제 강대국을 이끌어 간다는 말인가? "독서하는 습관이 하버드 졸업장을 받는 것보다 소중하다"고 하였다. 독서하 는 습관이 빌게이츠라는 사람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서 고르고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책을 읽어야 되는지 말로가 아닌 내가 직접 행 동을 해 줄 수 있는 게 생겼다. 그 것은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이 책을 그 들에게 선물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 책을 접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영원한 독 서의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서 강대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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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이전 책(직장인을 위한 책읽기)을 출간한 이유나 네이트의 비즈북클럽 운영이유가 담겨있는 책인것 같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책읽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해야되나, 아니면 책을 열심히 읽는 사람으로서 얻은 혜택(?)을 공유하기위한 생각(책속의 네트워크효과를 위해)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가상의 인물 김과장(저자의 자화상인 듯 한)이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직장과 가정 내에서 인정과 성공을 거두고 그 과정에서 책읽기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 가면서 종국에 자신이 목표했던 부분들을 이루어나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중간 중간 독서가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고 그러한 책들은 어떤 책들이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책읽기의 중요함과 효과(?)를 독자에게 편안하게 알려주고 있다. 책이라곤 업무관련된 보고서나 자료 외엔 거의 보지 않았고, 책을 구매한것은 대학졸업이후로 기억이 가물거리던 내가(전대리 같은^^) 부족하지만, 일년에 3~40권 정도라도 읽게 된 것은 저자를 만나면서 그동안 시간이라는 핑계로 미루어왔던 나를 돌아보게 되는 동기가 부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를 처음 접할 때 중요한것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하며, 되도록 시작을 가볍게 부담없이 하는 것이 독서를 지속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독서를 하고 난 이후 따라오는 부산물을 보여주면서 그러한 부분을 대신하려는 것인지 비중이 덜한 것 같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책읽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것 같다는 느낌이다. 독서가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라면 독서에 대한 방향성이나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책의 내용 중 아쉬운 부분은 너무 도덕책 같은 느낌이 나는 부분이다. 책이 아니 독서라는 것이 사람을 정신적으로 이성적으로 정서적으로 아무튼 모든 면에서 풍족하게 해준다는 것엔 이의가 없다. 하지만, 책 제목을 뒤집어 모든 독서가가 다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듯이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그만둔 박과장이 수천권의 독서를 통해서 자영업에 성공한다거나 부인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원만해진다거나 하는 부분은 좀 작의가 지나치지 않은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쓴 책도 아닌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저자라는 것이 기분 좋은 것 같다. 더군다나 이 책처럼 이야기형식으로 쓰여진 글은 글 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누구일까를 추론해 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다. 담에 저자를 만나면 꼭 물어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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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책이다.남들보다 빠른 고급지식들을 얻기 위해서는 다독이 필요하다.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불철주야 일하다 보니 가정을 소홀히 할수밖에 없는 김과장이 남일 같지가 않았다.가정과 회사를 살피면서 살기란 힘겨운것이다.성공이란것도 사실 진급과 연봉인상이 주된것이다.이것을 위해 큰회사이냐 작은회사의 차이인데 어찌됐던 쳇바퀴처럼 돌고돌다보면 육체보다 정신이 피폐해질것이다.직장을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신물이 나는 인물인 실장이라는 자가 있었기에 김과장이 첫자극을 받은게 아닐까? 실장이라는 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인물이다.뻥이 심하고 상사에게 샤바샤바 잘하는 쉽게 말해 눈치백단,처세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이다.승진을 위해 자신의 부하들을 매일 닥달한다. 읽어보지도 않은 경영경제서를 들먹이며 잘난척하고 해외에서 공부한 것이 큰자랑인 이런사람이 집단속에 꼭 한두ㅡ명은 있는법이다.문제는 이런 사람이 잘난 자신의 말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결정적일때 빠지면서 모든것을 부하들에게 떠넘긴다.어떻게 보면 회사에서는 약삭빠른 이런 사람들을 원하는지도 모르지만 급벽하게 변하는 경쟁구도에서는 능력의 한계를 들어낸다.지식이 주마간산이라 벅참을 느끼고 경쟁회사로 이직을 하거나 아예 정년때까지 버티는 재주도 부린다.김과장을 포함하여 그의 부하들도 실장의 기획서 퇴짜를 장당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아무것도 아닌 자가 그냥 실장이라는 자리에 있을뿐이라는 것이다.말만 앞세우는 무능력한 실장같은 사람은 퇴출대상이다.기획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조각지식들을 활용하는 것에서 한계를 당연히 느끼는 순간이 온다.잘 알지도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책을 끝까지 읽지않고 대충 추려놓은 요약집을 사용하고 제품의 판매나 홍보 기획서에 인용을 하는게 밥먹듯이 벌어지고 있다.지금도 이러는 회사가 많다.한국인들의 특징 이라고 할까..ㅜ이런 와중에 본부장이라는 자가 혜성처럼 나타난다.김과장의 멘토라고 해야 하는게 옳을것이다.본부장과의 만남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부러울 정도였다.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가게 해주는 그런 회사 분위기..ㅎ본부장실에 가득한 책들속에서 김과장에게 때때로 필요한 책을 건넨다.이것이 도화선이 돼서 매일 지하철에서 무가지 신문만 보고 기획서를 엉망으로 대충 올리던 나쁜 습관이 사라지면서 회사에 대한 사랑-가정에 대한 사랑-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이 싹이 텄다고 할수있다.독서를 하면서 일순간에 모든것이 달라지고 색달라보인것이다.직장인들이 책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 충분히 이해가 간다.자신의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새벽에 학원을 끊거나 퇴근후 학교를 다니는 정도로 생각하기 일쑤다.남들처럼 무슨 타이틀을 바라고 무작정 따라하지 말고 지금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해결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을 우선! 찾아 읽어보자~김과장 처럼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가족애를 다루거나 남녀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낸 책들이 있을것이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을려고 한다면 손쉽게 서점의 경영경제코너에서 볼수 있다.출퇴근 시간과 퇴근후 티비 시청을 줄이고 몇시간 동안만 책을 읽어보자~그러면 차곡차곡 지식이 쌓이고 삶이 조금씩 변화할 것이라고 믿는다.분명한건 얻어지는게 많으니 꼭 독서를 해보시길 바란다.짬을 내면 할수 있는것을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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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그가 박본부장과의 만남으로 그의 삶과 일에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변화의 중심에 책이 있다. 출근할 때 무가지를 보며 무의미하게 보냈던 그가 서서히 독서의 세계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된다. 지하철을 이용한 출퇴근 시간에도, 퇴근 후 집에서도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서 회사생활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으면서 부부관계가 회복되어졌다. 결국 그는 독서를 통해서 자기성장이 있었고, 가족들에게도, 회사동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진정한 리더가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떠오르는 한 단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행복'이었다. 독서가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All happy leaders are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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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같이 긴 리뷰를 하지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적어도 내게 있어서만은 놀라운 책이었고, 정말 명쾌한 책이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서는 여느 책과 다름없는 경영서이겠거니 했다. 그러나 나 또한 요즈음엔 책을 가까이 하려 노력하고, 책을 통한 지침과 조타가 절실한 요즈음이라, 지겨운 경영서이든 어떤 책이든 독서와 관련한 책이면 무조건 읽으려든 차에 이책을 접한 것이다. 미리 지겨우리라 그렇지만 끝까지 읽어 보리라 마음을 다져먹고 책을 펼쳐나가는 순간!!!
아니 왠 소설? 소설에 이런 제목을 달 수 있나? 사람들이 처음 이 제목을 접하면서 소설이라 생각할까? 아주 재미난 발상인데? 하며 책을 읽기를 시작,,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루만에 다 읽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고 이 소설의 줄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론 반드실 책을 읽어야 한다! 의무감을 갖고서라도... 프로젝트의 데드라인 쫓기는 하루의 일상 속에서도 그 데드라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독서이며, 그 것이 나의 삶에 있어 가장 큰 경쟁력이다.. .... ... 등등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모든 말들이 내 머리와 가슴속에서 그리고 입 밖으로 나오며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결국! 이 책은 내게 최고의 책이었다. 그 어떤 경영지침서 보다도 더 훌륭하고 명쾌하며, 내 모든 것을 움직이게 했던....
물론 다른이들에겐 어떨지 모르나, 적어도 내겐 그렇게 놀라운 책이었다는 것이다....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 반드시 이 책부터 읽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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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는 날마다 쏟아지는책의 양을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많이 출판된다. 우리는 그러한 책들중에 더 좋은책을 골라서 읽으려는 우리의 욕심을 충족시켜줄만한 그러한 책이 나왔다. 바로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이다. 독서하는방법의 도움을 줄만한 책들중에 내가 읽어본것중에 대표적인것은 바로 안상헌 저자의 " 생산적 책읽기 50"이다. 그책과 견줄만하면서도 더욱더 쉽게 읽을수 있게 꺠달음을 주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이책이다.
주인공은 김성열과장이라는 한 평범한 샐러리맨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박진우 본부장이라는 그의 독서멘토를 만남으로 인해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이책의 내용은 자기 개발서의 성격을 띄는 동시에 독서 코칭에도 도움이 되는 아주 매력적인책이다. 김과장은 회사를 다니면서 매일 일에 찌들고 책과는 담을 쌓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을 대표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박본부장의 방을 방문하면서 그의 어마어마한책의 양을 보면서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김승열과장은 책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책을 이용해 일에 적용하는 방법, 가정에서 가족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방법, 직장동료들과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방법, 팀장으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 등등 책에서 그는 많은 도움을 받고 그것들을 실천하여서 그가 본부장의 자리에 오르기 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가 무분별하게 독서를 했다면 그렇게 성공하지는 못하였을것이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박본부장이라는 훌륭한 독서멘토가 있었기 때문에 그는 책을 읽고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알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방법을 깨달아가고 독서클럽을 운영하기 까지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책은 대부분의 자기개발서들처럼 쉽게 접할수 있게 이야기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한 이야기들로 인해서 책에 대한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 이 책을 쉽게 접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각 이야기 첫 부분에 유명한 교훈이나, 이야기 등을 실어나서 내용을 접하기 전에 그장의 내용에 대해서 추측할수 있게 해준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바는 물론 독서를 하는것은 좋다는것이겠지만 그것보다 더 강조하고 싶은것은 책을 읽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내용들을 기록하고 거기서 한발더 앞서 나가서 책을 활용하여 실천해야 한다는점인것 같다. 만약에 주인공인 김과장처럼 책을 읽고 실천을 하지 않고 읽은상태로 맞부닥친 현실때문에 아 책은 책일뿐이야 현실과 같을수 없어 하면서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된다면은 책은 그 순간에서 가치를 잃어버리게 마련이다. 책이 빛을 발휘할수 있게 해주는것은 바로 그책을 읽고 실천을 해야 된다는 점을 누차 은연중에 강조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에도 이런말이 있다. "책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지만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할뿐이다." 라고 했는데 책을 너무 맹신하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내가 이책을 읽어봤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어. 매번 자기개발서들을 많이 읽어도 읽는 순간에만 반짝이지 시간이 지나면은 똑같더라고~" 이런 소리들을 많이 한다. 그들은 책을 읽고서 도움을 얻을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책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것보다 나에게 맞는책을 고를줄 알고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야 하며 매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정도의 실천이 필요하다. 자기개발서를 100권 읽은 사람보다 2-3권 읽고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취하여 그것을 실천한다면 전자보다 후자가 100배더 성공할 확률이 높을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것은 좋다.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책두권을 읽은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그책을 반드시 소화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한해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올바른 독서 방법을 익혀서 우리의 가치를 높여야 할때이다. 지금 영어학원은 열심히 다니면서 독서는 소흘히 하고 있지 않는가? 영어를 배우는것보다는 독서를 하는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영어보다는 독서가 생각할 시간을 더 많이 가질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 책에 빠진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감동을 느낄정도로 나에게 아주 만족스러운책이었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다가 내가 내릴 정거장을 지나칠뻔한정도이니 이책이 나에게는 얼마나 좋은책이었다는걸 더이상 말해두지 않겟다.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책을 읽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독서의 들어서지 못한사람, 책은 어느정도 읽었으나 책을 읽고 감흥이 없고 어떤책을 읽어야 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이 있다면 이책으로 반드시 새로운 독서의 기준을 세웠으면 한다. 갑자기 내멋대로 제목을 수정하고 싶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를 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라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책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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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신성석님 [읽은 기간 :9월 18~19일]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를 이틀 만에 쑥쑥 읽어버렸습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책을 읽기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전혀 독서를 하지않던 김과장(극중 주인공) 중간 중간 위기라면 위기인데요.집안의 아내와 자식 문제라던지. 책읽는 시간이 없으신분들 요런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