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에 재능이 부족한지라 손발이 고생안하고 돈이 많이 나간다..-_-;;; 정말로 세계의 명인들의 명작품만을 엄선하여 두첸이 써내려간 이 책은 여러작품을 쓰윽 훑어보는 것이 아닌 한작품에 여러 각도로 관찰한 글을 썼다고 생각된다. 미켈란젤로, 피카소, 고흐 등등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한번쯤 들어볼만한 작가들의 그들의 대표작에 대해 전문가적 지식을 알려주는데 재미가 아주 좋다.. 특히나 우리가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흥미롭다. 많이 알 필요는 없지만 명화에 대해 한가지 정도 알아두고 누군가 그 명화에 대해 말할때 한번더 아는척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좋지 않은가? 나로써는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나 즐겁다... 다비드상이 두상과 손이 상식적으로 너무 크다는 걸 나는 몰랐다..-_- 그냥 다비드구나하고 봤는데... 다시 그 글을 읽고 페이지를 넘겨 다비드상을 보니까 다비드가 요즘말로 얼큰이더라..-_- 그게 다 높은곳에 위치할줄 알고 제작했기 때문이라니.. 그런 비밀을 아는 즐거움을 느껴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