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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의 매직, 닉네임...최근들어 닉네임이 오히려 본명보다도 많이 사용되는 경우도 생긴다. 실제로 인터넷의 세상에서 카페, 블로그등 온라인의 내 세상에서는 본명보다도 닉네임을 더 많이 사용한다. 때로는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평가기준을 삼기도 한다. 이렇듯 닉네임이란 본명과 함께 제 2의 나를 나타내어 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본 책에는 닉네임의 사용에 대해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또한, 사람에게도 닉네임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알리는 커다란 광고 효과를 보듯 실제 제품에서도 이러한 닉네임을 이용한 마케팅을 통하여 매출과 성과적 이익을 보는 경우도 나타나게 된다. 그만큼 닉네임의 가치란 기존의 별명이상의 나를 알리는 가장 중요한 매직이 아닌가 생각한다.
명함에 닉네임을 적어보자... 좋은 아이디어 있다. 때로 명함에 간단한 명언을 넣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본인의 닉네임을 넣음으로서 자기 자신을 더욱 잘 알리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닉네임은 컨텐츠를 만든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인 노무현대통령의 경우 대선에서 닉네임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경우이다. 실제로 선거유세단, 지원단등이 기존에도 있었지만 그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선거유세단에는 노사모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노사모는 최근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회적 대두를 이루고 있다. 또한, 노사모의 출현은 대통령의 팬들의 모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팬들은 다른 사람들을 더욱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실제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의 당선까지 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였음을 모두 인식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대통령선거 분명 또다른 노사모들의 출현으로 본인이 아끼는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힘을 발생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닉네임의 묘미이다.
나를 표현하는 작은 닉네임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명확히 알려준다. 닉네임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나비효과라 할만 하다. 나의 이름앞에 붙은 작은 닉네임의 날갯짓이 당신에게 성공이라는 후폭풍을 가져다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닉네임을 잘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패러디 기법이다. 백설공주는 뱃살공주로 하얀마음 백구는 야한마음 백구로 이순신장군은 이쑤신장군으로...이렇듯 최근에는 과거보다 더욱 다양한 패러디 기법을 사용하여 본인을 잘 전달한다. 둘째, 은유법이다. '압구정 미꾸라지'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증권시장에 위기관리능력이 매우 뛰어난 한 사람의 닉네임이 바로 '압구정 미꾸라지'이다. 그만큼 위기가 닥칠때 잘 피해다닌다고 하여 지어진 별명이다. 그외에도 숫자기법, 이미지 패러독스기법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닉네임을 표현한다면 더욱 멋진 닉네임을 가질수 있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알릴수 있는 닉네임을 갖는 것이다. 나와 전혀 다른 별개의 것으로 닉네임을 만든다면 나를 기억시켜주기에는 모자르다. 오늘 나도 나를 잘 알려주는 닉네임이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봐야겠다. 닉네임은 또다른 광고,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아마도 본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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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닉네임의 전문가 입니다. 이름 짓기의 전문가인 저자는 성공하려면 닉네임을 잘 지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 닉네임을 잘 지으면 성공할까 생각했지만 이 책을 덮으며 저는 새로운 진리를 알았다는 것에 행복했습니다. 닉네임이 바로 성공과 실패를 가르고 운명을 바꿉니다. 물론 닉네임만으로 성공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닉네임도 성공으로 가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내 생각했던 것이 바로 '내 닉네임 만들기'와 '신상품 닉네임 만들기'였습니다. 현재 제가 기획중인 신상품의 이름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요,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정말 상품 이름 잘 지었다는 소문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상품 이름 잘 지어서 정말 대박이 나면 저자에게 크게 한 턱 내야할 것입니다. 정말 저자에게 크게 한 턱 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든 제 닉네임은 '나하'입니다. 이 닉네임은 10여년정도 쓰고 있습니다. '나하'는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전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입니다. 제가 시를 쓸 때 사용하던 필명이기도 한 '나하'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 필명을 만드는데 1년이나 걸렸는데요,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필명 '나하'는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너무 좋습니다. 닉네임은 부르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쉬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자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닉네임은 기발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누구나 다 공감해야 할 것입니다.
닉네임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비효과를 내는 것이 바로 닉네임 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닉네임은 피그말리온효과도 있습니다. 이런 닉네임은 활용도에 따라 활용하는 사람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재박을 위해 오늘도 저는 신상품의 이름 만들기에 빠져봅니다. |
![]() 세상을 사로잡을 2번째 이름을 가져라!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은 어떤 분야에 속할까?' 의아해졌다. 서둘러 검색해 본 결과 경영/비즈니스 > 마케팅/세일즈 > CI/브랜드였다. 분명히 경영/비즈니스 관련 서적인데 이상하다. 왠지 소설을 경쾌하게 읽고 난 기분이다. 재치있는 닉네임에 얽힌 뒷이야기를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Fun-Reading이 되었다.
이름 짓는 사람, 브랜드 네이미스트(Brand Namist)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그의 프로필을 보니 '국내 최초의 네이밍 전문회사인 '인워드 브랜딩'대표로 지금까지 스카이라이프, 싸이언, 꿈에그린, OB블루, 액츠, Clinx 치약, 山소주 등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탄생시킨 사람이었다. '참치 전문식당을 '오늘밤 튜나잇'이라 이름 짓고 즐거워하는 그를 보면 그에게 일은 곧 유쾌한 놀이같다.' (책 날개에서 발췌) 그래서일까. 닉네임의 중요성을 현실감 있게 설명하고자 인용한 25개의 참고문헌과 사례들을 술술 읽다 보면 어느덧 책의 끝 페이지에 와 있다. 아쉬운 입맛을 다시며 무조건반사로 이 책에 후한 별점을 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은 대개 10초 안에 상대를 보고 느낀 점을 머릿속으로 정리한다고 한다. 하긴 처음 만나서 상대와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결정하는 데 3초가 걸린다고 하니, 10초면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살펴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데 충분할지도 모르겠다.' (29쪽) 그 짧은 10초 안에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통성명부터 하였다면 내 이름을 상대방에게 알려주었을 테고 - 이름이란 게 태어남과 동시에 부모님이 지어주신 것으로 개명하기 전까지는 싫든 좋든 나의 자유의지로는 전혀 바꿀 수가 없는 부분이다. - 상대방은 외모, 목소리로 나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첫인상의 이미지는 오래도록 그의 머릿속에 남게 될 것이다. 나는 비즈니스 마케팅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처음 만난 누군가가 나를 좋은 사람으로,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해준다면 어떨까. 무척이나 기분 좋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것이 생계와 연관된 사람에겐 기분 좋은 일 이상으로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리라. 한때 큰 인기를 누렸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청한 사람들이라면 '야동순재', '식신준하'라는 닉네임이 왜 그들 이름 앞에 붙어졌는지 이해할 것이다. 거의 놀림수준에 가까운 닉네임이지만 그 애칭 덕분에 두 사람의 인기는 상한가를 쳤고 오래도록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누구신지'와 같은 닉네임은 별 호흥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71~73쪽 인용)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 나를 "흠…… 누구신지?"라고 갸우뚱거린다면 나의 기분은 어떠할까. 처음에 닉네임을 만들 때 신중하게 잘 결정해서 만들어야 한다. 나중에는 쉽게 바꿀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닉네임을 자주 바꾸는 것도 될 수 있으면 삼가야 할 일이다. 그런 사람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보다는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믿음이 별로 안 가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십상이다. 닉네임이란 단순히 온라인 공간에서만 사용되는 애칭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오프라인에서의 활용도도 매우 광범위하고 간과(看過)할 수 없는 중요위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품격있는 닉네임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음도 배웠다. 닉네임이란 단지 나이트클럽의 '젊은 오빠'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시대는 지나고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마케팅 전술로서, 명함에 당연히 쓰여져야 할 이름을 제치고 닉네임이 등장하는 등 새로운 트랜드(trend)로서 자리매김을 해 나가고 있다. '메뚜기' '별다방 vs 콩다방' '초콜릿 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이 유명세를 탄 닉네임처럼 자신을 타인과 차별화하여 충분히 어필하는, 나의 단점도 장점으로 부각시키는 나만의 개성 만점 닉네임을 한 번 만들어보자. 혹시 아는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는 않지만 호박이 멋진 황금마차로 변하는 매직쇼가 연출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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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졸업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가끔 초등학교 동창회를 하게 되는데 친구의 이름보다 그때 친근하게 불러댔던 이름이 생각나는 경우는 난감하지만 오히려 옛생각이 나고 정감이 간다. 이처럼 닉네임은 우리에게 좀 더 친근한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지금에야 트랜드 처럼 떠오른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지만 어쩌면 예전부터 우리는 닉네임 세상에 살고있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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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의 매직, 닉네임(노장오)
성공한 직장인을 위한 닉네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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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는 사이버 세계가 더 넓고 다양하고 활동적인 지금, 실제로 하는 일보다는 이미지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바로 ID 또는 닉네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특정한 계기로 이미지를 쇄신해야 할 때 수천억의 돈을 들여 CI (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하거나 교체하는 작업을 벌이고, 성공적인 CI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 1호 넴짱'이라는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 노장오 님은, 국내 최초의 네이밍 전문회사 대표이며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탄생시켰다고 했다. 개인 브랜드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요구되는 지금, 저자는 닉네임을 현실 세계에서도 통용하라고 권한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나 '철의 여인' 대처, '포니 정' 정세영 등 그 사람의 특징이나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닉네임이라면 이름보다도 훨씬 힘이 세고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은 90% 이상이 세 글자로 이루어지고, 성으로 한 글자를 빼면 딱 두 글자가 남는다. 따라서 성과 이름의 길이와 종류가 다양한 외국 사람들에 비해 이름의 차별화가 쉽지 않다. 따라서 닉네임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성공 사례들, 예를 들면 별다방과 콩다방, 하얀 천사와 붉은 악마, 야동순재와 누구신지 등을 비교하면서 성공적인 닉네임의 힘을 이야기한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성공한 총각네 야채가게, 유머 시리즈가 생길 정도로 새로운 인기를 끈 앙드레 김, 초콜릿 폰으로 회생한 CYON 등 히트 상품이 된 배경을 4장에서 이야기함으로써 닉네임의 중요성과 성공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닉네임을 잘 짓기 위한 방법을 5장, 6장에서 이야기한다. '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름, 신체적인 특징, 성격과 가치관을 활용한 닉네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지어진 좋은 닉네임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개성을 드러내며, 몇 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기억해 주며, 부정적인 평가를 유발할 수도 있고, 자신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자극이 된다. 저자는 각 장의 마지막마다 직장인의 성공을 위해, 정치인의 선거 승리를 위해, 마케터의 히트상품 제조를 위해, 가게 이름 짓기를 위해 좋은 닉네임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닉네임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닉네임 5계명', 즉 일단 퍼지면 그때부턴 팔자다, 나의 닉네임을 배신하지 않는다, 닉네임에 대한 패러디가 나오게 하라, 닉네임의 진화가 목표다, 가속도가 핵심이다라는 계명들에 대한 설명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멋지고 특이한 닉네임으로 주의를 끌기에 성공했다면 그를 꾸준히 유지, 진화시켜야 할 것이고, 반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닉네임 때문에 낙담하고 있다면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닉네임도 세상 모든 것처럼, 고정불변이 아니라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인터넷에서 주로 쓰는 닉네임인 '여유로움'에 대해 잠깐 소개할까 한다. 나는 성격이 워낙 급하고 안절부절 못하기 때문에, 마음만큼은 여유로와지기를 바라며 닉네임을 지었다. 남들이 나를 '여유로움'이라고 불러주고 내가 나를 '여유로움'이라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정말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좀 고리타분한 닉네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 닉네임이 참 마음에 든다.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기본적인 닉네임, 그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된 좋은 내용이었다. |
| 처음 만난 사람 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법 중 어떤것이 있을까? '세상을 사로 잡을 2번째 이름을 가져라' 라는 멋진 슬러건으로 눈길을 잡는 노장오씨가 쓴 <10초의 매직, 닉네일>책을 읽어본다면, 말보다 닉네임하나가 쉽고 더 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걸 보여준다.저자는 네이밍짓기과 관한 기법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닉네임이 없거나, 자신의 닉네임을 멋지게 짓고 싶은분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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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 - 닉네임이 세상을 주름잡는 시대가 열렸다. 누구나 사이버 상에서 자신만의 이름을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할만큼 이제는 보편화되어가는 세상.
가상의 세계에서 나를 부를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이름의 작성. 마치 삼국지 속의 자 와도 같은, 작가들의 필명과 같은 느낌의 새로운 닉네임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인터넷.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닉네임은 빠지지 않는다. 멋진 배우의 이름으로, 멋진 글귀들 중 한 단어로 자신의 닉네임을 만들어가면서, 사람들은 점차 자신의 닉네임에 애정을 가지게 되며, 또한, 이 닉네임을 자신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내세우려 한다. 그리고 이것이 나아가 브랜드 마케팅에도 응용되는 것처럼, 유저들의 닉네임 하나가 자신의 브랜드가 되어 이미지가 전달되는 것이다.
실제 게임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실제의 모임을 가지게 될 때, 게임 속에서 그 사람들의 행동이나, 게임 실력이 브랜드화되어, 서로 만났을 때, 누굽니다. 라는 그 한마디에 고수!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인 것이다.
그렇다보니, 점차적으로 닉네임은 확실히 각인될 수 있고, 기억될 수 있는... 그리고 재미나면서도 그 사람의 속성을 확실히 드러낼줄 아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최근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거성, 아버지, 악마의 아들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박명수씨를 보면, 거성이라는 이름 하나에 박명수의 인기와 스스로 방송 상에서 취하는 캐릭터상의 특징이 단번에 드러난다. 또한, 아버지라는 닉네임을 달고 나타나면, 자연스레 그의 훤한 이마와, 점점 빠지는 머리숱을.... 악마의 아들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나타나면 Fire라는 그의 말과 함께 특유의 표정이 떠오른다.
이와 같이 닉네임은 이름에 앞서 새로운 이미지를 개척하고, 자신만의 특색을 나타나는 것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10초의 매직닉네임은 허언이 아니다.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분위기의 연출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나타내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닉네임. 누구나 닉네임만 들으면 10초도 되지 않는 시간내에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와 느낌이 떠오르며,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닉네임을 조금 더 잘 짓고, 그 의미를 확실히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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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주변 사람들이 친근함의 표시로 지어주는 별명 혹은 애칭이었다. 닉네임은 그 사람의 개성이 그대로 표현되어진 별칭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심하며 재검토도하며 닉네임에 고심한다. 학창시절 나의 닉네임은 ‘미혼모’였다.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잡지 등의 아기사진을 오려서 수첩에 꽂고 다니고 수시로 들여다보는 나를 보고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었다. 그 외에도 ‘미키마우스’, ‘호호할멈’, 등 등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었다. 직장생활하면서도…. 지금 생각해도 학교다닐 때 친구들 이름보다 닉네임이 더 익숙해져서 가끔 친구 생각날 땐 닉네임이 떠올라 빙긋이 웃음지을 때가 많다. 그렇듯 닉네임은 그 사람을 표현하는 중요한 의미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자 존재의 이유인가 보다. 그런데 이젠 상품까지도 닉네임이 존재하고 그것을 마케팅으로 활용되니 참 재미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의 수단! ‘좋은 사람’, ‘좋은 회사’, ‘좋은 상품’ 들을 위한 구명정이라고 이 책은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닉네임은 아주 중요한 시크릿이 있다.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힘, 끌어당김의 힘이 닉네임에 있다는 것이다. “이름이 그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닉네임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줌은 물론이요 자기암시적인 것도 있어 자기 스스로도 자극을 받고 목표를 향해 가는 의지를 심어주니 말이다. 작가는 닉네임은 꼭 하나일 필요가 없다고 한다. 직장 내에서도 다양한 거래처를 만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 고객에 따라 닉네임을 달리 사용하여 여성고객을 만날 때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맞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연세드신 어르신을 만날 경우에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자기 연출을 하면 훌륭한 영업마케팅 전략이 된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갑자기 이 글을 읽는 순간 또 다른 영업마케팅활용도의 영역범위가 넓어진것 같아 저절로 노트에 끄적거려본다. 닉네임에는 캐릭터가 있거나 예를 들면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라든지…스토리가 담긴 닉네임이 좋다고 한다. 버냉키의 ‘헬리콥터 벤’(일본에서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선 헬기로 시장에 돈을 뿌리면 된다’고 말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등 처럼 말이다. 즉 닉네임은 그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 걸음 더 넓히게 되는 대상의 가치관, 철학, 인생의 경로까지도 반영하는 한 단어짜리 ‘전기’나 어떤 분야의 가치논쟁을 반영하는 ‘미시사’ 수준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닉네임은 그만큼의 효과만큼 위험성도 동시에 갖고 있다. 이젠 닉네임이 필수요소가 된 만큼 닉네이밍도 자기계발의 한 과정으로 활용 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작가는 닉네임의 5계명을 정리했다. 1. 일단 퍼지면 그때부턴 팔자다. 2. 나의 닉네임을 배신하지 않는다. 3. 닉네임에 대한 패러디가 나오게 하라. 4. 닉네임의 진화가 목적이다. 5. 가속도가 핵심이다. 닉네임을 갖는게 최종목표는 아니다. 하지만 닉네임과 함께 점점 업그레이드되어야 하며 닉네임이 안착한 순간부터 나를 다시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음 단계의 닉네임을 고민하라고 한다.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 의미의 닉네임은 과거의 단순하게 활용되었던 기능에서 이젠 사회, 경제, 정치, 교육 모든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되므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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