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은 20세기와 21세기에 가장 사랑받은 오페라 음반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런 생각에 발맞춰서 EMI가 내놓은 음반인데 그 속 내용이 괜찮다. 다른 GROC 시리즈와 차별을 두어서 자켓 속 LP가 금색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 거기에 100번째 음반이라 하여 한정 발매라고 한다.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는 비판거리가 많다.(발매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전 세계에 반매되고 있으니...) 하지만 어쨋든 퀄리티가 좋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은 사라질 수도 있다. 음반안에는 마리아 칼라스의 엽서식의 사진이 몇장 들어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며 고급스럽다. 음질은 좋은 리마스터링 기술에 힘입어 MONO녹음이지만 훌륭하다. mono녹음이라 더 표현에 효과적일 수도 있다. 주인공 토스카역의 칼라스는 최고라 할 수 있고 카바라돗시역의 스테파노도 이 역에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찬사를 들었었다. 스카르피아역의 곱비 또한 훌륭하여 어느 한사람 부족함이없다. 다만 최근에 리브레토를 뺀 2for1음반으로 재발매되었다는 사실에는 의아한 감이 없지 않지만 내용면에서는 최고가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