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권은 경쟁의 끝에서 인물들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차분히 되짚는다. 승패보다 중요한 성장과 선택의 의미가 강조되며, 카이의 음악은 자유와 진심으로 완성된다.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따뜻하고도 먹먹한 결말이다. 꼭 읽어보기를 바라는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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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예선 첫째날 카이는 아카데미로 연습을 하러가고 하지만 슈헤이와의 일 때문에 제대로 연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지노와 마지막 레슨을 하게된 카이 아지노는 그동안의 모든 걸 잊어버리라고 한다 레이코한테서 받은 피아노건반을 카이에게 전해준다 카이는 소중한 사람들이 떠난다는 생각에 우울해한다 아지노는 왼손을 쓸수 없는 상황에서 카이를 위해 왼손 연주를 오른손으로 연주하면서 녹음했다 카이의 피아노를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 수업을 하고 연습실을 떠나는 아지노 아지노가 떠난뒤 카이는 연습실에서 펑펑울고 만다 한편 슈헤이는 카이를 찾아서 아카데미로 오고 연습실 바로 옆방으로 간다 아지노의 연습테이프는 틀지 않고 모든걸 비우고 다시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어디선가 자신의 피아노에 맞춰 연주하는 소리를 듣고 옆방으로 가는데...
다시 만난 슈헤이와 카이 그리고 슈헤이는 카이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카이는 울면서 슈헤이의 사과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슈헤이는 카이를 위해 연습상대가 되어주고 둘은 새벽까지 피아노 연주를 한다 카이는 슈헤이에게 자신이 손가락을 다친 일을 얘기하고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승하면 유명한 의사인 닥터 나카오가 자신의 손가락을 수술해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수술비용은 상금으로 충당하기로 말이다 카이의 손가락이 많이 좋지 않은 모양이다 지금 피아노 연주에는 지장이 없다지만 수술얘기가 나오고 슈헤이는 마음이 무겁다
슈헤이는 아버지와 같이 파이널 콩쿠르장에 가서 연주를 듣는다 그리고 우연히 아버지가 건네준 잡지에서 팡웨이에 대한 기사를 접하는데 그건 팡웨이에 대한 어릴적 얘기부터 양부인 팡하오에 대한 모든것들이 실려 있었다 팡웨이의 속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을 무렵 빅토리아는 우연히 카이에 대한 걸 알게 되는데...
다행히 카이와 슈헤이가 화해를 했다 슈헤이는 카이의 파이널을 위해 연습 상대가 되어주고 있었고 아지노와의 마지막 레슨이 좀 슬프긴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카이에 대한 숲의 가장자리에 대해서 기사가 나갈까 걱정이다 이제 파이널 마지막날에 연주하는 카이가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데 카이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저 피아노 연주에만 매달리고 있었다 카이에 대해서도 속보가 나갈지 다음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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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은 경쟁의 끝에서 인물들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차분히 되짚는다. 승패보다 중요한 성장과 선택의 의미가 강조되며, 카이의 음악은 자유와 진심으로 완성된다.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따뜻하고도 먹먹한 결말이다. 꼭 읽어보기를 바라는 만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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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의 숲 21권 ]
주인공 : 이치노세 카이 주요인물1 : 아마미야 슈헤이 (친구 & 라이벌) 주요인물2 : 아지노 소우스케 (피아니스트, 피아노 스승)
음악 관련 장르에서 노다메 칸타빌레와 더불어 유명한 작품 중에 하나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치노세 카이의 음악+성장 드라마!
21권 사과하기 위해 카이를 찾아간 슈헤이는 카이에게 다가가기를 망설이고...
슈헤이의 말에 충격을 받아 콩쿨 연습에 집중할 수 없는 카이와 그러한 그를 다독이는 아지노. 아지노는 일본에서 떠나기 전 카이 엄마에게서 받은 숲의 피아노 조각을 건네줌. 그는 콩쿨 파이널이 끝이 아닌 피아니스트 이치노세 카이의 시작점이라고 말한 뒤 마지막 강의를 마침.
옆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끌린 카이는 슈헤이와 만나게 되고... 분풀이를 해서 미안하다는 슈헤이와 그러한 그의 마음을 받아준 카이. 카이는 슈헤이와 같이 새벽까지 함께 피아노 연습을 하게 됨.
카이와 슈헤이의 대화를 통해 카이의 큰 그림을 어렴풋이 알게 됨. 쇼팽 콩쿨에서 우승을 하면... 이라는 조건이 붙었지만...
+ 슈헤이의 아버지와는 달리 아지노 소우스케는 휼륭한 선생님인 것 같음. 사고로 다친 손가락임에도 물구하고, 그는 카이를 위해 카이가 연주할 곡을 직접 연주하고 녹음까지 함. |